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급쟁이부자들 강의] [재테크 입문반 1기 컴온 머니 31조 라면대마왕] 2주차 강의 복습 후기

26.08.15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이번 강의에는 워낙 알토란 같은 내용들이 짧은 시간 안에 꽉꽉 담겨있기 때문에 복습을 꼭 해야할 것 같았다.

‘왜 미국 주식보다 부동산이 먼저였지…?’ 신랑에게 설명해주려다가도 하나씩 막혔다.

복습을 하고 나니 한 번 듣고 난 후보다는 확실히 머릿속에 좀 더 저장이 되었다.

 

나는 예전에 재테크 순서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었나? 없었다.

재테크는 그냥 돈 버는 행위고 그때 그때 가진 돈과 정보, 내가 감당가능한 용기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만보걷기를 해서 받는 10원도 재테크고, 여러 슈퍼 중에서 제일 싼 곳을 찾는 곳도 재테크라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주식이 먼저인지, 부동산이 먼저인지 그런 생각보다는 그냥 내가 돈이 적고 부동산은 비쌀 거 같으니 주식이 먼저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난 쫄보여서 맨 처음 했던 주식은 공모주였고 상장 당일 1초만에 팔았다.

 

월부에 와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게되었고 노후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고 하려고 했지만 나의 자산관리라는 측면에서는 넓은 시야가 아니었던 것 같다.

투자 중간에 노는 돈은 어떻게 해야할지, 주식도 해야할 것 같은데 영원히 부동산만 해야 하는 건지,

버는 돈이 (막연히) 너무 적은 것 같고 종잣돈이 더 많아야 좋은 투자 할 것 같은데 부업을 해야하지는 않을지.

그런 점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다 정리해주신 강의라서 너무 좋았다.

동생들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이제 막 돈을 벌고 모아가는 참인데 난 부동산 조금밖에 몰라서 항상 모으라는 말만하고 로드맵을 그려주지 못했던 것도 이 강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재테크를 해나갈 때 멘탈과 마인드 셋팅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나는 가난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마인드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는 게 힘들었다.

하지만 못나고 잘나고를 떠나서 지피지기하는 법, 욕심을 다루는 법, 기다릴 줄 아는 법 등을 알아야 돈을 적절하게 다루게 되고 그것이 자본주의 삶의 질적인 측면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의에서 재테크 입문자가 가져야 하는 마음 자세를 재차 강조해주시고 반복해주시는데

지금은 이해하지만 사실 돌아서서 나 혼자 재테크를 해나갈 때 많이 까먹고 원래대로 할 것 같다.

나는 그런 점에서 나를 믿지 않기로 했다. 지속적으로 환경에서 올바른 재테크를 배우고 꾸준히 해나가야겠다.

댓글 0

라면대마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