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미입니다.

저는 지난 26년 4월 스스쿠팡 기초반을 시작으로
중급반, 실전반까지 수강한 4개월차 새내기 셀러입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전업주부로서,
주변의 엄마들이 아이들이 커가면서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걸 보며
내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이 아닌,
돈이 나와 같이 일하게 만드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싶다.
많지는 않아도,
지금까지 쌓아온 자산을 지킬 수 있을 만큼의 소득을
지속적으로 내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셀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스마트스토어의 등급별 상품개수 제한정책 이후
우상향 하던 저의 매출 그래프가 한번 꺾이면서
의지도 꺾이기도 했습니다.
“가공해봐야 등록도 못하는데 가공이 다 무슨소용인가”
정말 회의론에 깊이 빠지면서
실전반 수강을 주저했습니다.
하지만 "꼭 들어야 한다!!, 일단 들어봐라"
적극적으로 푸쉬해주신 짱이사랑맘님 덕분에
7월 실전반 수강을 하고 2만3천개의 상품DB를 확보했습니다.
네이버는 이미 상품등록을 못하는 상황,
이미 11번가, 지마켓, 옥션도 등록한도가 다 찬 마당에
협업으로 얻은 그 2.3만개의 DB는 저의 매출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전달대비 70만원의 매출 상승을 일으키며
처음으로 매출 2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상품DB를 받자마자 올릴 수 있는 마켓이었던
쿠팡, 톡스토어, 롯데온에 하루종일 등록을 돌렸고
신규 상품들의 구매가 일어나면서
이게 될까? 하던 일이 정말 되는걸 목격했습니다.
네이버가 아니어도,
나는 셀링을 계속 할 수 있구나!
를 직접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후 한 달이 지났습니다.

셀러 4개월차에 매출 300이라는 아웃풋이 만들어졌습니다.
실전반 이후,
올릴 마켓이 없어도 일단 가공한다. 라는 생각으로 매일
키워드뽑고, 마이카페 찾고, 이미지 가공하고, 쿠팡속성까지 했습니다.
올릴 수 있는 쿠팡에는 매일 가공하고있는 상품을 부지런히 올렸고,
운좋게도 네이버에서 일부 카테고리의 소수 상품이
검색페이지 최상단에 노출되면서 한두개의 상품이
네이버에서도 엄청난 매출을 일으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해보고,
결과를 목도하고나니,
안된다는건 정말 핑계에 불과했구나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열심히 말고,
그냥 할 수 있는 그대로의 추진력을
잃지 않고 “꾸준함”으로만 버틴다면
시간은 나의 편이겠구나!
생각됩니다.
항상 이런 결과를 받아들 때마다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과
가이드 주시는 선배님들
그리고 함께 달리고 계실 스스쿠팡 동료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민군님, 정쟁이님, 피치님
이파리선배님, 똥깡선배님외 셀파스 선배님들
그리고 짱이사랑맘님!
감사합니다~!
계속 정진하여 500만원 매출달성 인증글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