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 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에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거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 때는 그것이 잘될지, 잘 맞을지 아무도 모른다. 실행하면서 조금씩 수정하거나, 맞지 않으면 바로 그만두거나, 즐거우면 계속한다. 이것이 이 활동의 가장 큰 수확이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55) 내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방법은 생활비를 먼저 정하고, 그 이외의 금액은 모두 저축하는 것이다.
→ 나와 비슷하다. 한 달 용돈을 30만 원으로 정하고, 용돈 내에서 해결하려고 하고 나머지는 고정지출을 제외하면 모두 모은다. 보통 선저축 후 지출이라고 하는데, 저자의 방법이나 나의 방법이나 비슷한 점을 보면, 꼭 정답만은 없는 것 같다. 선저축 후지출은 대부분 사람들이 돈을 모으지 못하니까 선저축을 해야 돈을 모을 수 있다 라는 관점에서 봐야 할 것 같다. 나는 씀씀이가 크지 않으면, 생활비 고정하고 이외 저축도 '나에게'는 잘 맞는 방법 같기도 하다.
p59) 과연 지금 생활에 들어가는 돈=정말로 생활에 필요한 금액일까? 이를 확인하려면 자기 주변을 정리 정돈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지출을 살펴봐야 한다. 생활비를 낮게 유지하면 환경이나 수입이 바뀌어도 생활에 흔들림이 없다는 사실을 나는 체감하고 있다.
→ 내 생활비 소비패턴은 배달음식, 커피가 주로 크고, 교제비, 기타 순으로 파악된다. 여기서 보면 정말로 생활에 필요한 부분이 생각해보건대, 배달음식과 커피는 사실 줄일 수는 있다. 이 책을 읽고서 커피값을 줄여보는 것을 시도해보려고 커피스틱(베트남 커피)을 마셔봤지만, 일반 카페에서 파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이 안난다. 하루에 커피 한잔 정도야 괜찮다고 생각한다. 모닝커피는 집중력도 올려주고 입이 심심하지가 않다. 완전 불필요한 소비라고 볼 순 없어도, 적당한 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은 것 같다. 배달음식은 확실히 줄일 필요가 있다.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이유를 보건대, 집에 먹을 것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차라리 직접 요리 해서 먹는다면 배달음식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교제비야, 약속이 많은 편이 아니니, 그때그때 통장 잔고 상황을 보면서 약속을 가지고 적당한 만남 정도면 생활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결국, 생활비 30만 원이면 현 기준으로서는 부족하지 않은 금액이다. 소득이 올라가도 이정도로 유지해야 저축율이 올라갈 것이다. 반대로 소득이 줄여도, 30만 원이 부족하지 않으니 큰 걱정은 되지 않는다. 만일 모자르면? 커피나 배달음식을 줄이면 된다.
p61) 영수증을 보면서 다음 달 예산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지출액에서 기준을 맞추지 않고 목표액을 세워두는 편이 바람직하다. 세운 목표는 날마다 의식할 수 있게 해둘 필요가 있다. 나는 목표를 메모에 써서 눈에 띄는 곳을 붙인다. 지출을 줄이고 싶을 때는 물론이고 다음 달에 돈이 많이 들어갈 일이 있을 때에도 예산을 정해두면 매달 무계획적인 지출이 줄어들어 조절하기 쉽다.
→ 결국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에서 ‘목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목표라는 것이 꼭 회사에서의 목표, 투자에서의 목표 뿐만 아니라 지출에서도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목표란 거창한 것이 아니였다. 사소한 것도 목표가 될 수 있다.
p67) 나에게 맞지 않는 방법은 빠르게 중단하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관리하기에도 편하다. 그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던 건 선저축의 불편함을 내 방식대로 개선해 나간 덕분이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하듯이 일반적인 방법에 억지로 맞추지 말고, 자기만의 저축법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손쉽게 돈을 모으는 구조가 될 것이다.
→ 정답이다. 나에게 맞는 방법, 이 책의 저자는 나와 비슷한 면이 많다고 느껴진다.
p68)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규칙에서 마음에 드는 포인트는 돈을 즐기면서 사용한다는 점이다. 우선순위가 낮은 소비를 잘라내어 돈 쓰는 만족도를 올리는 것이 월초는 빈약하게, 월말은 사치스럽게의 핵심 포인트다.
→ 월초에 돈을 아끼다가 월말에 먹고 싶은 배달음식을 시켜먹는다면? 절약도 하고 먹고 싶은 음식도 먹고,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p87) ‘조금 기분 전환이 필요해’라는 생각이 들 때 우선 수중에 있는 것으로 해결해 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이미 저소비 생활의 출발점에 들어선 것이다. 돈은 편리한 도구인 반면, 스스로 생각하거나 연구해서 해결할 수 있는 일도 “돈이 해결해 주겠지” 라며 게으름을 피우게 만드는 존재다.
p125)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한순간에 쓰지 않는 물건이 된 적이 있지 않은가? 아마 많은 사람이 진짜 필요한 물건을 사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별로 필요 없는 물건을 자꾸 사는 함정에 빠져 있을 것이다.
→ 불필요한 소비하지 말자, 막상 사놓고 사용하지 않는 것(영양제)이 많다. 돈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 않는다. 바로 사지 않는 연습을 한다.
p115)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으면 돈을 낭비하거나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줄어든다.
p147) 월세를 5만 원 올리면서까지 가스레인지를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냉장고가 필요할까? 하나하나 되짚어 보니 설비의 필요성을 못 느낀 것이다.
→ 독립시 고려할 점, 정말 필요한가?
p162) 자신의 만족이 세간의 기준과는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주위의 영향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생활 만족도가 오른다. 무엇이 어떻든 마음에 편한 쪽을 의식주의 기본으로 하면 생활 전체 비용이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 ‘자기 만족’ 이 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p184) ‘그럼에도’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자신감과 용기를 붇돋기 때문에 추천하는 표현이다.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도 너도.”
→ 네글자 명심하자.
p220) 감사 메세지를 쓰고 있으면 오히려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다음에 마트를 이용할 때도 감사하는 마음이 오래 가서 그저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기쁘다. 감사하는 자세를 가져 보면 만족감이나 행복감이 훨씬 올라간다. 잠들기 전에 오늘 행복했던 일을 하나씩 떠올린다면 스스로를 지탱하는 시간이 된다. 사소한 일을 떠올리는 편이 효과적이다. 기분을 더 자세히 떠올리면 행복을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있다.
→ 감사일기, 그러지 않아도 ‘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책을 주문했다. 요새 부정적 생각이 자꾸 생긴다. 감사하면서 살기 위해, 위 책을 주문해보았다. 예전에 목실감을 쓸 때에도 감사부분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랐는데, 이 책의 저자가 말하듯 사소한 일을 떠올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감사를 시작해야겠다. (좋은 인사이트를 알려줘서 저자에게 감사하다.)
이 책을 정리하자면, 자신에 대해 알고, 자신의 맞는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 자기 만족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워낙 소비가 많지 않으니 이 책을 통해 저소비에 대해 크게 와닿는 부분은 없었고 오히려 저자는 나와 비슷한 면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언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 저자처럼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 해보고 싶은 것은 모조리 해보기를 해보면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다보면 저자처럼 실행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 ‘그럼에도’ 단어를 사용한다. 부정적 생각이 들때면 “그럼에도”, 힘들거나 지치면 “그럼에도”, 용기를 잃는다면 “그럼에도” 이 네글자를 자주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