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준삭스입니다.
세제개편 반영한 보유세 관련 글을 적고
보유를 할 때 얼만큼 감당할 수 있는지
가늠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거래는 취득 - 보유 - 매도로 이어지고
매도를 할때 발생하는 양도소득세에 대해
얼만큼 나올지 이번 글에서 가늠해보려고 합니다.
매도 조건
매도 상황은
1주택자 / 거주 / 필요경비 500만원
조건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각자 상황에 맞추어 계산해보고 싶은 분은
부동산계산기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조건을 맞추어 계산해보시면 됩니다.
개편안 중점 사항

상황(조건)
- 매수: 12억
- 보유: 15년(거주)
- 보유기간: 2014. 1. 1. ~ 2029. 12. 31.
장기보유로 했을 때 달라진 점은
30억 이하 매도 시 기본 공제금이
25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으로 상승했고,
2028년까지 장기거주 소득공제는 20억까지,
2029년부터는 10억까지만 공제를 해주기 때문에
위의 표에서 보면 20억 차익부터
양도세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초고가주택은 보유와 양도세 강화,
서민 실수요자 대상은 완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거주(실수요)와 비거주(투자 등)를 나눠
투자자들의 물건을 나오게 하려는 의도가 보이고,
강남권역 부터 가격을 잡겠다라는 의도가 보입니다.

상황
- 매수: 12억
- 보유: 3년(거주)
- 보유기간: 2026. 1. 1. ~ 2029. 12. 31.
같은 조건으로 보유를 짧게 했을 땐
개편 전보다는 양도세가 강화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세제개편의 목적은
부동산 거래 자체를 줄이고,
고가주택은 매물을 내놓을 수밖에 없게 만들고,
차익이 클수록, 고가주택일수록 중과를 하여
최상단의 단지들의 가격을 잡으려는 목적으로 보여집니다.
금액대별, 보유별 양도세
아래 표는 매수와 매도 가격대별 양도세를
가늠해볼 수 있는 표입니다.
1세대 1주택 기준으로 작성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황
- 보유: 15년(거주)
- 보유기간: 2014. 1. 1. ~ 2029. 12. 31.

상황
- 보유: 3년(거주)
- 보유기간: 2026. 1. 1. ~ 2029. 12. 31.
단기보유는 장기보유에 비해 불리하지만
고가주택 외에는 차익 대비 양도세가
감당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보유세에 이어 양도세까지 알아봤습니다.
당장은 아깝고, 보유해야 할지 팔아야 할지
판단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직 확정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또 바뀌어서 통과가 될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서는
큰 틀은 바뀌지 않고 통과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계산을 해보시고,
고가 주택을 보유했거나, 다주택이신 분들은
미리 대비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세무사 상담, 양도세를 털고 가는 주택 교환거래 등을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응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