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에이스2반 가애나애] 행복한 성취주의자 독서후기

26.08.31 (수정됨)

 

1. 책의 개요
책 제목행복한 성취주의자
저자 및 출판사메리 엔더슨,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2026.08.
총점 (10점 만점)10/10
  
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1장.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라
p.25) 당신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스스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을 변화시키는 법을 배우며, 자신을 최고의 상태로 이끌 수 있다. 생각을 개선하면, 삶이 개선된다. 

2장. 8가지 핵심 원칙
①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
p.89) 완벽주의의 경직성과 반대로, 탁월성은 더 유용하면서 균형 잡힌 입장을 갖게 해준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대신 실수란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며, 그 실수를 통찰력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을 전환하고, 성공을 위한 전략 개선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②궁극의 자산인 당신의 에너지에 투자하라
자기돌봄(S.E.L.P.) 수면, 운동, 기대할 거리, 연료 
-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뭘 하면 쉽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평소의 생산적인 나로 돌아오게끔 하는 것들 말이다. 
③호기심으로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라
p.153)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해 계획되어 있든 아니든, 우리는 해낼 수 있다. 우리는 전체 경로를 비춰주는 등대롤 원하지만, 보통 한 번에 조금씩 밝혀주는 손전등을 얻는다. 내가 훌륭한 문제 해결사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내 강점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건 아닌가? 세상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전등 빛과 우리의 문제 해결 능력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일단 우리가 스스로를 믿고 행동에 나서고 호기심을 따라 해결책을 찾아내면, 보통은 두려움 대신 자신감이나 영감을 느끼게 된다. 

p.153) 불확실성을 인정하라 : 걱정에서 궁금증으로, 틈새 찾아 구멍내기, 상황 전개해보기, 중립적 예측하기

p.167) 자기대화 수준을 높이려면 먼저 호기심을 유지하는 자기대화 표현을 배우고 익힌 다음, 희망을 품는 대화로 전환하고, 마지막으로 설레고 기대해야 한다.
a. 불확실성에 관한 호기심 유지하기 :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b. 기회에 설레기 :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이 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거야. 

p.173) 행동 수준을 레벨업하라 : 대비, 전략적 주의 전환(준비를 마친 뒤에는 의도적으로 다른 일을 하여 뇌에 휴식을 주기), 참여

⑤'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변환하라
p.234) 단어를 상황에 어울리는 새로운 낱말로 바꾸는 간단한 행위가 새로운 주도권과 통찰력을 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한 '해야 한다'에 대한 느낌까지도 조정할 수 있다. 
- 도움이 될 것이다, 하고 싶다, 내가 반드시 해야하는 것인가?, 할 수 있다.
- "할 수 있다"는 말은 인식을 행동으로 변화시킨다. 

p.238)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중심에 두고 구체적이고 관리 가능한 목표를 만들 수 있다면, 당신은 행동에서도 탁월성을 구현하게 될 것이다.

1. 정말로 당신이 원하는 것인가?
2. 당신의 목표는 전략적인가?
3. 당신의 목표는 실행 가능한가? 
⑥감사 기반 사고로 레벨업하라
p.276) 감사는 삶에서 좋거나 가치 있는 것에 우리의 손전등을 비추게 하며, 더 균형 잡힌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⑦승리를 축하하라
p.304) 정상에서 잠시 멈추어 과제 완수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행동이 전략적으로 '좋은 것을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것에 집착하는 뇌의 편향을 물리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야 다음 정상을 향해 오를 때 집중력을 유지하고, 의욕을 북돋으며,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될 것이다. 

⑧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p.351)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은 그냥 꾸준히 조금씩 나아간다는 의미다.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주간 목표 완수 외에도, 이 작은 승리들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3장.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p.393) 높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번아웃 직전까지 가야 할 필요는 없다. 당신은 에너지 넘친고, 기쁨이 가득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가장 훌륭한 모습으로 사람들과 함께하며 빛날 수 있다.

느낀점 

 

성취주의자들은 늘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스스로를 들여다보거나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행복한 성취주의자'는 높은 목표를 갖고, 수준 높은 행동을 하는 것과 동시에 그 과정에서 잠시 멈춰 숨을 돌리고, 스스로도 돌보고, 주변과 더불어 행복한 일상을 가꾸는 사람이다. 

내가 성취주의자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평소 단순한 편이라 큰 고민이 없었는데, 책 속 성취주의자들의 고민들 중 내 것인 것도 많아 놀랐다. 내 삶에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다음과 같다. 

1. 일상에서 의식적으로 자기 돌봄을 실천함으로써 소진되지 않고, 평소의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나로 돌아오게끔 해야 한다. 이 부분은 내가 잘 하고 있는 점인데, 향이 좋은 바디로션 바르기, 과일 깎아 먹기, 날씨 좋은 날 벤치에 앉아서 가벼운 일 하기, 장소를 바꾸기 등이 있다. 

2. 의식적으로 내가 손전등을 비추고 있는 부분을 점검해야 한다. 내가 갖지 못한 것, 아쉬운 점만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잘하고 있는 점도 반드시 칭찬해줘야 한다. 자기대화와 손전등은 주간 복기 시간을 활용해볼 수 있고, 책에서 배운 수준 높은 자기 대화 방법도 적용해보겠다.

3. 대단한 것을 한 번에 일구려고 하기 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고, 해보지 않은 것을 조금씩 시도해보고 성공하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번 학기에 괜히 헷갈려서 길을 잘못 들었던 부분이다. 실력을 높인다는 것은 해보지 않은 새로운 것을 더 하는 것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깊게 몰입하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새로운 방법을 적용해보는 것이다. 길을 잘 못들었나 싶어 조금 아쉽긴 해도, 덕분에 중요한 걸 배웠지.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내 단점을 하루 아침에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강점 중심으로 삶을 꾸려나가되, 아쉬운 점은 차차 보완해나가는 것처럼 말이다. 

4. 뭔가를 더하기 보다는 오히려 덜어낼 것이 뭔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튜터님의 말씀도 떠올랐다. 쉴새 없이 과업을 수행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잠시 멈춰서 생각도 하고, 목표한대로 잘 가고 있는지 점검도 하고, 스스로도 돌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복되는 과업은 없는지, 하나의 과업으로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건 없는지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 복기를 할 때 이 부분도 함께 고민해볼 것이다. 

5.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스스로를 더 좋아하고 신뢰하게 될 것이며, 이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은 나를 행복한 성취주의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3. One message
좋은 기분을 유지하면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는 행복한 성취주의자로 자가 되는 방법
: 자기 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돌보며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꾼다, 스스로가 마음에 든다, 이 과정을 지속한다. 
4. One action (적용할 점)
주간 복기를 지속하며 자기 대화의 수준을 높인다. 
- 어디에 손전등을 비추고 있는가? 인식하기
- 더할 것과 뺄 것은 무엇인가? 고민하기
5. 논의할 점
p.153)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해 계획되어 있든 아니든, 우리는 해낼 수 있다. 우리는 전체 경로를 비춰주는 등대를 원하지만, 보통 한 번에 조금씩 밝혀주는 손전등을 얻는다. "내가 훌륭한 문제 해결사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내 강점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건 아닌가?" 세상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전등 빛과 우리의 문제 해결 능력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일단 우리가 스스로를 믿고 행동에 나서고 호기심을 따라 해결책을 찾아내면, 보통은 두려움 대신 자신감이나 영감을 느끼게 된다. 

Q. 에이스반 과정을 경험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끔은 저 멀리를 바라보느라, 내가 얼마나 훌륭한 문제 해결사인지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학기에 내가 해낸 일은 무엇인지, 또 남은 기간 동안 손전등 빛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더 집중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각각 한가지씩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0

가애나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