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 후기 」
월급쟁이 부자_감또개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죽음의 수용소에서
2. 저자 및 출판사: 빅터 프랭클 / 청아
3. 내 생각
: 수용소의 상황과 지금 나의 상황을 자꾸 비교하면서 지금이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맞나 싶다. 초반의 수용소 이야기는 굉장히 흥미롭다가 후반의 철학적 이야기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책의 원메세지는 명확하다. 바로 삶의 의미를 찾고 실현해나가는 것.
STEP 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로고테라피 #의미 #실존적공허
(P. 145)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느냐이다.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그만하고, 대신 삶으로부터 질문받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시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그 대답은 말이나 명상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태도에서 찾아야 한다. 인생이란 궁극적으로 이런 질문에 올바른 해답을 찾고, 개개인 앞에 놓인 과제를 책임지고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P. 183) 사람은 어느 정도 긴장 상태에 있을 때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그 긴장이란 이미 성취해 놓은 것과 앞으로 성취해야 할 것 사이의 긴장, 현재의 나와 앞으로 돼야 할 나 사이에 놓인 간극 사이의 긴장이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 내면에 잠재된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전장을 던지는 일에 주저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해야만 그동안 숨어 있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를 일깨울 수 있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 혹은 생물학에서 말하는 항상성, 즉 긴장이 없는 상태라고 흔히 말한다. 나는 정신 건강에서 이것처럼 위험천만한 오해는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 자유 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P. 191)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P. 199) 사람은 자기 일을 할 기회나 혹은 자기 인생을 즐길 기회를 박탈당하는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 그런데 이럴 때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시련의 불가피성이다. 이런 시련의 도전을 용감하게 받아들이면,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의미를 갖게 되며, 의미는 글자 그대로 죽을 때까지 보존된다. 다시 말해 삶의 의미는 절대적이다. 피할 수 없는 시련의 잠재적인 의미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고통을 가져다주는 외부 상황을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그 고통에 맞서는 자신의 태도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있다.
모든 시련 속에는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 숨어 있다.
‘이 시련을 너는 어떻게 헤쳐나갈 거니?’ ‘이 시련을 통해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만약 어떤 사람이 시련을 겪는 것이 자기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는 그 시련을 다른 것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유일한 과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으로부터 구해낼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그가 자신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시련을 인내하는 것도 삶이며 시련 속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우리 삶을 지속 시키는 힘을 준다.
우리가 힘든 건 의미를 잃은 삶이기 때문에 그렇다. 실존적 공허.
STEP 3. 책에서 적용할 점
나의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에게 닥치는 시련의 의미는 무엇일까?
→ ‘적당히’ 하려는 그 마음이 자꾸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왜 ‘적당히’ 하려고 하냐 묻는다면
아직 내 삶의 의미, 내가 공부하는 의미를 명확하게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수많은 시련(어려움)이 나에게 주는 유일한 과제로 받아들일 것. 그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나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다.
STEP 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