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굴의 워킹맘 투자자
프로참견러입니다 :)
무더위가 한풀 꺾인듯 하지만 현장 누비는 투자자분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지난 목요일 에이스 독서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름학기에 처음으로 에이스반에 합류하게 되어서 우당탕탕탕탕 보내고 있었는데요
이번 독모가 ‘원씽을 통한 중심잡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적의식
이 책의 핵심메시지는 ‘목적의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여러가지 원씽을 할 수 있는 기술들이 나오지만 왜 해야하는데? 무엇때문에? 라는 물음에 답을 하기 어렵다면 그런 기술적인 것들이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에이스반은 앞으로 월부와 함께 가치를 만들어나갈, 조금이나마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가지신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목적의식이 있느냐, 없느냐는 이 힘든 과정을 해나가는데 뚫고 나갈 힘에도 차이가 생기고 퍼포먼스의 퀄리티에서도 차이가 난다는 줴러미튜터님의 말씀이 참 와닿았던 것 같아요
저는 과거에 이런 목적의식이 없었고, 목표에 대해서도 제가 진짜 원하는게 맞는지, 왜 그렇게 되고싶은지 답을 내릴 수 없었던 기간이 길었어요 그 기간이 긴 만큼 제자리에 머무르는 시간도 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유와 목적의식을 가지게 되었을 때부터는 멈추지 않고 달릴 수 있었기 때문에 튜터님의 말씀이 마음깊이 이해되고 공감됐던것 같습니다
열심을 다하는 사람
에이스 반원으로서의 성장도 챙겨야겠고, 튜터링하는 제자분들도 챙겨야겠고 우선순위는 언제나 제자분들이기 때문에 나의 성장은 후순위로 밀리게 되는것의 딜레마를 어떻게 뚫고 나갈수있을까가 고민인 우리에게 튜터님께서 주신 원씽은 “내가 반에서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면 된다” 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개인성장은 ‘독강임투’를 반복하면 이루어지는 것인데, 새로운 영역을 추가하게 되면서 이 근간이 무너지게 되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저도 이번 학기내내 기존에 하던 만큼 못하게 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더 중요하게 우선순위를 둔 투자(지난달), 튜터링(이번달)에 집중하고 성과를 내고있다고 믿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성과를 내는것과 별개로 내가 우리반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평가해보면 그렇지는 못하다는 답이 쉽게 나왓는데요! 튜터님께서 각자 반에서 제일 열심히하는 사람이 누구냐 라고 물어보셨을때 딱 떠오른 분들이 계셨고, 튜터님께서는 그 사람들처럼 하면된다! 라고 심플하게 답을 주셨어요
월부학교는, 그리고 특히 에이스반은 정말 좋은 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성장하고 지행용훈평을 펼칠수있는 장 입니다. 하지만 이 환경을 이루는건 사람이고, 저는 그 환경중 하나입니다. 그런 제가 해야할 것을 무너뜨리게되면 균형이 무너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기둥을 무너뜨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마침 쟈니튜터님께서도 이 과정에서 함께하는것의 의미를 되짚어주셨던 터라 독모에서 줴러미튜터님께서 주신 메시지도 깊이 마음에 들어왔던것 같습니다
“어떤 고난이 발생할 때 담대하게 뚫고 나가는 분위기가 반 전체에 깔려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그 모습을 보여주면 다른 사람들은 다 따라오게 돼있어요”
처음 개강했을 때 우리반에서 제일 열심히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했었는데 그 초심을 다시 일으켜서 뚫고 달려나가보겠습니다 : )
예외적 인풋
함께하신 일기님께서 예외적인풋, 예외적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셨는데요. 줴러미튜터님께서는 이런 예외적인풋을 넣어 뚫고 나가실수 있었던 건 다른것보다도 행동력, 행동속도가 빨랐던 점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예로 잘 모르는 지역이 있을 때 동료분과함께 바로 ‘시간언제돼? 가보자! 연차언제쓸래? 어떻게할거야 그래서?’ 라는 제안으로 바로 행동하셨다고 하는데요
행동의 퀄리티가 높지 않더라도 행동을 빠르게 옮겼다는게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덧붙여 튜터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에이스반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걸 강조해주셨어요
더불어 늘 하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을지 관점을 가지고 질문한다’ 라는 점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말씀하신 부분이 예외적 인풋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양적으로도 예외적인 인풋이 될 수 있지만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이전과는 다르게 고민하고 질문하고 행동하는 것이 저에게 지금 필요한 인풋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튜터님께서 월부학교를 운영하시면서 ‘결과를 만들어야할' 책임과 부담을 가지고 임하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수준, 전체의 수준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나부터 바뀌어야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잘 되지 않더라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목실감 최상단에 잘 바뀌지 않는 행동을 적어놓으시고 오늘 무언가 피드백을 들었다면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그결과물을 들고 간다 라는 장치를 만들어 놓으셨다고 해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정말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에 맞는 수준의 고민을 하고 행동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물론 일상이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지만 그 주에 하나쯤은 바꾸어야할 행동은 무엇이고 어떻게하면 그걸 바꿀수있을지 고민하고 질문하고 행동하고 결과를 계속 만들어나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와 관련해 지난주간 복기를 잔쟈니튜터님❤️께 보내드렸고, 제가 생각한 행동을 두가지 실행에 옮겼습니다 매우 작은 행동이지만 바꾸어야할 생각과 행동을 실행으로 옮긴만큼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튜터님과도 깊이이야기 나눠보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
정말 오랜만에 줴러미 튜터님께 인사드릴 수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S2 말씀주신 내용들도 잘 기억해서 적용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죠앙님 일기님 레니님 꿈집님 도롱님, 닌님 육이님 또봬용
1. 바꾸어야할 행동 - 그것을 위한 질문 - 바꾸기위한 행동 적용 (2주차O, 튜터님께 피드백받고 행동, 주간복기 보내드리기)
2. 열심: 감사일기공유충실 / 시세 이야기 놓치지 말기 하나라도 보내기 / 벽타기 (ing)
3. 이유와 의미에 대한 생각정리 - 노션생성완 (이번달 글쓰기 1개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