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책의 개요 | |
| 책 제목 | 저소비 생활 |
| 저자 및 출판사 | 가제노타미/RHK |
| 읽은 날짜 | 2026.08. |
| 총점 (10점 만점) | 9/10 |
| 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 |
| 0장. 저비용 생활이란? p.27) 저소비 생활은 돈의 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짊어진 억지 노력의 짐을 점점 내려놓는 작업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는 상태돌 돌아가기 위한 수단입니다. p.43) 이 넓은 세상에서 안 맞는 환경에 일부러 적응하기보다는 무리하지 않고 지낼 수 있는 장소를 찾는 편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 p.34) 현재의 내 모습이 적당히 마음에 들면 쓸데없는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p.36) 항상 유념하는 바가 있다. 뭐든지 내가 지금 '갖고 있다'는 전제를 두는 것이다. 생활을 개선하자고 마음먹었을 때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당장 뛰어들 기세가 되지만, 그전에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인식하거나 지금의 자신이 좋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p.37) 나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을 간절하게 추구하기보다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라고 생각을 고쳤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 저자가 말하는 저비용 생활은 나 자신을 잘 들여다보는 생활이라고 이해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장소와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는지, 어떤 상황에서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을지, 행복한 사람인지 말이다. 나 자신에 대한 이해나 정리가 부족할 경우, 마음이 번잡스러울 때마다 필요 없는 소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소비나 생활 면에서도 현재 상황이 불만족스러울 때, 당장 뛰어들어 새로운 방법을 활용하거나 불편한 것을 어떻게든 바꾸려 하는 경우가 많기 마련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내가 갖고 있는 좋은 것은 무엇인지, 이미 가진 것 중 만족스러운 것은 무엇인지?부터 출발하는 작가의 삶의 태도를 닮고 싶다. 강점을 토대로 인생을 꾸려가되, 변화하고 싶은 점을 점차 바꿔나간다면 충분히 풍요로운 인생이 될 것이다. 소비를 줄이는 것과 삶의 번뇌를 줄이는 것은 닮은 구석이 많다. | |
| 1장. 돈을 정리한다 p.73) 금액이 아니라 빈도와 타이밍을 바꾸기만 해도 만족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p.94) 절약 기술을 실제로 실천해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받아들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평상시 사소한 일이라도 우선 시도하는 자세가 저소비 생활의 요령이다. p.112) 일, 취미, 일상을 지금 자신의 균형에 맞춰 실현하면 낭비가 줄어들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면서 저비용으로 살 수 있다. ▶ 1장의 주요 내용은 두 꼭지다. 첫째, 절약과 저축이 힘든 일이 아니라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들숨 날숨에 수월한 시스템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비슷한 소비를 하더라도 한 번에 몰아서 구매를 함으로써 사치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둘째, 인생을 즐겁게 만드는 것은 소비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돈을 들이지 않고도 일상을 즐겁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중요하다. 나에게도 날씨가 좋을 때 출퇴근 길에 조금 더 걷는 것, 바람 솔솔 부는 자리에서 책 읽거나 할 일 하는 것, 퇴근길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통화하는 것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그렇담 이제 중요한 것은 저축 시스템인데... 지금으로서는 월부 활동을 열심히 하며 열심히 임장 다니고 바쁘게 사는 것이 최고의 시스템이다. 지난 1-2주 방학 기간에 택배가 엄청 오는 모습을 보며 바로 실감했다. | |
| 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p.130) 갖고 있는 물건으로 생활하려면 사실 현재 상황에 만족하는 것이 필수다. p.154) 내가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일에 완전히 손을 뗀다는 건 굉장한 행복을 준다. 하기 싫거나 귀찮다고 느끼는 일을 시급히 개선하지 않으면 무심코 방치할 수 있다. 그러니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정해놓고, 바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신경 쓰자. 생활의 만족도가 크게 오를 것이다. ▶ 보통 정리라고 하면 방법적으로 접근하기 마련인데, 그게 아니라 나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내 라이프스타일과 체형과 취향에 맞는 옷, 음식, 주거 환경을 잘 알고 나를 중심으로 삶을 꾸려야 한다는 뜻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옷이나 집기 등은 정리가 되기 마련이다. 이 과정을 통해 내가 삶에서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것 또한 시스템과 연결된다. 열심히 할 일은 열심히 하면 좋지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그 방법을 생각하고 구조를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는 것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쉽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 |
| 3장.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p.173)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데 능숙해지면 알맞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어 일상생활이 편안해진다. p.189) 내가 집착을 내려놓을 때 유의하는 점은 일단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어쩌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잊어버린 채 지내기 때문에 이상할 정도로 집착에 매달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p.195) 나에게 삶을 꾸리는 일은 카페에서 자리를 선택하는 일과 비슷하다. 스스로 마음의 편안함을 만들거나 선택하는 것이다. p.197) 불필요한 집념의 원인을 만들지 않아야 저소비 생활이 원활해진다. p.199) '분명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에서 자신을 해방하는 것이 지름길일 수 있다. 방법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중요시한다. 생각이나 방법을 바꿀 수도 있지만, 우선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움직이는 체험을 작은 일에서부터 반복하다 보면 생활 곳곳으로 영향이 퍼진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삶의 흐름이 방향을 바꾼다. p. 223) 답답함을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재료로 삼는 방법이 가장 좋다. '왜 답답했을까?'라는 생각에 일상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힌트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되, 고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까지 이어지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우리는 때때로 너무 바쁘고 피곤할 때면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한데, 이 시간이 나에게 보약 같은 시간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다. 최근에 관련하여 고민이 있었는데, 방법만 고민하기보다는 직접 실행해보면서 오히려 방법을 찾고 있음을 느낀다. 불필요한 잡념을 없애고 간결한 일상을 유지하면 절약은 자연스럽게 뒤따를 것. 결국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삶을 잘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 |
| 4장.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p.235) 지쳐 있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일수록 불안 때문에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지는데, 나는 멈추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본다. 멈추는 일은 나아가는 일보다 더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서 일상에서 멈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p.251) 내가 저소비 생활을 선호하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이 있거나 소비를 절제하는 생활을 하면 내가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계속 물음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마구 쓸 때보다 행복이 훨씬 잘 느껴진다고 확신한다. p.255) 행복한 삶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는 도구가 있으면 무심코 잊어버리지만, 자기 손으로 행복을 만들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고민이 되고 지치고 마음이 답답하면 잠시 멈춰야 한다. 멈춰서 다시 정신 건강을 회복하고 마음도 들여다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잠깐 시간을 보내는 거다. 애매하게 끌고가는 삶이 아니라 할 때는 제대로 하고 쉴 때도 제대로 쉬는 성취주의자의 삶인 셈이다. 결국은 나 자신을 잘 돌보고 가꾸면서 행복한 성취주의자로 살아야 한다. | |
| 3. One message | |
| 나 자신을 잘 알고, 일상을 잘 가꾼다면 많은 소비가 필요하지 않다. 절약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 | |
| 4. One action (적용할 점) | |
| 자기대화 주 1회 시간 반드시 고정하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