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등록 전날까지도 망설였습니다. 이거 사기 아닐까? 이미 유튜브에 널려있는게 재테크 정보들인데 굳이…?? 그런데 그냥 속는셈 치고 뭐라도 해야겠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덥썩 사버린 집 아닌 집이 발목은 잡고 있고, 누구보다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도저히 탈출구가 보이지 않았으니까요. 남들이 보기엔 사짜 직업의 남편과 적지않게 벌고 있는 제 수입에 뭐가 그리 큰 걱정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오르기는 커녕 오히려 이 상승장에 마이너스 1억을 호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출도 꽉 막혀버린 상황이 절망스러웠습니다.

일단 가보자, 하고 들어갔던 인생 첫 재테크 수업. 심지어 오프라인에 초대받아 질문할 기회도 주어지고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
재테크는 운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 제가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나니 정말 정교한 수학 공식이라는 말씀에 100% 공감이 되더라구요.
올바른 재테크란:
- 목적을 가지고 부를 쌓아가는 것
- 일할 수 있는 30년간 일할 수 없는 30년을 미리 준비하는것
이걸 받아들이면:
- 조급함에 막 하지 않게 되고
- 두려움에 안 하지 않게 된다.
[한국형 재테크의 정석과 10억 달성 로드맵]
부 =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소저수기!!!!
너나위님은 이거 모두 다들 아는 얘기라고 하셨지만 강조하신 소저수기의 진짜 의미는 생각해 보지 못했던것 같아요.
올바른 재테크 + 한국 부자방식 = 한국형 재테크의 정석, 즉 일할 수 있는 기간동안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해 자산을 축적한다.
제가 이 강의에서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사실 다른것보다도 할 수 있겠다, 해보자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어요. 비록 출발이 늦었지만 차근차근 너나위님을 따라하다보면 60세 은퇴시 28억 2천 만들 수 있을것 같은 느낌!!!
소득을 높여야할지, 저축에 힘써야할지, 10, 15, 20% 투자를 해야할지 각각을 시의적절하게 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너나위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듣고 저와 남편은 지금 저희 단계에선 무엇보다도 저축률을 높이는것이 가장 시급하다는 메타인지가 생겼습니다. 파인다이닝과 호캉스, 해외여행 모두 당분간 안녕입니다.
배운대로 일단 현금 흐름 통제 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하고 2,3,4주차 강의까지 듣고 나면 저도 제게 맞는 재테크가 무엇인지, 무엇을 할 예정인지 길이 보이겠죠?
오프라인에 초대해주신 월부 스탭분들, 좋은 강의 해주신 너나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 정말 열심히 해서 제가 태어나고 자란 압구정과 반포로 돌아갈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