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9월의 돈독모는 ‘저소비생활’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배정된 조의 진행자는 ‘험블’튜터님이셨습니다.
예전 선배와의 강의에서 인상깊게 강의를 들은 적도 있었어서
내적 친밀감이 있는 반가운 튜터님을 만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간 중간 부드러운 유머를 섞어 진행해 주셔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들이었습니다.
3가지 발제문에 대해, 함께 참여한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돈독모의 묘미는 동일한 책을 읽어도 각자 와 닿는 부분, 인상깊게 받아들이는 부분이 달라
그 다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아끼지 않고, 기꺼이 쓰는 지출’
‘생각보다 만족도가 낮은 지출’
이 발제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어떤 부분을 중요시 하고, 행복감을 느끼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 쓰는 지출에 대해 전혀 아까워 하지 않는다는 것.
사먹는 것 보다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행복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책을 읽고, 소비를 위한 지출을 하기 전에 ‘나를 들여다 보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행복한 것. 내가 만족을 느끼는 것에 대해 스스로 잘 아는 것이
합리적 소비를 위한 출발점이고, 그 합리적 소비를 기반으로
내가 세운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튼튼한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남들과의 비교로 인한 포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요.
투자자로 성장하면서, 남들의 성공적인 투자와 나의 지지부진한 투자를 비교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동료를 따라잡는 재테클를 하는게 아니잖아요. 스스로를 위한 재테크.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험블 튜터님의 말씀대로 내가 어떤 목표를 세웠는지를 잊지 않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에서 비롯된’ 행동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소비나 습관’
이 주제에 대한 이야기도 참 행복했습니다.
각자가 어떤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스로 행복한 순간을 들여다 보았는데요.
여유롭게 좋아하는 야구팀의 하이라이트를 보는 것.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수입과 상관없이 쓰고 싶은 책을 쓰고
하고 싶은 1인 방송을 해 보는 것을 상상하니 행복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동력 삼아, 꼭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험블튜터님이 직접 준비해 주신 시장 브리핑도 너무 좋았느데요.
시장 브리핑을 해주시려 한 땀 한 땀 자료를 찾아 설명장표를 만들어 주신 것도 참 좋았습니다.
시장 상황을 간편하게 퉁 쳐서 보지 않고, 조금 더 내 투자 상황에 딥하게 연결시켜 봐야겠다느
생각을 했습니다.
한 동료분이, 성장에 관한 질문을 주셨을 때
또 다른 동료분이, 어떤 마음으로 해나가고 있는 지 질문을 주셨을 떄
이야기 하기 어려운 과거의 이야기를 해 주셔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늘 어떤 마음으로 시작 했는 지 ‘초심’을 잊지 않고 해나가겠습니다.
좋은 시간 나눠주신 험블 튜터님
새보미맘님. 우직한호두님. 가치주주님. 몽실이형아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보게 되면 반갑게 인사나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