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내용
P18
막연한 행복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사태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사태
건강하다는 사태
이런 구체적인 사태들이 모여 행복한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전체를 한 번에 바꾸려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덩어리가 아니기에 하나하나의 사태를 놓고 보길 바란다.
하루가 바뀌고, 하루가 모여 일 년이 바뀌고 그 일 년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다.
→ 어떤 최종적인 목표, 또는 형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작은 하나하나의 사건, 상황이 합쳐져서 이뤄지게 된다.
큰 목표일수록 갑작스럽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일년, 10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누군가의 성공한 최종적인 모습만 보지만
그 결과점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그 과정을
따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노력은 아주 사소하여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하루하루 쌓이면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
P20
비트켄슈타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 역시 세계의 구조를
논리적으로 반영한 하나의 그림이라고 보았다.
사과가 빨갛다는 사실은 논리 공간 안에 있다.
왜냐하면 사과는 빨갛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과가 동시에 빨갛고 파랗다는 것은 논리 공간 밖에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논리 공간을 무시하며 살아간다.
성공하고 싶지만 노력하기 싫다고 말하고
건강하고 싶지만 운동은 귀찮아서 하기 싫다고 말한다.
그래서 일상 속에서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 중 무엇이 가능하고
무엇이 불가능한지를 분명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이 바로 사실들의 논리적 그림이다.
결국 세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내 생각이 어떨 틀 속에서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 자각이 쌓일수록 행동은 더 선명해지고 목표는 현실적인 계획으로
바뀌어간다.
→ 어떠한 원인에 의해 결과가 만들어지게되고 대부분은 이를 잘 알고
있지만 행동은 그리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내가 지금 하는 생각과 행동이 과연 논리적으로 맞는 구조인지
명확히 판단하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 행동으로 이어져야한다.
끊임없는 스스로의 자각을 통해 행동하게 됨에 따라 막연했고
원대했던 꿈들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다.
P24
아무리 좋은 것들을 가져도 서로 잘 맞물려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반대로 적은 것이라도 제대로 맞물리면 그것은 견고한 사슬이 되어
당신을 지탱할 것이다.
당신이 명심해야 할 것은 더 많은 것을 얻는 게 아니라
가진 것들을 제대로 연결하는 것이다.
관계를 맺고 의미를 만들고 조화를 이루는 것, 그럴 때 비로소 당신의 삶은
더 나은 삶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 100% 좋은 상황이 없기에 가진 상황과 자원,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최선의 합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어려운데 장점을 자세히 살펴보고
단점을 서로 보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나 리더의 자리에 있다면 지금의 상황에서 가진 것들을 잘 연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와 비교하고 비판하기보단 함께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한다고 생각한다.
P53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을 의심하는 사람이 아니다.
의심해야 할 것과 받아들여야 할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너무 일찍, 너무 많은 의심을 품는다.
누군가의 조언을 들을 때 먼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고
내가 나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본 뒤
그 다음에 필요한 범위에서 의심하면 된다
처음부터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말만 하네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성장할 수 없다.
반대로 의심의 순서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은 먼저 배우고
그 다음에 필요한 만큼만 의심한다.
→ 예리함과 의심이 많은 것은 한 끗 차이며
경험이 쌓이고 나이를 먹을 수록 의심이 많아진다.
에고가 강해지고 과거의 성공 경험이 의심을 만드는데
이로 인해 행동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떤 일을 할 때 의심은 접어두고 일단 해보면서
의미를 찾아보고 그 이후 받아들일 정도를 스스로 생각하여
발전되는 방향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도 과거에 비해 의심보다는 행동으로 이어가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 조금씩 발전할 수
있었던 과정이었다라고 생각한다.
P69
실제 세계는 그저 사실들이 있는 그대로 놓여 있을 뿐이며
그 사이에 반드시 설명할 수 있는 필연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맞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믿음은
우리의 언어 습관이 만든 착각에 가깝다.
따라서 세상이 언제나 기대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마음속에 두어야 한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훨씬 담담하게
이겨낼 수 있다.
→ 결과는 100%의 원인으로 이뤄지지 않으며 변수는 항상
있기 마련이다.
모든 결과는 생각보다 불공정한 경우가 많으며 이는 몰입할수록
받아들이기 어려워진다.
받아들이는 태도에 따라 나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그래서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다음 액션을 어떻게
가져가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78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어의 뜻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언어가 가진 삶의 의미를 공유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타인이 나와 너무 다르다고 무시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 오해가 생기고 누구를 만나든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게 된다.
→ 시간이 갈수록 서로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며 어느 순간에는 외면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씩 노력하면 최악은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포용력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나 역시도
이 부분이 부족하기에 지속적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P92
쟤는 좋은 일만 새기고 나는 안 좋은 일만 생긴다는 마음을 갖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지 않았으면 그 사람처럼 살고 싶다고 말하면
안되고 그 사람처럼 노력해 보지 않았으면서 그 사람만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러니 일이 잘 되었다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이 안되엇다고 해서
너무 자책하지 말자.
우리는 그곳에서 내가 가진 것을 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자신의
이상만을 바라보면 된다.
→ 타인의 노력과 그의 삶을 함부로 판단하는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결과만을 보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와의 비교 역시 좋지 않은데 동요하지 않고 내가 목표했던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만할필요도 자책할필요도 없다. 동요할 필요도 없다.
애초에 내가 세운 기준과 목표대로 꾸준히 나아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P111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다.
백 년을 살아도 현재를 놓치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를 살아도 매 순간을 온전히 살아내는 사람이 있다.
삶은 미래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 아니라
이미 이 순간 속에 완전한 형태로 놓여 사는 사람이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오래 사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먼 미래보다 현재에 충실하고 온전히 살아가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다보면 목표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시간을 허투로 보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P145
말은 사라지지만 그 말이 남기는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상황을 다 알지 못할 때 침묵하고 화가 났을 때 침묵하고
정확하지 않으면 침묵하고 들어야 하는 사람이면 침묵하고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침묵해라
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할 때를 아는 것은 그 누구보다 현명한 사람이다.
→ 살아가면서 말을 한다는게 가끔 무서울 때가 있는데 말 실수 하는 것보다
차라리 말이 없다는 소리를 듣는게 더 좋은 방법이다라는 생각도 해본다.
말을 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침묵할 때 침묵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하고
상황에 맞는 말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용하다 생각한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독일의 유명 철학자 비트켄슈타인의 사상을 정리한 책인데
사실 이분이 누구인지는 잘 알지 못했다.
책 내용은 제목에서처럼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곧 나의 세계를
표현한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인데 내가 내뱉은 말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책에서 말은 그림자와 같고 순간 꾸며낼 수는 있어도 본래 형태가
나오게 되며 누구의 인성을 알고 싶다면 말버릇, 표현법을 유심히
보면 된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나의 언어 그릇은 어느정도 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여전히 발전시키기 위해 독서와 글쓰기를 지속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고 이해하려는 노력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더 큰 마음으로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해야겠다고도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침묵 역시 하나의 표현이며 적절한 침묵을 사용하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줬는데 이 부분이 크게 공감됐던 것 같다.
과연 어느정도의 침묵이 적정한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침묵을 통해
나를 소모하지 않고 표현할 수 잇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 말그릇을 키우기 위해 독서와 글쓰기 지속하기
- 침묵을 통해 나를 소모시키지 않고 표현하기
- 상대방의 언어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보고자 노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