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내집마련 성공모임 후기] 너나위님과 함께 센스있게 천장 깨기

26.09.20 (수정됨)

안녕하세요. 행복한 행냥입니다.

 

감사한 기회로 내집마련 우수 후기자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머릿속에 여기저기 흩어져 떠돌던 고민들을 정리하며 월부 사옥으로 향했습니다.

 

다녀오니 해결의 실마리가 보임과 동시에 또 궁금한 점들이 생겨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모임은 너나위님, 센스있게 쓰자님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썸머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갈아타기 질문을 드렸습니다.

“축적 대상 자산 중에 지금 싼 것을 산다. 

지금 싼 것은 무엇인가?"

이 한 말씀에 그동안의 고민이 많이 해결이 됐습니다.

정 안되면 10년 있다가 매도하는 것은 미래를 정확히 알 수 없기에 그런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갈아타기 대상 우선순위에 대한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자 아파트는 한강과의 거리도 중요하다고 배웠기에

00지역들을 후보로 뽑았지만

넓게 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하…

돌아오는 길에 네이버 부동산을 열어보이 더 많은 후보단지가 보였습니다.

한강과의 거리에 너무 꽂혀서 한강/내륙의 이분법적 사고에 갖혀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령기 아동이 줄어드니 학군지보다는 한강 근처가 낫다는 생각도 했던 것 같고요.

해당 지역 분석과 임장을 다시 하면서 지역선호도를 더 선명하게 파악해야겠습니다.

  1. 넓게 보자.
  2. 지역 선호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자. 하나에 꽂히거나 간과하지 않고 열린 시각으로!!!
  3. 생각보다 빠르게 목표달성 할 수 있다.

낙담하지도 성급해하지도 말고 꾸준히 오늘도 내일도

 

마지막에 너나위님께서

“잘 하시잖아요.”라고

해주신 말씀이 마음 속에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너나위님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점검해나가며

나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의 투자 생활과

투자가 본업이 될 경지로 실력을 키우신

센스있게쓰자님의 투자 여정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제 닉네임 많이 들어보셨다고 하셔서

괜히 뿌듯했습니다. 내가 제법 뽈뽈대고 했나보다 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궁금했던 부분들을 다른 분들께서 질문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때에 따라 유연하게 힘을 뺄 땐 빼고 줄 땐 주고…

경영자의 마인드로 나 혼자 잘 하는 것에서 나아가 가족의 지지를 받는 것까지 나아가야 한다.

센스있게쓰자님과 너나위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끝장을 보다보면 아 여기가 나의 경계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네. 저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후회로 남기기보다 이게 내가 넘어서는 안 되는 선, 지켜야되는 나의 경계구나 알아가는 기회로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자책하는 마음.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도 좀 자책을 하는 편이라 공감이 갔습니다.

나위님도 과거에 그러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나도 앞으로 이 부분에서 좀 더 개선될 수 있겠다는 밝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손실회피성향에서는

짝꿍이 생각나면서.. ㅎㅎㅎ  

저는 보유한 것의 가치를 더 크게 느끼는 편인 것 같아서

반대 입장도 이해가 가고

적절히 중도를 찾아야겠다 싶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로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것이 재테크이다.

그렇지 않으면 알바와 다름 없다.

라는 대목에서는

현재 나의 직업과 투자에 대해 돌아보게 됐습니다.

너나위님이 지금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잘 맞는 것을 찾았기 때문이다라는 말씀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너나위님, 튜터님, 멘토님이 대신 수능을 쳐준 격이 아닌가.. 

하시는 대목에서는

공감이 가면서 여전히 오늘도 내가 놓친 부분이 있음을 깨달으며 다음 갈아타기를 위해 꾸준히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세를 취미처럼 보다가

기회가 보이면 잡는다!!

6개월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분의 사연을 들으며

그나마 상황이 허락하는 지금 나는 아직 덜 선명한 후보 지역을 평일 저녁에라도 살살 좀 돌아봐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 근데 어쩌면 그냥 임장 하고 싶어서 또 이러는지도요.

0 아니면 1말고 그 사이 어딘가로 중도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내일이 여행이라

주말동안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바로 후기를 쓰고 싶어서 좀 급하게 쓰느라 글이 좀 두서가 없지만

너나위님의 솔직한 경험담과 이야기를 통해서 위로가 되기도 하고 

9월 한달 방황하고 있었는데 천장을 두드려주신 덕분에 천장에 금이 가기도 하고(좋은 의미)

마음에 많은 울림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천장을 깨라는 말씀처럼

내가 가고자하는 길을 먼저 간 분과의 만남을 통해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천장을 깨는 시간이었습니다.

줄탁동시.

머리 위 천장을 똑똑 두드려주신 너나위님 센스님 감사합니다. 

이제 알을 깨는 것은 저의 몫이겠죠.

깨달음과 동시에 새로운 질문들도 떠올라 머리가 무겁습니다.

또 뵐 그 날까지 오늘 이 귀한 시간을 발판 삼아 천장을 깨고 또 잘 헤쳐나가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기회 주시고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너나위님, 센스있게쓰자 튜터님

초대해주신 관계자분

반갑게 맞아주신 썸머님

촬영해주신 pd님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이해해준 짝꿍이 늘 감사합니다. 

 

 

해야할 행동

  1. 시세, 독모, 하다 못해 목실감만이라도 하다가 기회가 보이면 확 잡는다!!!
  2. 혼자만의 시간 날 때 후보지 살살 돌아보기
  3. 내가 하는 일로 성과를 내는 것 자체가 재테크

댓글 8

경제자유뷘
26.09.19 02:12

냥님의 긍정실행력, 잘 될 겁니다! 후기공유 감사해요^^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Nerolie
26.09.19 02:38

내집마련후기로 나위님까지 보시다니 부러워요! 행냥님의 유리공 지키기도 화이팅입니다!

나마니
26.09.19 05:44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황에 맞추어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해나가시는 냥님 멋져요~ 화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