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그뤠잇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작했던 월부학교 여름학기도
어느덧 반환점을 지나 후반기로 향하고 있습니다.
힘든 과정을 함께 하고 서로 응원해주는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멀리서도 틈틈히 안부 묻고
응원해주시는 동료들 덕분에 외롭지 않고
하루하루를 해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중반을 넘어가며 몰아치는 과제들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각자가 성장하는 속도와 능력은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느덧 7번째 월학을 보내면서
매번 과연 내가 이번에는 어떤 영역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해왔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깊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요즘인데요
월부학교를 처음 수강하는 분들은 기존에
경험한 것들과는 다른 환경과 주변 동료들 덕분에
해당 과정을 잘 마무리 하는 것만으로도
이전보다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니어가 아닌 시니어가 되는 2번째, 3번째
부터는 스스로 어떻게 3개월을 보내야 할 것이며
어떤 성장을 해야할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전과 과연 다르게 하는 부분이
있는지 여부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이전과 여전히 동일한 임보 탬플릿으로 작성하고
글쓰기의 횟수나 주제 등이 이전과 동일하게 한다면
3개월의 월부학교를 하더라도 이전보다 발전하지
못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자책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7번의 월부학교를 해오면서 느낀 것은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려는 노력 여부에 따라
성장 속도와 결과가 크게 차이가 발생했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의 차이도 중요한 부분인데
회사가 바빠서, 가족일이 생겼기 떄문에 등등의
변명으로 나를 합리화 할 수 있지만
바쁜 현대 직장인으로써 이런 어려움을
크고 작음이 다를 수 있지만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해보자는
생각을 하는지 않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은데요.
조금만 더 해보자고 조언을 해줘도
누군가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자신을 합리화 하는 반면
누군가는 조금이라도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해나가면서 결국에는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이를 만드는 분들이 비교적 오래 활동하고
투자자로써도 실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월부학교를 하면서 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주어진 태스크를 하고 운영진과 같은 수동적인 업무를 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내가 주도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부분을 튜터님과 이야기하고
조언을 받고 몰입하면서 남들과는 다른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결국 월부학교에서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해나가는 생각과 태도,
그리고 수동적인 태도에 머물지 않고 능동적으로 해나가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이런 차이가 지금 당장은 눈에 잘 보이지 않더라도 시간이 쌓이면서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월부학교의 수강횟수가 나의 실력을 증명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월부학교의 수강횟수가 늘어가지만
그에 맞지 못한 실력을 갖추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이 부분을 가장 두려워 하고 있고 매번 어떻게 하면
다르게 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과정이 매우 어렵고 눈에 띄는 성장도
이전보다는 체감이 잘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나에게 쌓이고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고통이 있는것을 받아들이고
어려운 것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변명보다는 해내고자하는 의지, 그리고 스스로 부족하다기 보단
채울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계신 함께해주시는
여름학기 동료들을 응원하며 생각과 행동의 차이를 통해
이전보다는 성장하는 시간 만드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