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돈독모] 저소비 생활 독서후기 [럭키쿼카]

26.09.08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 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과 느낀 점

p9.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 일=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참기보다 불필요한 물건을 짊어진 생활이나 소비 흐름을 제자리로 되돌린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생활이 간소화되고 돈이 이전보다 필요 없어진다. 즉, ‘저소비 생활’이라는 생활 방식은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로 되돌아가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결해사 책에서 나온 거절에 대한 마음자세와 비슷한 거 같다. 새 옷, 새 장비 원래 없었는데도 잘 살았다. 저소비 생활이 ‘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이라는 말은 무조건 아껴야 해! 라는 강박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마법의 문장인 거 같다. 또, 책 예시처럼 카페에서 독서하는 이유가 음악이 나오는 공간에서 독서하기 위함이라면 공원에서도, 집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다. 내가 평소에 소비를 하는 이유를 찾아내고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이전보다 소비를 덜 할 것 같다.

 

p?.빨래가 햇볕을 받아 서서히 마르듯이 우유부단한 생각이 많아져 젖은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증발할 것이다.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라는 말은 약해진 마음에 햇살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서서히 나 자신을 좋아하는 상태에 다가가는 방법을 전하고자 한다.'서서히'가 중요하다.

→책에서 배울 점들을 적용시킬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필요한 마음가짐인 것 같다. 갑자기 마음 먹었다고 사람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긴 어려운 것 같다. 최근에 밤 버스타고 집에 오며 느꼈던 감정들을 선배동료와의 대화로 풀어냈듯이, 천천히, 서서히 이 상황에 적응하고, 즐기기 시작하면 좀 낫지 않을까,,?!

 

p67.예전에는 여기저기에 돈을 쓰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필요한 것에 필요한 만큼 돈을 쓰는 것이 자유임을 깨달았다. 나에게 맞지 않는 방법은 빠르게 중단하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관리하기에도 편하다.

→책 저자는 후저축을 더 선호한다고 하는데, 나는 생활비와 저축비를 같이 적절히 고려해서 저축을 미리 계좌이체로 빼는게 나은거 같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필요한 것에 필요한 만큼 돈을  쓸 수 있는 것이 자유라는 것! 한달에 일정금액 이상으로 저축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지출 전, 카페에 왜 갈려고 하는건지? 옷은 왜 살려고하는건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기존의 환경 깨끗하게 정리하기.
  2.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기.
  3. 8,9월 저축, 지출 현황 체크! 

 

 

 

 

 

댓글 1

행복한썬지
26.09.17 15:27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