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모기 1기 20조 좋은습관] 4주차 강의 후기_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태도로 행복한 투자자가 되기
26.09.21 (수정됨)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1. 강의를 듣게 된 계기 또는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 올해 8월, 1호기 잔금까지 마무리 한 후 이제 상급지 갈아타기를 위한 돈을 모으고, 이제 지출 습관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고 이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위해 가진 돈을 탈탈 털다보니 비상금은 급격히 줄어들고, 월세와 학원비 등 고정지출이 적지 않은 상황에 뭔가 이제까지 살았던 것과는 다른 방식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잘 몰랐고 무턱대로 지출을 줄이려다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 돈을 더 써버리는 상황이 반복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던 시기에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이 생겨서 무척 반가운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습니다.
이번 강의 수강을 통해 평소 ‘정승같이 모아서 개같이 써버린’ 지난날의 소비습관을 버리고, 돈 모으는 재미를 알고 돈을 쓰지 않고도 일상에서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2.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듣고 나에게 생긴 변화들
: 이 강의를 수강하고 가장 큰 변화는 돈을 쓸 때 거침없던 제가 한 번씩 주춤하고 한도를 생각하게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대로 예산에 맞춰 돈을 나누고, 체크카드 앞에 용도 스티커를 써 붙였는데 이게 의외로 내가 지금 무슨 돈을(용도), 얼마를(한도) 쓰고 있다는 인식을 강하게 남겨주었습니다.
요샌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각종 페이와 포인트 충전 등으로 돈을 쓰는 일이 잦았는데, 이렇게 돈을 쓰면 통장엔 oo페이 충전 1만원, 2만원… 이런 식으로만 표기되어 용도를 바로 알 수 없고(어플에 들어가서 확인해야 함) 일반 카드결제도 비번 누르기나 얼굴인식 한번으로 바로 되니 돈을 썼다는 생각이 잘 안들었습니다.
카드결제도 마찬가지로 돈을 쓴다는 인식이 약했는데 카드 앞에 써 붙인 스티커 한 장의 “활동비”, “생활비”라는 커다란 글자가 저의 지출을 매 순간 각인시켜주고, 잔액이 얼마 남았는지, 이렇게 써버려도 되는 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쌓기나 할인을 위한 소비의 위험성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달간의 지출내역을 정리하다 잊고 있었던 지역화폐 포인트를 쌓겠다며 불필요한 카페방문, 물건 구입 등으로 돈을 물쓰듯 썼던 사실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역화폐만이 아니라 평소 시장이나 아울렛, 마트에서 싸거나 할인되는 항목이 있으면 필요없는 물건을 구입하는 일이 많았는데, 그 전엔 그저 싸게 샀으니 이득이라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젠 그런 불필요한 소비는 불필요한 낭비를 유발하고 내 통장의 잔고를 줄게 하는 큰 요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러한 소비를 지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할인이나 포인트적립의 혜택에 현혹되지 않고 필요한 소비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저축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저축은 하면 좋지만 당장의 일상이 바쁘니 나중으로 미뤄 놓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나의 은퇴와 노후, 비전보드, 갈아타기를 위해 저축이 모든 일의 가장 기본이고 우선 해야되는 중요한 사항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축은 단순히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대로 실행해 나갈 때 가능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축은 소구예쳌으로!! 일단 올해는 내 월급의 30%저축까지, 내년인 35%까지 점진적으로 늘려보기!!
3. 어떤 분에게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추천하고 싶은지
: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들으면서 저와 비슷한 성향으로 충동적 소비가 많은 형부에게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4. 앞으로 3개월간의 목표
: 현재 저의 저축율은 수당과 상여금(정근수당, 성과상여금, 명절수당)을 위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 비율은 연 실수령액의 23.8%입니다. 현재 주거비, 학원비, 보험료 등으로 위의 수당과 상여금 외에는 추가로 저축할 여력이 없다고 여겼는데 이번에 지출항목을 살펴보고 줄일 수 있는 항목이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충동적 소비를 줄여 올해안으로 30%로 저축율은 높이고 내년까지 35%로 비율을 높여가겠습니다.
5. 강사님께 감사의 메시지
: 4주라는 시간이 그동안의 부동산이라는 것에서 제 일상생활까지 범위를 넓혀 저 자신을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생각없이 결제하고 기억도 못했던 수많은 지출에서 벗어나 제가 쓰는 돈의 용도와 한도를 생각하고, 저축하는 시스템을 알려주신 너나위님, 잔쟈니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놀이터에서 질의응답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김인턴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재이리 튜터님, 적적한투자 튜터님, 한가해보이 멘토님, 그리고 단톡방을 잘 이끌어주신 클로이 매니저님, 안내매니저님, 제나 매니저님, 호빵 매니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한달동안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조언해주신 실버썬 조장님, 아를님, 한여름밤의꿈530님, 하나남매지킴이님, 제나C님, 킨더조아님, o감귤님o 만나게 되서 정말 즐거웠고 덕분에 성장할 수 있는 있는 한달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담에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