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쌓기입니다.
투자공부를 하며 지켜야 할 것 중에
관계가 있습니다.
관계를 잘 지켜야 한다고 배웠는데,
관계를 잘 지킨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관계를 잘 지킬 수 있을지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관계에 관해서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타인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관계는 왜 중요할까?
관계는 행복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사랑을 받는 것으로부터 행복감이 따라옵니다.
주는 것에 대한 기쁨은 그보다 훨씬 큽니다.
세상이 내게 돌을 던져도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만 있다면
힘든 어려움을 견뎌 낼 수 있습니다.
많은 부를 쌓았을지라도
나를 위해 진심으로 마음을 써 줄 사람이 곁에 없다면
불행함을 느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버드대학교의 성인발달연구 등 수많은 연구에 따르면
좋은 관계가 사람을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관계가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모든 인간관계의 본질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자식, 배우자, 연인, 친구, 동료 등
그 중에서 나의 행복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관계는
내가 매일 함께 해야 하는 관계입니다.
매일 봐야 하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할 사람과의
관계가 불안정하다면 그것 만큼 불행한 인생도 없을 것입니다.
관계는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형성됩니다.
모든 일에 결과가 나로부터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관계 형성의 원인이 나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부의 그릇을 넓히는 태도와 연결이 됩니다.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아래 3가지를 행동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1. 먼저 존중해 주세요
인간관계의 기본은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예의 있게 행동해야 예의 있는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식, 부모, 친구, 동료, 배우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면
나의 말과 행동에 그러한 존경심이 묻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를 뻗습니다.
아무리 매너가 없는 사람이라도 상대방의 예의 있는 모습을 보면
함께 예의를 차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설사 무례한 행동을 반복하더라도
상대방의 예의 있는 모습을 보면 죄책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때로 필요한 말을 하더라도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서 필요한 말을 건네는 것과
불쾌한 마음을 담아 감정을 쏟아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인간은 그렇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 주세요.
2. 내가 듣고 싶은 말, 받고 싶은 행동을 먼저 해주세요.
사람의 뇌에는 거울뉴런이라는 세포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하는 사람의 습관을 서로 따라하게 끔 인간의 뇌는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변 세 사람의 평균이 내 모습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의 언행을 따라하는 아이의 모습도 이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내가 듣고 싶은 말, 받고 싶은 행동을 먼저 해 보세요.
감정은 행동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한다고, 감사한다고 먼저 말하면
실제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더욱 생겨날 것입니다.
상대방이 청소를 하는 모습을 원한다면,
돈관리를 하는 모습을 원한다면,
아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면,
내가 먼저 그러한 모습을 것을 보여 주세요.
먼저 보여준다면 상대방에게 요구하지 않더라도
내가 행동하는 것을 따라하게 될 것입니다.
3.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긍정과 부정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컵이 반 밖에 차 있는지 또는 반이나 차 있는지는
같은 사물을 보고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습니다.
긍정을 볼지 부정을 볼지는
순전히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왜 상대방은 내 마음을 몰라 줄까?
내가 모든 것을 다 해주기를 바라는 걸까?
저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걸까?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돈 관리를 잘합니다.
생각한 것을 바로바로 행동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옷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쓰레기를 바로바로 치우지 않고 끝끝내 치울 수 없을 때가 되어야
한번에 몰아서 치우는 스타일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파트너라는 것은 상대방의 결점을 내가 보완해 줄 수 있을 때
그리고 나의 결점을 상대방을 보완해 줄 수 있을 때
빛이 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결점 많은 나와 함께 살아 주는 배우자
아빠라는 이유로 와서 안겨 주는 아이들
살갑게 아부하지 못하더라도 개인의 독립성을 인정해 주는 직장 상사
힘들 때마다 단비 같은 응원을 주는 동료들
목표 실현을 도와주는 월부라는 환경
무엇 하나 당연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감사함은 당연히 느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가진 것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겸손한 마음으로 소중한 것을 지켜가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폭염이 오래가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