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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_재테입 1기 53조_분위기전환] 1강 수강후기_나는 그동안 무엇을 해온 것인가?

26.08.04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분위기전환입니다.

 

ㅇ자기소개

저는 30대 아이 2명을 키우고 있는 월급쟁이 아빠입니다.

월부에서 부동산강의(열기, 실준), 주식강의(미국주식기초반, 월300 포트폴리오), 부업강의(월부월백 기초반), 특강(진심을담아서_2026새해플래닝)등을 들어왔고, 지금 내가 뭘 해야하는가? 갈팡질팡 무엇을 해야될지 감을 못잡고 있는 재테크 방랑자신세입니다. 

 

ㅇ강의 수강 동기

그러던 와중 재테크입문반의 강의 소개를 우연히 보게되었고 재테크 방랑자인 나에게 답을 내려줄 수 있을 거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최초 프리미엄으로 신청하고 싶었으나, 실수로 웹접속이 아닌 앱접속으로 하는 바람에 정상가보다 높게 책정된 걸 확인하고 뒤늦게 웹접속해 신청하느라 일반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ㅇ강의 수강 전

강의 오픈알림을 해놓고 올라온 너나위님의 2개 강의 및 사전 오픈채팅방에서 여러 튜터님들의 질의응답과 너나위님의 질의응답을 보면서 이번에는 정말 내가 알고자 하는 나의 길에 대한 방향성과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확신했고, 그러기 위해선 나역시 사전 준비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우선 내가 지금 얼마를 벌고 있는지 확인하였다. 2월 연말정산때 한번 정리해둔 원천징수에 나온 금액을 기반으로 고정급(월정기 금액)+상여급(일시급)에을 구분하여 나의 수입을 계산하였고, 고정급을 기반으로 내가 월별 지출 패턴을 한번 정리하였다. 그리고 현재 내가 자신 자산이 얼마인지(예적금, 주식계좌,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확인하였다.

 

ㅇ강의에서 배운 것

한국형재테크의 정석(일 할 수 있는 동안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해 자산을 축적한다): 이번 강의에서 내가 알고 싶었던 첫번째 질문(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가?)의 답을 준 것이다. 작년에 부동산강의를 들으면서 해결하지 못했던 궁금증중 하나는 내가 지금 가진 자산이 000원인데, 얼마나 대출(은행/회사/부모님등)을 받아서 집을 사야 하는것인가 였다. 이미 여기 계신분들은 부동산 투자경험이 많으시고, 이미 이 질문에 답을 찾아 나아가셨겠지만, 아직 투자경험이 없던 나에게는, 내 소득에서 어느정도까지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야하고, 얼마만큼의 투자를 이어가야하는지 알 수 없었다. 이에 부동산보다는 자산증식에 좀 더 집중하여 살아왔고 주식 및 부업강의를 듣고 실천해왔다. 그런데 강의에서 나온 올바른 재테크에서 한국형 부자방식을 더해 한국형 재테크의 정석을 내려주신 너나위님의 말씀에 나는 첫번째 답을 알 수 있었다. 아, 나는 지금 부동산을 해야할 시기구나?!

 

소.저.수.기: 이번 강의에서 내가 알고 싶었던 두번째 질문(나의 현 주소는 어디인가?)에 대한 답을 준 것이다. 

  1. 소: 나는 1년에 최소 2번(연초, 임금협상후)은 내가 얼마를 벌고 있는지 정리를 하고 있다. 내가 작년대비/협상전대비 얼마나 늘었는지, 내안에서는 증가폭을 정리해왔는데/ 절대적인 기준에서 나는 얼마나 부족한지?남는지?를 알 수 없었다.
  2. 저: 나는 매년초 내가 얼마를 벌고 있는가(수입)를 알게되면, 내가 올해 어떠한 소비를 해야하는지 정리해둔다. 흔히 말하는 고정비(보험, 적금)+ 생활비, 개인용돈을 측정하고 여기에서 남는돈이 얼마인지 계산하며, 정기급여가 아닌 일시급여에 대해서 여행자금 및 저축자금을 계산한다. 여기에서 순서는 저축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내가 먼저 소비할것을 계산하고 나서 남은 금액을 저축하는 순이였다.
  3. 수: 나는 올초 국내주식을 통해 100% 수익과 -50%손해를 모두 경험하였고, 결국 본전으로 상반기를 마무리하였다. 100% 수익을 얻어 자산이 2배가 되었지만 -50% 손해를 봐서 다시 본전이 된 아주 슬픈 이야기다..물론 근본적으로 변동성이 큰 위험 자산에 투자하게된 것이 문제겠지만, 중요한것은 손해보지 않는 투자를 하지 않아 결국 수익률이 제로라는 점이다. 자산을 축적함에 있어 단기 수익률보단 누적수익률이 중요하건만… 나는 결국 욕심을 낸 탓에 올해는 아직 한자릿수 수익을 내고 있다.
  4. 기: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내 앞으로의 10년뒤 20년뒤를 꿈꿔보았다. 너나위님을 비롯해 많은 튜터님들의 경우 투자경험이 최소 5년이상이며 10년이 넘으신분들도 많았다.. 내가 10년뒤에도 투자를 하고있을까? 아니 더 직접적으로 내가 10년뒤에도 월부에서 분위기전환으로 활동중일까? 강사, 튜터까지 되진못하더라도 일단 활동을 하곤 있을까? 오래가는 자가 강한 자라고 하였는데.. 과연 나는 강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되묻게 되었다.

나는 이 4가지에 대해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S~D까지의 등급을 매겨보았고, 4개 모두 S이고 싶지만, 그중에서도 무엇이 가장 부족한지 고민하게 되었다.

 

Not A But B: 내가 현재 상대적으로 더욱 부족한 것은 저축과 수익률이다. 특히나 저축은 조금 충격적인데,

여기에선 조금 개인적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1)나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용돈기록장~가계부(엑셀)을 작성해오며 소비를 통제해 왔다.

2)취업한 이후 통장을 쪼개어 관리 중이며, 급여통장으로 급여가 입금되는 순간 월 용돈을 제외한 모든 금액은

파킹통장으로 이체한 뒤, 파킹통장에서는 보험료/이벤트적금/저축성적금/생활비등 목적에 맞는 통장으로 자동이체를 시켜두었다. 그렇게 자동이체 후 남은 돈은 파킹통장에 보관되었고 간혹 고금리 예적금 통장에 모아두었다.

3)설날 세배돈, 자동차세, 어버이날/부모님 생신용돈등 특정월에 큰돈의 지출나간 부담을 줄이고자 각각의 이벤트별 필요금액을 산정하여 월 적금형식으로 일시금 지출이 아닌 월별 부담 비용으로 분산하여 관리한다.

4)여행과 같은 큰 유흥의 경우 일시금으로 들어오는 상여급에서만 사용했다. 

5)정기급과 일시급을 제외한 일회성급여(단기알바, 야간근무수당(비정기적), 출장비)등은 비상금 통장에 모아 두었고, 개인적인 취미활동에 사용함

분명 저축을 잘하는 분들은 제이야기를 보자마자 문제점을 파악하셨을 것이다. 하지만 헛똑똑이였던 나는 그동안 알 지못했다. 누구보다 지출을 잘 통제해왔고 저축을 잘해왔다고 생각해온 나였지만, 실상 저축의 등급을 매겨보다 S, A도 아닌 B등급 수준이였다. 여기서 문제점을 돌아보면, 내가 통제해온 지출내역에서 저축은 1순위가 아니라, 지출할것들을 다 지출하고 난 뒤에 남은돈에 대한 저축이였고, 일시금과 일회성 급여역시 충분히 저축할 수 있는 돈이였지만, 소비를 위해 우선시 사용되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내가 옳다고 믿었던 A는 사실 오답이고 B라는 정답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ㅇ수강 후 달라진 점

하나씩 세팅하기: 소.저.수.기중 나에게 부족한 저축에 대해 제일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내 지출 내역서를 확인하였고, 저축을 늘리기위해 어떤 소비를 줄일지 고민하였다. 한번에 50%(A등급)까지 올리는 것은 쉽지않겠지만, 무조건 올해 말에는 50%에 근접 할 수 있게끔 하겠다. 수익률은 강의를 들으며 배워야 할 점일듯 싶고, 수익은 현재 내 고정적인 원천징수에서 추가로 알파를 벌 수 있는 부업에 대해 다시 한 번 긍정적인 검토와 노력이 필요해보인다.

올바른 재테크: 30대인 나는 이제 60살 정년기준으로 20년조금 더 일 할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다. 정년 후 일하지 않고 살아갈 기간이, 남은 일할 기간보다 적기 때문에 올바른 재테크+잃지않는 재테크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깨우쳤다. 특히나 이러한 자산은 그 기간동 축적하는 것이지 단타로 돈을 버는것이 아니다.

소득올 놀이는 방법: 재테크함에 있어 회사에서의 승진은 반비례관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회사는 누구나 다 일하기 싫어하는 곳이기에, 그 어떤 재테크보다 손쉬운 소득을 높이는 방법일 수 있다.(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Not A But B를 떠올리며 이게 맞다고 생각하기로 함

 

 

ㅇ 강의 후 내가 얻고 싶은 것

 - 그래, 내가 지금 해야 할 재테크는 ㅇㅇ이기에, 나는 지금(마지막강 수강 후)부터 ㅁㅁ을 할 예정입니다.의 ㅇㅇ과 ㅁㅁ의 답을 찾을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MVP로 선정되어 꼭 튜터님들에게 내 정답을 말씀드리고, 그때의 또다른 궁금증을 질문하고 싶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해온 것인가? →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겠다로 바뀐 1강 후기를 이상 마칩니다.

 

 

 

 

 

 

댓글

Cenfun
26.08.04 18:04

꼭 MVP로 선정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잘해오고 계셨는데 금번 강의를 통해서 더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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