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갱입니다.
월부학교 3강은
수도권과 지방을 어떻게 비교평가하고,
그 안에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할 것인지 배울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지금처럼 규제와 가격 상승으로 시장이 혼란스러울수록
‘수도권이냐 지방이냐’라는 프레임보다
내 상황에서 더 가치 있는 선택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는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하는 기준뿐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우선순위를 세우고 의사결정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셨다는 점에서
앞으로 투자를 하고 자산을 보유해나가는 데 중요한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평가하는 이유
우리가 수도권과 지방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는
투자금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질문은
‘수도권이 좋은가, 지방이 좋은가’가 아니라
같은 돈을 투자했을 때 어떤 자산이 내 자산을 더 잘 키워줄 수 있는가였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를 통해
수익뿐 아니라 환금성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모든 자산을 끝까지 보유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필요한 순간 잘 팔리고,
더 좋은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도 중요했습니다.
결국 비교평가는 지역의 우열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자원과 상황 안에서 더 나은 자산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수도권과 지방을 비교평가하는 방법
비교평가의 순서는
가격 → 가치 → 시장 → 투자기준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가격을 통해 비슷한 체급의 비교대상을 찾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디를 더 선호하는지 가치의 차이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현재 시장 흐름과 공급, 전세 상황 등을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필요한 투자금과 리스크를 고려해
내 상황에 맞는 투자로 좁혀야 했습니다.
결국 비교평가는 단순히 단지를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비교할 대상을 제대로 정하고, 가치와 선호를 판단한 뒤
시장 상황과 내 투자기준까지 연결해야 완성된다는 점을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우선순위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결국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였습니다.
투자를 공부하다 보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을 사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투자금도 다르고,
시장 상황도 다르고,
각자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도 다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가장 좋은 투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자산을 오래 보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자산을 그렇게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결국 모든 투자에 똑같은 역할을 기대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 가져갈 자산인지, 다음 자산으로 이동하기 위한 과정의 자산인지에 따라
무엇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도 달라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단순히 ‘더 오를 것 같은가’뿐 아니라
이 자산을 왜 사는지, 내 자산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까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따라서 수익 가능성뿐 아니라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필요할 때 얼마나 잘 팔 수 있는지도 함께 보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생각해야 할 순서가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앞으로 수도권과 지방이라는 경계를 먼저 만들기보다
내 투자금으로 살 수 있는 자산을 함께 펼쳐놓고 비교하며,
그때의 시장에서 제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긴 시간 좋은 강의 해주신 갱지지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