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
이번 월부학교 4강은 윤이나 튜터님께서
상승장에서 더 버는 호재 분석을 주제로 강의해주셨습니다.
재건축과 리모델링은 수도권 임장을 다니며 자주 접했지만
용어도 많고 사업 단계도 복잡해 늘 어렵게 느껴졌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정비사업의 기본 개념부터 투자자로서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고
비교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튜터님께서 복잡한 내용을 설명한 뒤에도 매번
“그래서 언제 매수할 수 있는가?” “언제 매도할 수 있는가?”
투자자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재건축과 리모델링, 같은 단계도 의미가 다르다
재건축과 리모델링의 차이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같은 이름의 단계라도 실제 의미와 중요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재건축은 조합설립인가 이후부터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고,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로 넘어갈수록 사업의 구체성이 높아집니다 (조사관)
반면 리모델링은 건축심의 단계가 중요한 변곡점이 된다는 점도 새롭게 배웠습니다.
특히 투기과열지구에서 재건축 단지를 매수할 때는 우선 조합설립인가 전인지
후인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기준도 확실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정비사업을 공부하다 보면 수많은 용어와 단계에 빠져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칠 때가 있었는데요.
결국 투자자인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지금 매수와 매도가 가능한 물건인지
그리고 어느 단계부터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는지였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재건축,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로만 바라보지 않고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와 그 단계가 실제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까지 확인해보겠습니다.
호재가 있다고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마지막 교통호재 파트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교통호재에서 노선이 생긴다는 사실보다 어디로 연결되는 노선인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주요 일자리까지 실제 이동시간을 얼마나 줄여주는지, 착
공까지 진행되었는지, 역과 단지의 거리는 어떤지, 그리고 같은 지역 안에서도 어떤 단지가
그 호재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지까지 함께 봐야 했습니다.
같은 교통호재를 품고 있어도 모든 지역과 단지의 가격이 똑같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례를 보면서,
호재 역시 단독으로 볼 것이 아니라 본래의 입지가치 위에 얼마나 의미 있는 변화를 더해주는지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정비사업도, 교통호재도 결국 호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투자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먼저 단지의 본질적인 가치를 판단하고
그 위에 호재가 더해졌을 때 얼마만큼의 가치와 가격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를 비교해야 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동안 막연하게만 바라봤던 호재를 조금 더 구체적인 기준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도 정비사업의 단계와 용적률, 대지지분을 함께 확인하고,
교통호재는 어떤 일자리와 연결되는지까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투자자의 언어로 쉽게 풀어주고
매수와 매도 관점까지 매번 명확하게 정리해주신 윤이나 튜터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