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강의] [재테크 입문반 1기 컴온 머니 31조 라면대마왕] 다음 걸음을 어떻게 내딛어야 할지 배우게 된 강의
26.08.24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1.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배워 감사하게도 1호기까지 어찌저찌 했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더욱 심해지는 부동산 규제와 주식 시장의 폭등을 보면서 더 큰 혼란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2. 재테크입문반을 듣고 나에게 생긴 변화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자산과 저의 자산을 무지성으로 비교하여 좌절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목표와 로드맵이 있다는 것을 배웠고 시간이 걸릴지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가기만 하면 언젠가 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어, 정말 할 수 있겠는데?’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축(절약 포함)도, 힘든 투자 공부도 좀 더 의미있는 행위로 느껴져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장보기 비용을 한 주에 8만원 언더로 줄여야 함을 알고 있고 외식은 최대한 자제해야 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재밌다는 이유 혹은 관성적인 이유로 매주 장을 보고 금액을 초과할 때도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장보기 비용을 초과한 때에는 그 다음 주에 냉장고 파먹기를 하는 등 조절을 하면서 계획대로 지출할 수 있었습니다. 또, 아기가 어려서 현장 임장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꼭 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가족에게 양해를 구하고 도움을 받아 마음맞는 동료와 함께 현장 임장만 벌써 3번 다녀왔습니다. 실전반 과정에 비하면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단 1번도 어렵다고 생각한 것에 비해 정말 큰 변화입니다. 분임, 단임은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가 되기 전 차를 타고 전철역 근처에 주차한 후 7시에 임장지에 도착해 동료와 임장을 하고 오후 2~3시에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는데, 아침 7시에 임장을 한다는 임계치를 깬 것도 저에게 의미 있었고 6시간 이상 엄마 없이 가족에게 아기를 맡기고 임장을 한다는 한계를 뿌신 것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매임도 이어갔는데, 매임은 육아 핑계와 상관없이 그 전부터도 너무 어려워하던 임장이었지만 꼭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비오는 날 발이 퉁퉁 불고 옷이 다 젖어가면서도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나위님 말씀대로 조금 더 성장한 나 자신을 보면서 어느새 과정을 즐기고 있는 저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게 이번 달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3. 어떤 분에게 재테크입문반을 추천하고 싶은지
단연 가족들(^^)입니다. 동생들에게 운은 띄어놨는데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남동생은 ‘그거 전국민이 다 들어야 하는 필수 강의 같은 거 아냐?!’라면서 매우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줬지만 여동생이 요즘 교대근무를 하여 현생에 치여살고 있어 큰 관심이 없는 것이 좀 걱정입니다. 일단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초기 VOO 적립 세팅 방법을 먼저 실행하게 하고 차차 살살 달래가며(?) 듣게 해야겠습니다.
이 강의는 재테기를 들었던 분들도, 열기를 들었던 분들도 월부 고인물이라도 한번쯤은 다 들어봐야 하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월부를 모르고 처음 들어온 분들도 내집마련이나 투자, 부업 때문에 한번 슬쩍 들어오신 분들도 그냥 무조건 이 강의 정도는 한번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내가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여 노후준비를 할까?’에 대한 생각을 한 번도 안한다면 그건 너무나도 위험하기 때문이고 이 강의는 그 로드맵을 그려주기 때문에 강의비가 절대 아깝지 않고 강의비의 몇 배는 장기적으로 벌어나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앞으로 6개월간의 목표
앞으로 6개월간은 ‘무섭더라도 내 한계를 극복해나가며 성장하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 지방투자 실전반은 무서워서(ㅠㅠ) 못 가봤는데 지방투자를 내년에 하려면 무조건 이 한계부터 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임이 무서워서(ㅠㅠ) 매물임장을 하나도 하지 않았던 앞마당들이 있는데 한 달에 한번씩 하루 날 잡고 그런 앞마당들 매임가며 조금이라도 빈 구멍을 채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제때하면서 월말에 결론을 제대로 써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는 서툴더라도 결론을 내려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5. 강사님께 감사의 메시지
일단 너나위 선생님, 이 과정을 만드는 데에 많이 힘드셨다고 하셨는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런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배들을 생각하시는 진실된 마음이 많이 느껴졌고 덕분에 항상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저 같은 목석도 이해가 아닌 공감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바로 그 강의에서 말씀하신 얕게 알면서 생각만 많은 사람인데 깊은 울림으로 저 같은 사람도 공감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의 만드느라 애써주신 튜터님들도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정확히 잘 모르지만, 저와 비슷한 시기에 둘째를 낳으신 인턴튜터님, 그리고 불과 얼마 전에 첫 아이를 만나신 진담튜터님까지… 저는 강의를 단순히 듣는 것도 육아때문에 어렵다고 툴툴대고 있었는데 튜터님들은 학교 반원들도 이끄시면서 재테입 튜터링도 하시고 코칭도 하시고 엄청나게 칼럼도 많이 써주시고.. 도대체 도르마무의 능력 또는 헤르미온느의 능력을 갖고 계시는 건 아닌지 놀랍습니다. 튜터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감히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다 무슨 수가 있고 방법이 있겠으니 그 방법을 찾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간 함께 달려주신 컴온 머니 31조 조장님과 동료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한달간 재밌게 강의듣고 과제하고 매일 아침을 원씽과 각종 정보들로 풍요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월부 유니버스에서 자주 만날텐데 그때마다 놀랍고 반갑게 인사하고 오랜시간 같이 우리만의 목표를 향해 서로 의지되고 힘되면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