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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11PM 코쓰모쓰 썸머노바 순호] 26년 여름학기 중간복기

26.08.14

안녕하세요, 순호입니다.

벌써 여름학기의 절반이 끝나고 중간복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독서]

7월 3권

8월 1권 (목표 3권)

이번 학기에는 독서 진도가 잘 안나가는 것 같기는 합니다.

독서에 따로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쉬는 시간이나 틈틈히 책을 읽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더 진도가 안나갔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반독모 + 운영진 독모까지 할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반독모는 우리 반원들끼리 힘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서로에게 건내는 위로 같은 시간이었다면

운영진 독모는 나눔을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분들과의 경험, 그리고 튜터님의 조언이 곁들여져서 

왜 운영진을 하고 있는지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학기 초반에 독서에 엄청 집중하지 못했기에 후반에는 독서에 대해서 조금 더 집중을 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먼저 절대적 시간을 확보해야겠습니다. 아침 운동 할 때 듣는 시간 말고 별도 20-30분 정도 시간을 확보해서 독서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9월에는 반독모를 리딩할 예정인데, 책에 대해서 미리 읽고 어떤 부분을 반원분들과 논의할지 생각이 두겠습니다.

 

[강의]

이번 학기에는 왜 이렇게 부족한게 많다고 느껴질까요

강의에는 정말로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줴러미 튜터님 강의에서는 저환수원리의 의미를 다시 알려주었고, 보유의 관점에서 내가 가진 포트폴리오의 가치를 다시 살펴봐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프메퍼 튜터님 강의에서는 보유한 자산을 활용하여 코어자산으로 갈아타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갱지지 튜터님 강의에서는 지방과 수도권 자산을 비교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해주셨는데, 다시 이 강의들을 떠올려보려고 하는데, 생각이 잘 나지 않나 강의자료를 보면서 작성했습니다. 

각 강의에서 한장씩 만이라도 BM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장/임보]

임장 임보 부분에서도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7월달에는 매물 임장을 1번 밖에 가지 못한게 정말 큰 부분이었는데요. 

원래 회사에서 한번쯤은 휴가를 쓰고 갈만도 한데, 9월달 회사 감사 때문에 연차를 쓰면 평일에 해야할 업무들이 

지연이 되기 때문에 쉽게 휴가를 쓰지 못했습니다. 

8월에는 주말에만 임장을 가는데, 이때도 매임은 하루 정도 더 휴가를 써서 갈만한데 이번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총 이틀의 매임만 가야할 것 같습니다. 

7월달 임보는 정말 못한다는 수준으로 작성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결론 파트가 너무 빈약했는데, 이번 8월에는 억대별로 결론을 뽑을 수 있도록 시간 조절을 잘 해보겠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단지분석을 끝내고 일주일 기간동안 결론 파트를 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나눔]

7월 나눔글 3개, Q&A 10개

8월 나눔글 3개, Q&A 15개 목표

 

운영진으로써 우리 반원분들을 어떻게 더 성장을 이끌어 낼지 고민하고 행동하고 있는데요.

맨처음 운영진을 맡으면서 나는 나눔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면 

지금은 어떻게 하면 우리 반원분들이 더 성장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로 생각이 바뀐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 반원분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옆에서 도와드리면서 해나가는 모습을 볼 때면 기분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눔에 대한 의미를 더 깊이 고민하고 월부학교를 계속 하고자 하는 이유와 그 의미를 계속해서 생각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경험하지 못했기에 알 수 없던 부분이 조금씩 쌓여가면서 그 의미를 점차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에도 반원분들에게 자주 연락드리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하고, 우리 반원분들이 시세도 3개월 동안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자극하고 독려하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 운영진분들도 힘든건 없는지,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보고 같이 논의해나가겠습니다. 

 

 

아직 절반이 남았습니다. 

많은 시간이 남은 만큼 해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목표한 바를 잘 해내고 의미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한달뒤에 월학 복기에서는 더욱 성장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 

 

 

 

댓글 1

몽그릿
26.08.15 00:16

순부님 남은기간 같이 화이팅!!! 방학은 가족과함께 시간 잘보내고 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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