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나아가는 투자자 리스보아입니다.
오늘은 독서 TF의 낭만 가득했던 오프라인 모임 후기를 가져왔는데요
선선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누구보다 진심 가득한
진솔한 이야기를 하면서 잊지 못할 시간을 함께 해주신
블쌈조와 이 시간의 의미에 대해서 알려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진정성의 본질
첫번째 이야기는 돈독모를 여러번 진행하면서
익숙함에 빠지지 않고 최근에 스스로 더 다르게 해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결국
우리와 함께 하는 이 시간 뿐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서 실제로 변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진심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단순히 후기를 쓰시고 피드백을 남기는 것 뿐 아니라
진정으로 그분들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진정성의 본질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공감과 실효성에 대한 고민
그리고 각자의 강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또 같이 갖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는데요
결국 공감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게 필요한 이야기라고 먼저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를 먼저 살펴보고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실효성 역시 이런 공감에서 시작되어야
상대방의 마음에 와닿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환경이자 안식처
돈독모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유독 남는 참여자분들이 있는데요,
쌍둥이 육아를 하면서도 매달 돈독모에 참여하시는 분,
가족을 상실하신 큰 아픔 속에서도 독모에 오셔서
다시 일어날 힘을 찾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돈독모가 단순히 독서 모임을 함께 하는 시간 뿐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마음의 짐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식처이자
다시 계속 나아갈 힘을 주유하는 소중한 환경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엇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가장 진심으로 이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
같이 고민하고 아낌없이 나눠주는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독서 TF라는 환경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를
오늘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결국 이 시간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고
보낸다면 헤쳐나갈 수 있다는 책속의 구절처럼
지금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의 조각들을 잊지 않고
주도적으로 채워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허씨님, 초이님, 링님, 스뎅님, 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