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의를 듣고 3*년만에 처음으로 지출 통제 시스템을 나름대로 만들었습니다. 입출금 통장에 3억 가까이 되는돈을 그냥 두고 있고 쫄보라서 이 주식 기웃 저 주식 기웃하다 결국엔 딱히 이렇다할 소득이 없었던 저희 부부… 공부로는 나름 0.1%에 속하던 사람들이었는데 자본의 논리를 몰랐던 저흰 그저 모든 기회를 다 잡고싶어 (A) 올바른 순서 (B)가 있는지 모르는 무지한 문맹에 불과했었네요.
그나마 다행히 소저수기 중 소가 나쁘지 않아 조금의 현금은 들고있지만 수기를 철저하게 고민해보고 저희 상황과 계획에 맞게 수정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 이 돈으로 부동산, 주식, 금/은, 비트코인 중 대체 뭘 해야하나?
“창고에 좋은 자산을 넣어 오래 가져간다" 관점으로 보았을때 정말 중요한 것은 최대하락률과 상승기간
그러므로 순서는: 서울경기아파트 > 미국주식 > 금 > 한국주식 > 비트코인
리스크가 높고 주당 40시간 이상 매달릴 수 없는 저희 부부의 현실을 고려했을때 알파 투자는 잠시 미뤄두고 유동성이 크고 “축적 가능한 자산”으로 베타 투자를 먼저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금 저희 부부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건 속도가 아닌 방향, 그리고 무엇보다 지치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는 마음과 습관!
이번 강의를 통한 저희 부부의 단기 실행 계획은:
축적대상 자산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현재 집 매도하기
갈아타기 공부
미국주식 공부
지출통제 + 저축 루틴화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