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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6기 수박씨는 11개조♥ ㅂㅁ]️ 수박씌는 수박조아♥

26.08.18 (수정됨)

 

 

ㅣ요즘 나의 모토, ‘재밌게 한다’ 

'재밌게 한다’는 요즘 제가 투자 공부를 이어가는 마음가짐이자 모토입니다. 오늘 튜터링데이에서 조원분들의 발표를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튜터님께 임보 피드백을 직접 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조원들의 열정적인 발표를 들으며 치열하게 노력했던 저의 지난 시간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보며 ‘나는 저 때 어땠을까?’ 생각하며 깊은 공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잘하고 있어요 다들..

 

 

ㅣ실전반이 재밌다는 건, 단단해졌다는 증거

 제가 "실전반이 재밌어요"라고 말했을 때, 과연 매 순간이 다 재밌었을까요?ㅎㅎ

연속으로 실전반을 수강하고 계신 열정님부터, 처음 접해서 낯설고 힘들 밍님, 새벽님, 몽님, 고고님, 젼님까지 모두에게 과정이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재밌다"고 말하는 것은,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가겠다는 저만의 마음가짐입니다

 

튜터님께서 어린 나이에 좋은 동기부여로 투자를 시작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의 시작점도 다시 되짚어보았습니다. 20대 후반, 친구, 가족, 여가까지 미뤄두고 앞만 보며 달렸습니다. 매일 세 칸씩 올라가는 듯한 높은 계단 앞에서 가쁜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돈이 없어 지방 강의부터 시작해 "1년 안에 투자해야 한다"는 조급함으로 소액투자를 강행했고, 잔금 치르기라는 쉽지 않은 시련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때 포기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2호기 투자도, 갈아타기 계획도 세우지 못했을 테니까요. 현재 시장 상황상 1호기 매도가 생각처럼 쉽지는 않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호되지만 귀한 ‘경험’을 샀기 때문입니다

 

1호기가 없었다면 2호기도, 수익도, 그리고 투자 속에서 재미를 찾는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ㅣ다시 갈 수 있을까?, 그리고 나눔의 재미

월부학교를 졸업한 지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는 굳이 안 가도 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와서 우수한 동료들이 옆에 있으면 성장은 배가 된다는 튜터님의 말씀이 인상깊었고, 긍정적인 성장 에너지를 뿜뿜 받으며 동기부여가 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내 성장을 넘어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에너지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나에게 진짜 ‘재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곰님, 젼님, 몽님, 고고님, 밍님, 새벽님, 열정님, 힘드신가요?

지금 절대 힘들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너무 잘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앞만보지말고, 그 앞을 보시면서 실전반 화이팅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장님은 안힘들죠? ㅎ

 

튜터링데이 좋은 말씀 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학교 또 도전해보겠습니다 ><

 

 

 

댓글 7

정록12
26.08.18 22:42

재밌게 하시는 부먹님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ㅎㅎㅎ 재밌게 나누기 BM!! 글고 저도 힘듭니다만..?ㅋㅋ

수박조아
26.08.18 22:45

치열한 부먹님의 과거도 보이네요! ㅎㅎ 재미있게 해나가는 것도 너무 중요하죠 부먹님🩷잘하고 있어요~

나언이고모
26.08.18 23:00

부먹님의 월부 스웩이 영원하길 바라는 1호 FAN 나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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