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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강의후기: '강의에서 듣던 단지에 내가 입주하다니!' (라고 말할 날이 올거야) [서기32기 1km의 용기, 6배 성장하조 잇츠나우]

19시간 전

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실력있는 투자자를 꿈꾸는 잇츠나우입니다:)

 

잔쟈니 튜터님의 상급지 지역강의로 

앞마당은 아니지만 뾰족하게 배워볼 수 있었던 

2주차 강의를 듣고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1. 규제가 거듭될 때 가져야 하는 태도

 

세금에 대한 내용은 왜이리도 어렵고 외면하고 싶은지,

분명 첫 아파트를 사기전까지만 해도 ‘세금 내고 싶다~’며 노래를 불렀던 것 같은데

요즘 부동산 시장을 겨냥한 세제가 개편되고

막상 상황이 복잡해지니 회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젠 정말 외면할래야 할 수 없는 투자자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고, 

부동산 시장 상황도 마찬가지다보니 이제 각 상황마다 내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마침 잔쟈니 튜터님께선 강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8.3 세제 개편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주셨습니다.

 

금액대별로 세제 개편의 영향권이 어떤 경우 치명적인지, 

그로인해 가격 조정여지가 있어보이는 구간이 언제인지 등 알려주셨는데

여전히 어렵고 알쏭달쏭했지만 무엇보다도 확실했던 건

이런 시장은 반복될 것이고, 이런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제대로 알면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집을 한 채 사는 과정이 종착지로 끝날 것이 아니라

과정의 하나로써 이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강의를 듣고 나서 얼마전 너나위님께서

부동산 대책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 영상을 한번 더 보고

이 내용을 임보에 담아봐야겠습니다.

 

 

#2. 지역별 자체 선호 요소 파악, 저평가란 이런 것이다 - 

 

지난 강의부터 자모멘토님께서 강의를 필사하듯이 들어야한다는 말씀에 꽂혀

잔쟈니튜터님 말씀도 하나하나 다 필사하듯이 듣다보니 자연스레 지역에 대한 생각의 흐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A지역과 B지역이 분명 비등하게 좋은 곳이지만,

선호요소가 절대적이지 않고, 해당 지역에서 좀 더 강조되는 요소가 있고

그 요소별로 가격형성이 달라지며 저평가 여부도 달라진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A지역에서 지역 내 선호하는 학군지는 확실했고, 

중심부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낮은 것,

인근 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해당 지역이 싸지만 그만큼 가치가 아쉬울 수 있다는 점

 

B지역에서는 앞으로 입지가 더 좋아질 메리트와

학군때문은 아니지만 압도적인 위치로 신흥부촌의 이미지가 강한 점,

지역 내에서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곳이지만 1등 생활권이 아닌 이유 등

다양한 생각흐름을 배우면서 현 임장지에도 적용해보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제가 임장하고 있는 지역은 동작구인데 교통이 압도적인데 비해 지역 자체 학군이 크지 않다보니

B지역과 비슷하게 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입지가 개선될 여지가 있는 환경적인 특성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을 비교할 때도 3급지임에도 한강라인따라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것을 보아  신축+한강+교통이 어우러진 곳은 가격이 훅 올라간다는 것,

비슷한 가격대에 단지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등 생각이 한층 더 깊어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단지분석을 할 때도 비슷한 가격대 단지들을 찾아 비교평가 해보아야겠습니다.

 

 

#3. 집 한채 사는게 종착지가 아니라 과정이 되려면,

 

10억 달성기를 보다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참 많이 드는데요.

같은 시기에 시작했던 사람들이 잘됐다는 생각에 기쁨, 대단함, 존경심…

그리고 문득 나는 종잣돈이 적다보니 다르게 시작해야했던 점에 대한 아쉬움, 

그러다 ‘나는 언제쯤 서울에 집을 살 수 있을까?’ 하는 허탈함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2주차에 배운 상급지 플랜 역시 100% 와닿았다기보단

방법을 이해하고 계속해서 앞마당을 늘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요.

 

후기를 쓰면서 느낀 건, 단순히 방법을 이해하고 기계처럼 앞마당만 늘릴 게 아니라

1주차 때 다짐했던 것처럼 ‘할 수 있다고 믿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퀀텀점프를 할 수는 없지만 점점 더 강남권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믿겠습니다.

 

나는 징검다리를 하나 둘 건너는 중이며, 

그 징검다리의 크기가 남들보다 좀 작고 

그 길이가 다소 길 수는 있지만 방향은 동일하게 잘 가고 있고

결국 도달할 종착지에서 다 만날 것이니까 

오히려 앞서간 동료들의 방향을

잘 보고 따라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건 부를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해요. 

정책변화나 일과 가정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계속 목표를 이루겠다고 생각하고

단단하게 나아가야합니다     - 잔쟈니 튜터님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 지금 임장지에서 딱 필요한

토허제에 관한 내용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는데

이 내용을 숙지해서 이번 매임 때도 사장님들과 원활하게 대화해보겠습니다. 

 

 

오늘 배운 이 시간을 떠올리며 훗날 

‘아, 그 때 강의에 나왔던 단지를 내가 입성했네!’라며

말할 날이 오길 바라며, 명강의 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잇츠나우님 멋집니다 👍😎✨️

엘리노바
18시간 전

댓글 다시는 분들 클라스가 다르네요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조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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