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살다 보면 참 희한한 경험을 할때가 있는데요.
아마 다들 한번쯤은 느껴보셨을거예요.
마음에 드는 신발을 하나 찍어두면 이상하게 길거리에 지나다니거나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중에
그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고,
머리를 단발로 자를까 고민하기 시작하면
온 세상 단발머리 여성분들만 눈에 밟히는 것처럼요.
당연히 세상이 갑자기 바뀐 것은 아닙니다.
우리 뇌 속에서 수많은 정보 중
나에게 필요한 것을 골라내어 길을 안내해 주는
‘망상활성계(RAS)’ 스위치가 켜졌기 때문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외부 정보 중,
“내가 원하고 중요하다고 판단한 목표”만 선별해
의식의 가장 맨 앞자리로 불러오는 장치인 셈이죠.
최신 뇌과학이 밝혀낸 이 목표 달성의 비밀은,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나아가는 과정에 참 많은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1.지금 내 생각의 안테나는 어디를 향해 있나요?
내가 "요새 시장이 너무 안 좋아",
"해도 안 될 것 같아"라는 불안에 집중하고 있으면,
뇌는 불안을 뒷받침할 나쁜 뉴스나 안 좋은 정보만
귀신같이 찾아내 내 눈앞에 가져다 놓습니다.
반대로 "이 상황에서도 배울 점이 있을 거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겠다"에 집중하면,
뇌는 신기하게도 해결책과 기회가 될 만한 정보를 끌어오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결국 '내가 집중하기로 선택한 것들의 집합'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안테나는 불안을 향해 있나요, 아니면 성장을 향해 있나요?
- ‘문제’를 보는 사람의 뇌는 ‘문제’라는 검색어에 필터링 되어 있습니다.
- ‘기회’를 보는 사람의 뇌는 ‘해결책’과 ‘성장’이라는 검색어에 필터링 되어 있습니다.

2. 어떻게(HOW)에 그만 집착하고, 명확한 목표(WHAT)부터 설정하기
우리는 흔히 목표를 세울 때 "내가 과연 이걸 어떻게 해내지?",
"방법을 모르겠는데 가능할까?"라며 시작도 하기 전에
'어떻게(HOW)'에 매여 스스로를 한계에 가두곤 합니다.
저 역시 그랬던 적이 참 많았습니다.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잘 와닿지 않았고,
"마음을 먹는다고 뭐가 달라지나?" 싶었죠.
하지만 마음을 간절하고 명확하게 먹고 나니,
신기하게도 어떻게 이뤄내야 할지, 어떻게 방법을 찾아가야 할지가
조금씩 그려지면서 결국 길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우선 내가 도달하고 싶은 명확한 목표(WHAT)를 정의하고,
생생하게 시각화하며,
추진력을 발휘할 데드라인(마감 기한)을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구체적인 목표와 데드라인이 설정되면,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RAS가 작동해
'어떻게'에 대한 방법과 기회를 세상에서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문제'를 보는 사람은 HOW에 집착합니다.
목표를 정하기도 전에 어떻게 이룰지에 대한 계산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기전에
스스로 한계를 긋고 안되는 이유(문제)부터 찾아냅니다.
'기회'를 보는 사람은 WHAT에 집중합니다.
방법은 나중에 어떻게든 찾아내질거라고 생각하고, 내가 도달하고 싶은 명확한 모습에 집중합니다.
현재 방법이 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목표를 떠올리며 지속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서기 때문에,
세상 속 수많은 정보 안에서도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과 수단’을 찾아내게 됩니다.
3.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어떤 선택과 태도를 취할것인가?
이렇게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보면
당연히 악재나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만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역전세, 하락장, 갑작스러운 규제처럼
내가 전혀 통제할 수 없는 억울하고 힘든 상황을 맞닥뜨리게 될수도 있구요.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인생의 길목에서,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뛰어넘지 못할 것 같은 벽을 만날 때면 이런 생각이 들곤 하죠.
“왜 내가 좀 제대로 해보려고 하면 꼭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지?”
이때 책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은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 하나를 일깨워줍니다.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생각과 태도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황 자체는 내가 만들지 않았을지 몰라도,
그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과 태도는 오롯이 나의 선택입니다.
일이 틀어졌을 때 남 탓이나 환경 탓을 하며 주도권을 내려놓을 것인가,
아니면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무엇인가?"를 물으며
다시 내 삶의 핸들을 직접 쥐어 잡을 것인가.

결국 삶의 격차는 나쁜 상황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상황을 다루는 나의 태도와 마인드에서 갈리게 됩니다.
내 삶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운이 아니라, 내가 어디에 시선을 두고
어떤 선택을 내리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 ‘문제’를 보는 사람은 주도권을 내려 놓습니다. 외부탓에 집중하게 됩니다.
- ‘기회’를 보는 사람은 주도권을 잡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합니다.
💡 오늘 밤 잠들기 전, 나 자신에게 가볍게 세 가지 질문을 한번 던져보세요.
1.지금 내 생각의 안테나는 문제에 집중하고 있나요? 기회에 집중하고 있나요?
2.'어떻게'라는 걱정 때문에 미뤄둔 나만의 명확한 목표는 무엇인가요?
3.통제할 수 없는 악재나 위기 속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RAS가 항상 스스로 삶의 주도권을 향해 열려 있기를 오늘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