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돌맘입니다.
닉네임이 낯이 익은 아잘리아님을 뵈어 반가웠어요.

하나의 문장
A를 포기했다는 관점보다 B를 선택했다는 관점을 가져가자.
A단지를 포기했다는 생각보다는 B단지를 내가 선택했다는 관점에서 생각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고 또 그렇게 쓴 비용들이 뿌듯하게 느껴지고 의미가 있게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포모를 에너지원으로 쓰자.
규제에 묶이면 어떡하지? 에 쫓겨 2호기를 하였었어요. 가격이 또 급격히 오르면 못 갈아타는데 어떡하지? 에 쫓겨 1호기를 했었어요. 포모가 날 어렵게도 하지만 내 채찍이 되어준다는 생각도 들어요.
하나의 장면
우기받님께서
이 주식을 내가 왜 사는지? 언제 사야할지? 언제 팔아야할지? 지킬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산다고 하셨어요.
주식을 했었지만 그런 것을 모른채 투기하던 때가 있었어요. 필마여님도 비슷한 경험을 나눠주셨어요. 부동산 공부로 넘어오면서 그때 잘못했단걸 깨달았어요. 다시 주식을 시작해야하지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 두려웠어요. 하지만 우기받님 얘기를 들어보니 부동산과 투자 원칙은 같네요. 전보다 더 나은 주식 투자를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났어요.
하나의 다짐
종모기 때 적은 행복 10계명에 맞는 지출인지를 항상 생각해보고, 그게 아니라면 행복에 맞는 지출을 선택할게요.
행복 10계명엔 큰 돈 드는게 없었어요. 그저 가족들과 자전거를 타고 싶다 처럼, 돈이 안 드는 것들도 많았어요. 돈을 굳이 쓰지 않아도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키즈카페 가기 전, 돈이 덜 드는 다른 대안은 없는지 생각해볼게요.

함께 얘기나눠주신 아잘리아님, 필마여님, 나자매사랑님, 우주의기운을받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