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책의개요
제목 : 진정한 행복의 7가지 조건
저자 : 채정호
키워드 : #행복 # 삶 #성장
점수 : 10점
2.요약
우리가 진정한 행복,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이 되기 위해서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 책에서 7가지를 제시해준다.
1.수용
2.변화
3.연결
4.강점
5.지혜
6.몸
7.영성
각각의 7가지 요소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좋았던 것은 무엇이 중요한지를 말해주고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지까지 이야기 해주어서
내가 어떻게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까지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3.내용,깨달은것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즐거움, 편안함, 안락함 같은 긍적적인 정서가 높은 상태를 ‘주관절 웰빙’
이라고 한다.
자신을 수용하고, 삶의 목적이 분명한 가운데 꾸준히 성장하며, 자율성을 갖고
환경을 잘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상태를 ‘심리적 웰빙’이라고 한다.
자신이 속한 사회에 소속감을 느끼고 기여하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가는 상태를 ‘사회적 웰빙’이라고 한다.
행복한 삶은 이러한 주관점, 심리적, 사회적 웰빙을 모두 갖춰 누리는 삶이라 할 수 있다.
이런 한국인의 특성에 따른 긍정 자원을 연구하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도출해낸 것이 수용, 변화, 연결, 강점, 지혜, 몸, 영성이라는 일곱가지 모듈이다.
이 일곱가지 모듈이 결핍되면 암흑같이 어둡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되고,
이들이 조화를 이루어 삶의 빛으로 작용하면 웰빙의 삶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
다시 말해 이 일곱 가지 모듈은 우리가 바라는 행복에 이르는 조건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1.수용 - 적극적으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라.
수용이란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허용하는 것이다.
수용에서 말하는 ‘받아들임’은 체념하거나 포기하는 수동적인 행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인정하고, 경험하고, 잡아내는 매우 능동적인 행위다.
그러나 나는 수용을 긍정에 빗대어 설명하기도 한다.
진짜 긍정은 무슨 일이 벌어지든 좋게 생각하며 힘을 내는 것이 아니라
‘벌어진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인정하는 것’이다.
진정한 수용은 고통을 받아들이되 딱 그만큼만 괴로워하는 것
잘못된 선택을 한 자신에게도 “그래도 괜찮아”라고 말할 때 삶은 나아간다.
어떻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것인가.
첫 번째는 ‘정상화’다
내 모든 행동을 정상이며, 나 말고 누구라도 이럴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
두 번재는 ‘타당화’다
비록 자신이 좀 허접하고 못마땅하더라도 괜찮다고, 타당하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세 번째는 ‘자기 확신’이다.
좀 부족하고 힘겹고 무엇하나 뜻대로 되는 것이 없더라도, 자기 자신이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는 바다에 파도가 치는 것을 멈추게 할 수는 없지만,
파도를 잘 타면서 험한 바다를 헤쳐 앞으포 나아가는 방법은 배울 수 있다.
<수용의 대상>
첫째, 자기 자신을 수용한다.
둘째, 타인을 수용한다.
셋째, 죽음을 수용한다.
넷째, 일상의 모든 스트레스를 수용한다.
다섯째, 지금 이 순간을 수용한다.
2.변화 -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목표로 하라.
"우리가 변화한다고 해서 더 나아진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변화해야 한다."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거창한 변화를 꿈꾸지 말자.
우리가 이루어야 할 변화는 모든 것을 단번에 바꾸는 혁신이나 혁명이 아니다.
그것을 목표로 할 필요도 없다. 우리가 하려는 변화는
‘매을 조금씩 더 나아지는 것’이다.
- 작고 구체적인 변화를 일상으로 가져오자.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변화가 없다면 우리 삶은 녹슬어버린다.
변화는 결국 자기 마음의 프레임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전환하느냐에 달렸다.
→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의 프레임이 결국은 ‘뇌에 의해 구성된’ 것이며,
따라서 자신에게 어떤 부정적 프레임이 있는지를 잘 살펴서
그것을 진실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
- 작은 습관을 체화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변화는 결국 시간 싸움, 한번에 뚝딱 이뤄지는 법은 없다.
-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시간을 쏟아라
중요한 것은 ‘얼마나’보다 ‘어디’에 의식적으로 집중하고 몰입하느냐이다.
- 엉킨 싱타래를 풀 나만의 방법을 찾아라.
- 적당히 도전적인 일로 몰입을 경험하라.
- 매일 조금씩 자기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하라.
- 몰입의 경험이 변화를 가져온다.
- 서두르지 말고 ‘마냥’자신이 바라는 삶에 가까워지기
3.연결-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잊지 마라
- 연결의 핵심은 친밀함과 돌봄에 있다.
- 진정한 연결을 위해서는 공감이 필요하다.
- 공감에는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는 ‘인지적 과정’이 필요하다.
인지적 과정이란 상대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의 이유 등에 대해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렇게 뇌를 사용하는 인지적 과정이 동반되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공감이 이루어진다.
- 공감에는 상대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는 ‘인지적 과정’이 필요하다.
뜨거운 불 속에 있는 사람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힘들겠다, 고통스럽겠다’ 하는 것은 공감이다.
그 사람을 불 속에서 데리고 나와야 자비가 된다.
즉, 실제로 돕는 행위가 있어야 자비라고 할 수 있다.
불교 심리학 전문가들은 자비를 '타인의 괴로움에 대한 위축되지 않는 공감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타인의 괴로움에 공감하되 그러한 감정에 함께 빠져 있어서는 안 되며, 괴로운 감정을 알아차린 다음에는
괴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행위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연민, 즉 자비라는 것이다.
4.강점 - 성격 강점을 찾아 자기답게 살아라.
5.지혜 - 삶의 문제에 대처할 능력을 길러라.
삶의 모든 선택의 순간, 지혜가 필요하다.
발테스는 지혜를 구성하는 5가지 요소로
- 삶에 대한 사실적 지식과 절체적 지식
- 삶의 맥락에 대한 지식
- 삶의 가치와 우선순위에 관한 지식
삶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식
을 꼽았다.
지혜는 '삶과 처세에 관련한 문제에서 올바르게 판단하는 능력,
수단과 목적의 선택에서 나타나는 건전한 판단, 실제적인 문제에서 나타나는
건전한 분별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정답 없는 난제에 부딪혔을 때 필요한 것은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문제에 ‘대처하는’능력이다.
즉 근본적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라면 어떻게든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배우는 것이 현명하다.
- 지혜 훈련법
- 풍부한 지식 쌓기
- 독서
- 물어보기
- 공부
- 생각
- 리허설
-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 높이기
- 상대성 높이기
- 지혜는 상대적이다. 나에게 옳은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틀릴 수 있고,
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은 너무나 소중하게 여기기도 한다.
양쪽을 다 살펴보고 자신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자신의 선택이 어떤 사람에게나 상황에서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런 상대성을 기억할 때 매순간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 - 리더 되어보기 - 국가든 기업이든 가정이든 모든 리더는 열린 관점을 갖고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들으며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 다양성 관찰하기 -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지 좀 더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고 몸소 체험하는 훈련
- 상대성 언어 사용하기 - 상대성 언어란 상대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으니 먼저'잘 들어보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 지혜는 상대적이다. 나에게 옳은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틀릴 수 있고,
- 불확실성 견디기
- 우선 가능한 모든 변수를 고려하고 비교하는 것이다. 그다음엔 여러 변수를 종합해 이익과 손실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가장 큰 혜택을 얻을 방법을 선택한다.
- 장기적 안목 기르기
- 현재의 기쁨과 두려움이 영원하지 않다는 점을 알고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지혜다. 인생을 더욱 길게 보고 장기적 관점에서 지혜를 발휘해야 할 이유다.
- 인생 그래프 그리기
- 경험에서 배우기
- 충분히 미루기
- 큰 것을 인정하는 겸손함 갖추기
- 지혜는 겸손함과 고요함과 마음챙김의 태도를 갖추며, 나자신보다 더 큰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자기관점에서 바라본다. 자기 관점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자기 결정이 옳다는 생각에 맹목적으로 빠져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의 인식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객관의 세상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 세상은 주관적 인식 너머의 다른 차원에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
- 지혜는 겸손함과 고요함과 마음챙김의 태도를 갖추며, 나자신보다 더 큰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 공감하고 수용하기
- 존중한다는 것은 상대의 성격적 특징이든 능력이든 취향이든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고 그동안
내가 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다시 한번 새롭게 바라봐준다는 것이다.
- 존중한다는 것은 상대의 성격적 특징이든 능력이든 취향이든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고 그동안
- 풍부한 지식 쌓기
6.몸 - 마음에서 빠져나와 몸으로 살아가라
- 잘 산다는 것은 잘 움직이는 것이다.
- 바른 자세가 바른 마음을 만든다.
결국 생각이라는 함정에서 빠져나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이 넘치는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웰빙의 삶일 것이다.
즉,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알차리고, 수십 년을 살아오는 동안 굳어진 태를 벗어버리고,
본연의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삶의 기본 전제라 할 수 있다.
7.영성 -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 현실 너머를 보라
영성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인간이 자기 내면에 지니는 모든 내적 자원의
총체이자 존재 그 자체, 즉 실재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수용, 변화, 연결, 강점, 지혜 그리고 몸까지 왔을 때 마지막으로 필요한 요소가 바로 영성이다.
즉, 내가 나를 뛰어넘는 능력, 다시 말해 ‘자기를 초월하는 능력’이 바로 영성이다.
목표와 목적은 다르다. 목표는 이루면 좋은 것이지만 그것을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다.
목적은 비록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삶의 목적은 영성을 통해서 다가갈 수 있다.
영성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의미’와 ‘연결’을 포함한다.
의미는 단순히 생존해 있다는 것을 뛰어넘는 삶의 목적성을 뜻하고,
연결은 자신보다 더욱 큰 무엇인가와 이어져 있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아무리 끔찍한 고통을 겪었더라도 이 의미와 연결의 힘으로, 즉 영성의 힘으로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고통이나 죽음이 삶의 의미를 빼앗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선택의 문제이지
절대적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 필요한 7가지에 대해서 읽으면서 많은것을 깨닫는다.
내가 알고있는 것 과 행동하는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수용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온전한 수용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정리하지 못했고, 행동하지 못했다.
변화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때로는 큰 변화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기도,
때로는 무식하게 도전하기도 했던 것 같다.
타인과의 연결,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깨닫고 있으며
나의 강점에 대한 고민, 그리고 지혜로워지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됐다.
마지막으로 영성이 참 와닿았는데 결국은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고
내가 모르는 나보다 큰 존재나 큰 세계에 대해 고민해보게 됐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7가지 조건이라기 보다
결국 후회없는 좋은 삶을 살기위해서 필요한 7가지 인 것 같다.
좋은 삶 = 행복한 삶 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책이다.
4.BM할 사항
1번 부터 7번까지 모두 곱씹어서 행동으로 옮겨야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수용하는 자세,변화,지혜,영성이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