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실력있는 투자자를 꿈꾸는 잇츠나우 입니다:)
지난 1주차, 자본주의에 대해서 제대로 깨닫고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쌓아나가기 위해 실행에 대한 다짐을 했는데요!
이번 2주차에서는 그런 실행을 하기 앞서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개념인 ‘가저환수원리’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n수강생으로서 제가 이 저환수원리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며 듣다보니
강의가 시간가는줄 모르게 너무 재밌었고
마침 앞마당이었던 곳들의 단지들로 쉬운 예시를 들어주셔서
귀에 더 쏙쏙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가저환수원리 모두 중요한 개념이지만 제 투자경험을 통해
‘이것만큼은 정말 크게 깨달았다’는 것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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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치와 저평가
같은 가격이라면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가 많은 곳이 어디일까?
제가 투자할 당시의 단지들을 돌이켜보면 사실
‘가치’를 크게 고민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장 자체가 하락장이다보니 가격이 눈에 띄었고,
감당가능한 마지노선을 먼저 정해버려서 ‘n억대 중에서 골라야지 -’ 하는 마음으로
투자할 단지를 뒤적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곳부터 본 것이 아니라
싼 가격대 위주로 덤벼들었고,
이후 상승장을 만났을때 되어서야
흐름이 더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ㅎㅎ;;
그래도 공급이 없는 지방을 위주로 투자를 하여 가격은 올랐지만
좋은 곳을 우선으로 보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못내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투자에서는 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치를 제대로 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세 루틴을 꾸준하게 하고 있는데요.
그간 시세트래킹을 할 때 가격만 보고 가치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가치가 비슷한 단지도 비교해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도 비교해주신 두 단지를 저도 지난 9월 2일 비교평가했고
주우이멘토님과 생각을 맞춰나간 과정에서 내적 기쁨을 느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배운대로 입지분석을 통해 비교평가를 하며
가치와 저평가를 알아보는 연습을 이어나가보겠습니다.
#2. 환금성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을 매수 해야하는 이유; 그래야 팔린다.
환금성의 경우, 매도를 하는 과정에서 정말 크게 와닿았는데요.
지난해 1호기를 매도할 때, 제가 산 단지의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그 때도 역시 ‘가치 대비 싼 가격',
‘나에게 맞는 투자금’이라고 생각했고
감당가능해서 매수를 했지만,
그것이 곧 최상의 가치가 있는 단지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게 최선의 단지이긴 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만
매도할 때 사람들이 우선으로 찾는 아파트가 아니었고
단지 내 물건들 사이에서도 로얄동 로얄층이 아니기에 가격을 낮춰서 팔아야만 했습니다.
그 단지 매도를 통해서 저는 수익도 얻었지만,
주우이멘토님께서 말씀해주신 것 중 환금성을 제대로 배웠는데요.
‘자산을 팔아서 돈으로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가’
→ 빌라나 오피스텔이 아닌 꾸준한 수요가 있는 ‘아파트’를 매수했기에
매도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욕심내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가’
→ 같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단지 중 최선이었는지
고민해볼 수 있었고, 단지 내에서도 RR을 찾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곱씹어 생각해볼 수 있었던 귀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음에 또 매수할 기회가 돌아온다면,
같은 값으로 살 수 있는 단지 중 해당 단지가 가장 좋은 가치를 지녔는지,
그 단지 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층,향을 충분히 고민해보고
매수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지를 가리지 않고 여러 매물을 봐야
가장 좋은 곳을 알 수 있겠죠?!
이번 달도 매물 임장을 할 예정이라 최소 30개 보겠습니다.
#3. 꾸준함
꾸준할 수 있는 환경과 동료세팅의 중요성
끝으로 주우이멘토님께선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행동을 하루에 얼마나 하고 있는지?’
물어보셨는데요.
저는 매일 목실감을 쓰고, 시세를 보고, 독서를 하기 위해 시간을 냅니다.
그리고 날을 정해 저녁에 임장을 가기도 합니다.
언젠가, 동료들이 묻기를
‘어떻게 그렇게 쉬지않고 4년간 하셨어요?'라고 물었을 때
저는 다양한 답변을 했던 것 같아요.
그냥.
재밌어서.
하기로 했으니까.
가족들의 대표니까.
목표를 이루어야하는데 아직 못했으니까.
:
돌고돌아 제게 남은 이유는
"이 과정을 통해서 내 삶이 바뀌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고
이 과정이 좋으니까!" 였습니다.
이전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요즘 따라
제가 참 꾸준했구나 싶은데요 ㅎㅎ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도 결국 동료와 환경이었습니다.
저는 늘 그랬듯 이번 열기에서도 좋은 동료들을 만났고
그 동료들에게 저 역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마음을 쓰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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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역시 저는 우리 조원분들의 완강과 완주를 위해
매일 독려를 아끼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 조원분들이 마지막 모임 때는
‘열기듣길 잘했다’라고 말하면서
넥스트를 그리면 좋겠네요 ㅎㅎ
이번주에도 배움의 재미를 느끼며
그렇게 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끝으로 꾸준하게 자산을 쌓아오시며
강의로 많은 경험과 인사이트 나누어주신
주우이멘토님 감사합니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