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하는 동료들과 꾸준함으로 목표를 달성할 김작심 입니다. 💪🏻🤓

독서TF 3분기 첫 오프모임에서 긍휼과열정님, 아오마메님, 후추보리님께서 성장경험담을 나눠주셨습니다.
투자자로서 7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던 시간들,
육아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그리고 직장 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성장 공식 까지
환경이 아니었다면 혼자서 하는 경험이 다인 줄 알았을 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일을 앞두고 걱정 고민도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소중한 환경에서 만난 저의 미래를 이미 걸으신 분들 덕분에 투자와 인생 그리고 회사생활에 대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지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투자자의 시간 7년 , 그 안의 TF시간들
“ 고난은 즉 성장이다. 바람은 촛불을 꺼뜨리지만, 거세게 타오르는 불꽃은 오히려 키운다. ”
긍정님의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전세가 1년 째 안나가던 시기에 다른 분의 성장을 도와야 했고,
따님이 독감으로 입원하는 길에도 카톡으로 기초반 질문에 답하다가 성의 없다는 피드백을 받기도 했고,
디스크가 터져 바닥에 누워있는 채로 독서모임을 걱정하였고,
수억의 지방 역전세에 시달리면서도 다른 분의 서울 투자를 도울 때의 좌절감을 겪으셨다고 합니다.
웃으며 담담하게 경험담을 발표해주셨지만 그런 순간을 겪어 보지 않은 저로써 어느정도로 힘드셨을지 가늠이 되진 않았지만 울컥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그런 긍정님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 힘든 일은 결국 지나가는구나.’ 하고요.
7년 이라는 시간 동안 슬럼프도 많이 찾아왔었다고 하셨습니다.
친하고, 잘했었던 선배들이 월부를 떠나서 독립된 투자자의 길을 걷게 되었을 때 역전세난이 시작되면서 처음 경험해보는 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몰라하는 분들을 보면서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고 느꼈고, 환경 안에서 더더욱 남아계셨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시장을 경험해본 이력이 짧지만 최근처럼 규제가 잦고 포모를 느끼는 시장에서 혼자였다면 대중들의 심리에 쉽게 따라다니면서 돈을 잃는 선택을 했을 것 같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을 매수하는 것은 쉽겠지만 보유역량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지금 이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또 깨닫습니다.
엄빠투자자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
최근 결혼을 하는 동료들도 많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고민하는 키워드가 바로 ‘출산’ 이었습니다.
아이를 품고 기르는 동안 함께 했던 동료는 앞으로 나아가는데 나만 아이 때문에 멈추는 게 아닐까 라는 비교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들 거라고 생각 했고 마메님 또한 비교 하던 시간이 있었지만 성장과 성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TF에서 이정표를 만나 생각을 바꾸셨다고 합니다.
나는 지방 사람이니까 임장도 강의도 힘들어
아이가 자주 아파서 내 시간을 쓸 수가 없어
유리공이 깨질 것 같으니까 할 수 없겠어
꼭 출산이 아니더라도 늘 바빠서 시간이 없고, 안될 이유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메님께서 돈독모를 통해 지방에 살면서도 장거리를 자차로 이동하거나 비행기를 타시는 분도 계셨고, 투잡을 뛰면서까지 투자생활을 이어가는 분도 계시고 , 본인의 잠을 줄여 아이를 돌보고 새벽임장하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어가는 분을 만났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를 멈추게 하려는 순간이 아니라 나의 ‘마음가짐과 태도’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6월 독서모임에서 출산을 앞둔 분들과 이제 막 출산하신 분을 만났습니다.
오래 걸을 수 없어 힘든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조원들과 임장할 수 있을까 고민하셨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스스로 한계를 두려고 했을 때가 많았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닌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작은 성공을 쌓고 있는 마메님과 동료들을 보면서 저도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직장 생활에도 적용하는 월부의 성장 공식
월부에서는 주도적으로 하려 하고 나눔에 대해 거리낌 없는데 왜 회사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기버의 모습과 회사에서는 매처 또는 테이커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저를 돌아보게 하는 보리님의 성장경험담이었습니다.
투자에 더욱 몰입하기 위해서 부서이동을 하였는데 1년 뒤 부정적 피드백을 받았고,
함께 일했던 일잘러 동료께서 다른 이유도 있었겠지만 마음을 나누지 못해 다른 부서로 이동하시는 것을 보고서 월부에서 배운 성장 공식을 회사에 적용하셨습니다.
- Teamship
- Fellowship
팀십과 펠로우십을 적용했더니 고군분투 하며 팀을 이끌어가고 있던 팀장님의 고충이 보였고, 팀 전체가 잘되려는 마음을 가졌더니 주도적으로 일을 맡아하고 칭찬과 감사를 아끼지 않았더니 동료들과 관계를 다질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흔들렸던 회사생활을 월부공식으로 단단하게 잡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투자 뿐만 아니라 회사생활도 도움이 되는 태도를 배우고 있구나 느꼈고, 직장에서도 기버가 통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 분의 성장경험담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태도와 독서의 중요함” 이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것은 뭐든 두려움이 앞서기 나름입니다.
하지만 지레 겁먹으면서 할 수 없는 이유를 만들지 않아야겠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먼저 간 분이 계시다면 이정표로 찍어서 스스로의 한계를 짓지 않겠습니다.
월부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독서TF의 가치
현재 월부 TF로 독서TF 단 하나 뿐입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튜터님의 말씀을 들으니 ‘후회없이 하고 있는 임하고 있는 걸까?’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끝날 TF 활동인데 마지막에 ‘너무 즐거웠다’ 에서만 그치지 않도록 나눔에 진심이고 성장에 진심이신 분들 사이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행동으로 연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독서TF에 대한 의미를 알게 하신 적투 튜터님과 험블 튜터님 감사합니다 🤍
그동안 누구보다 독서TF에 진심을 담아 주신 진담 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늘 타인에 성장과 성공을 위해 마음과 에너지 쏟아주시는 독티 식구분들께 감사합니다 🤍
+허씨님의 땀으로 키운 방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닭강정 보내주신 쟈니튜터님 감사합니다🍗
응원 와주신 보이멘토님 감사합니다 💗
전체모임 사진 찍어주신 엔스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