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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제일 저축률 달성 자랑대회 불가less] 저축률 8%에서 46%달성! 종모기 최대 수혜자가 된 두아이 워킹맘!!

26.09.20 (수정됨)

 

 

안녕하세요~^^ 불가능은 없다~!!

저축률 50%달성도 가능하다~!!

언제나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은 불가less입니다.

 

수강 전 나의 저축률은?

저는 남편과 한달에 들을 강의에 대해 공유(?)하곤 합니다.

불가less : “나 이번달에는 임장가는 강의아니고, 저축 강의 들을꺼야”

남 편 : 임장 안가서 좋긴한데, 저축 해야되는데 강의 듣는다고?

(이해 안된다는 표정으로) 지금 우리 한달에 얼마 저축하는데?

불가less : 음.. 한 150? 아니다.. 200정도? 같은데?(자신감 없음;;)

남 편 : 우리 이렇게 해서 언제 돈모으지..?ㅠㅠ

 

→ 수강 전 저축률이 얼마인지, 얼마를 모으고 있는지

제 자신도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ㅠㅠ

 

 

종잣돈 모으기 1주차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면서

이건 아니다 진짜 ㅠㅠㅠ 충격;;

한자리수인 제 저축률을 맞이합니다 

 

솔직히 50%는 아니여도 30%이상은 되지 않을까?했지만..

실제 저축률은 8%!!? 처음에는 이게 맞아? 

0을 하나 빼먹었나? 숫자를 잘못입력했나? 현실 부정했지만, 

작년에 남편과 저 둘다 육아휴직을 해서 소득도 확 줄었고

소득은 줄었지만 신나게 놀러다니던 것을 생각하면 

이 숫자가 맞을것 같다는 현실을 직시를 하고, 

오히려좋아!!! 마인드로 더이상 내려갈 곳은 없다! 

이제 저축률을 올릴일만 남았구나!! 라는

긍정 마인드를 장착하고 4주차까지 강의-후기-과제

무한 루프를 열심히 달렸습니다.

 

 

어디서 돈이 새고 있을까~!??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강의를 듣고 

비로소 어디서 돈이 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남 편 : 우리 명품사는 것도 아니고, 

핸드폰도 오래쓰고 여행도 잘 안가는데, 

왜 우리는 돈이 안모일까?

불가less : 음.. 그러게? 어디서 새고 있는지 내가 알아올께!!

 

저축률을 갉아먹는 범인은 바로바로 ‘전략착시’ 였습니다. 

큰돈을 안쓰는게 아니라, 큰돈을 나눠서 쓰고 있던 

제 소비습관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편의점 5,000원, 커피 2,000원, 뚜레쥬르 15,000원.. 

이렇게 야금야금 쓴 돈들이 모이고 모여 

티끌모아 태산(?)이 되었고 그게 원인이였습니다. 

 

 

무엇을 바꿨나요? (3가지)

1.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나는 어디에 돈을 쓰는가?)

    → 3개월치 소비내역을 손으로 직접 써봅니다. 

         한달 내역을 쓰는데도 A4용지 양면 

2장이 꽉 채워졌습니다;; 실제로 손도 아팠습니다.

뭘 이렇게 많이 산거지?

또 편의점 갔어? 생각없이 막 썼구나..? 한참 반성했습니다.

실제로 지출내역을 써보면서 아! 나는 집안보다

집 밖에서 돈을 주로 쓰는 구나, 그럼 생활비보다는

활동비의 비중을 좀 더 높여서 잡아야겠다!!

저에게 맞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선저축 시스템 설정!!

(월급날 46% 먼저 저축통장에 이체)

      기존의 방식은 각 통장에서 돈이 부족하면 빼서 쓰고 

남은돈을 저축하기에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20일에 월급이 들어오면 무조건 46% 떼서

저축통장에 자동이체 바로 해놓고 나머지는 

매월 1일에 각 통장으로 분배되도록 시스템 설정!

 

  3.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feat.저소비생활 책)

      매월 1일이 시작되면 냉장고던 생활용품이던 

최대한 있는 물건을 먼저 활용하고 이때는

      살 물건을 기록만 해두고 사는것은 3주차로 미루기, 

1-2주차에는 물건을 정리정돈하면서 

팔물건은 없나? 판매해서 수입만들기

 

     → 실제로 종모기를 들으며 9월 1일부터 적용을 해봤습니다. 

냉장고 파먹기를 하니,“우리집 냉장고에 이런것도 있었나?” 

냉장고 정리도 되고 일석이조인데?

         매주 장 보던 것을 줄이니 자동으로 생활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안쓰는 물건 당근 판매해서 9만9천원 수입도 만들었습니다.

 

 

결과 저축률(Before → After) 

월 저축액이 얼마 늘었나?

저축률 8%에서 저축률 46%로 늘었습니다. 

월 저축액 370만원으로 증가

1년으로 계산하면 4,440만원 정도 되는 큰 금액이네요~

 

흐릿했던 방향성에서 선명한 목표 세우기!!

단순히 돈을 아껴야지 생각했던 것에서 

강의를 듣고 저축을 하게 되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집의

급지가 달라질 수 있다!! 내 미래가 달라 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기면서 선명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 돈으로 무엇을 할 건가요?

(다음 목표 가계부)

저는 이 돈을 2호기 내집마련을 위한 돈으로 쓰려고합니다.

현재 저축률이 46%이지만,

10월 47%, 11월 48%, 12월 50%를 목표로 

계속해서 저축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합니다.

 

26년 9월 현재 저축률 46% 월 370만원 저축

10월 저축률 47% (전달 대비 6만원 추가 저축) 

376만원 저축

→ 요금제 변경 2명(29,900→9,900)& 

탕진비(5만원→3만원으로 축소) +6만원

 

11월 저축률 48% (전달 대비 8만원 추가 저축) 

384만원 저축

→ 대출상환(2,533만원)해서 대출이자 +8만원 

 

12월 저축률 50% 달성!

(전달 대비 16만원 추가 저축) 400만원 

→ 대출원금 모두상환(3,167만원) 대출이자 +10만원

→ 10, 11월 교육비 절감(40→20) +40만원(두달치)

→ 교육비 40만원에서 6만원 저축에 넣고 남은 34만원은

(지난달 재테입 보상으로 어머님생신 식사에 사용)

 

그리고 2026년 12월 24일(20일 월급날 이후)

저축률 50%달성한 통장을 남편에게 보여주며

결과로 남편에게 증명하려고 합니다~ ^^

 

 

행복버튼은 찾는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 잔쟈니님 -

 

저는 저와 제 주변에 있는 행복버튼을 발견하면서 

이 저축률을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3달뒤 2026년 12월 저축률 50% 달성을 완료하고

유지 인증 이벤트에도 꼭~!! 참여하겠습니다~!!

 

댓글 10

꿈꾸는사피엔스
26.09.20 06:26

우와 8%에서 46% 어마어마하네요 저도 담번에 종모기 꼭들어봐야겠어요! 냉털도 이번추석에 꼭해보겠습니다 감사해유

인생집중
26.09.20 09:03

저축률 46% 대단하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화이팅 !

황금순리
26.09.20 09:10

멋져요 리스님!!!! 결과로 증명하겠다니 남편분은 을매나 행복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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