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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7ㅣ억에 남을 갱장한 여름이었G 부자되라] 3개월 성장경험담

26.09.21 (수정됨)

안녕하세요. 부자되라입니다.

월부에 온지 4년만에 처음으로 듣게 된 월부학교라 

더더욱 소중하고 감사한 기회였습니다ㅎㅎ 

3개월이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네요ㅠㅠ

처음 한 월부학교 여름학기 3개월을 회고해보고자 합니다.

 

학교를 경험하며 계속 느낀점은 이렇게 하면 성장을 안할 수가 없겠다였습니다.

매일 매주 매달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주시려는 튜터님과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해주는 운영진분들이 계셨어요!

그리고 서로 돕고 나누고 고민 들어주는 동료분들까지! 원팀으로 움직이려고 하다보니 가능하구나 싶었습니다!

반모임과 스터디를 하면서 느낀건, 큰 시장을 바라봐야겠구나, 혼자서도 나중에 이렇게 하면 시장을 파악하기 수월하겠구나, 이렇게 하면 투자 물건 잘 찾을 수 있겠구나, 나도 아직 성장할 영역이 정말 많구나 이런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습니다 ㅎㅎ

 

1. 임장

7월 > 부동산 13, 매물 25 

8월 > 부동산 24, 매물 50

9월 > 부동산 21, 매물 35

 

월부학교를 하기 전에는 매물을 왜 많이 보라고 하시는지 잘 몰랐었는데요

7월 첫달에도 튜터님이 ‘되라님 매물 많이봐야해요~!’하셔서 많이 봐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무릎 제한이 있다보니 분임 단임에서 채우지 못하는걸 매임으로 채워야했습니다!

 

7월에는 정신없는 학교 일정에 치이다가 원래 하던대로 했고, 8월에는 배배영 반장님의 멱살잡이 덕분에 50개를 채우며 ‘아 진짜 이 정도 보니까 한 지역의 선호도가 제대로 보이는구나’ 느꼈습니다. 9월에는 일정이 좀 빠듯했지만 어떻게든 많이 봐야겠다 생각해서 주말 2일, 평일 3일 매임을 갔는데요! 평일에 하루 3개 정도밖에 못봤지만 그게 모이니 그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한 번 최대 개수를 늘려보니, 다음에도 기본 값이 50개로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임장에 한계를 두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ㅎㅎ 

그리고 튜터님이 말해주신대로 뭘 하든 항상 ‘목적이 있는 전임’, ‘목적이 있는 매임’을 해야겠다고 의식적으로 생각하니 보이는게 다르고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7월 서울 4급지 토허제 지역

주요 업무지구가 1시간 이내 도달 가능한 위치이고 재개발이 한창인 지역이었습니다. 가격대가 대장은 10억 후반부터 선호도가 떨어지는 곳은 10억이 안되는것까지 다양했는데, 전반적으로 전고를 뚫으며 서울 4~5급지까지도 상승장 분위기가 퍼진걸로 보였습니다. 수도권은 가격 흐름이 한 판으로 움직이구나 싶었고, 만약 상급지 기회가 날아가면 정말 그 다음 급지로 빨리 가야한다는 이유가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8월 지방광역시 덜선호 지역

해당 광역시에서 선호도가 좋은 구는 아니는데요. 하지만 신축이 들어오면서  일부 생활권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대장 생활권과 맞닿아 있는 곳의 환경은 선호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어디까지 투자로 볼지 아닌지 명확히 구분이 지어졌는데, 후보 단지로 뽑은 시세 트래킹 단지 위주로 투자 검토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9월 수도권 비규제지역

분위기가 정말 핫했던 비규제지역..! 돈이 있으면 당장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지방에서도 수도권 투자가 어려우니 비규제지역이 6억 현금으로 11~12억대 매물을 하루만에 매수했다는 얘기도 사장님께 들으며 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호 단지들은 2억 중반으로 할 수 있는 매물들이  많았습니다. 덜 선호 단지는 제 투자금으로도 가능해보였는데 1호기 매도와 동시에 갈아탈 수 있게 계속 주의깊게 보고 있어야겠습니다!

 

2. 독서

독서는 제가 가장 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이번 월학 일정에 휩쓸려 다녀서 더 늘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양적으로는 부족해도 읽은 책에서 무조건 ‘원 메시지’를 뽑아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브앤테이크

매처는 준 만큼 받기를 기대하고, 테이커는 빼앗기를 바라지만, 기버는 상대방이 성장하는 것 자체에서 보상을 얻는다. 

>기버에 대해서 그동안 너무 어렵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작은 것부터 나누니까 더 수월했고, 틀릴까 걱정하지말고 나누는 것에 부담갖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월부학교의 다양한 과제들을 통해 한 발 나아간 것 같아요.

 

더 시스템

성공하기 위해 마음먹고 실행하기까지 하기! 이를 위해 시스템을 세팅해두는게 중요하다. 

>항상 단기적은 목표와 그 안에서 그걸 이루지 못했을 때 느끼는 부정적 감정들에 갇혀있던 것 같다. 근데 시스템이라는게 장기적인걸 이루기 위해 매일 꼬박꼬박 무얼 해나간다는 것이라는걸 알고. 잘 해나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성취주의자

궁극의 자산인 나의 에너지에 투자하자!

>재충전 시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무너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전에 휴식 일정도 정해두고 해야 오래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3. 나눔

나눔글과 Q&A

첫 달은 내가 나눔글을? 내가 Q&A 답을 달 수 있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두번째 달부터는 그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목표 대비 실적이 아쉽습니다ㅠ

Q&A는 어떤 질문에 답을 달까? 질문을 보다가 하루가 끝나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나마 평부님이 답을 달아보면 좋을 글들을 공유해주셔서 조금씩 해나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눔글 2개, Q&A 17개 달성했네요.

다음에 월학 다시 하게 되면 이 부분을 가장 많이 성장시켜보고 싶습니다! 

나눔글을 쓰면 결국 제 생각을 정리하기 좋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작다고 생각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필요한 글이겠구나도 생각하게 됐습니다. 

반장님이 계속 어떤 글을 써보면 좋을지 다양하게 함께 얘기 나눠주셨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게 된거같은데 다음달에 하나씩 작성해보겠습니다!

그리고 Q&A도 아는 부분은 누군가에게 굉장히 도움이 되고, 제가 모르는 부분은 저도 알기 위해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결국 나누면서 저의 성장까지 가져갈 수 있겠구나를 깨달았습니다!

 

4. 강의

상위1% 실전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 내는 법 (줴러미 튜터님)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건, 10억 달성을 위해 나의 상황을 점검하고, 실거주&투자 등 시뮬레이션을 해서 항상 다음 투자를 준비하기였습니다.

투자금이 없는데 계속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녀야할까?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는데 더욱 필요하단 생각을 하게 됐고 시장을 크게 흐름을 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10억 달성 로드맵 운영과 마인드셋 (프메퍼 튜터님)

코어자산과 위성 자산을 구분해서 인지하고, 내 물건 판단하고 그다음 어떻게 투자를 이어나갈지 따져보기.

강의를 듣기 전에는 막연히 그냥 다음 투자 준비해야지 였다면, 

내 자산이 지금 코어인지 위성자산인지에 따라서 전략부터가 달라지고, 

또 다음 전략을 짤 때 F 말고 T의 마인드로 기준에 맞게 운영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수도권 지방 비교평가로 10억 이상의 자산 쌓는 법 (갱지지 튜터님)

수도권이냐? 지방이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더 좋은 자산이냐가 핵심이다. 

항상 어려웠던게 지방이랑 수도권을 어떻게 같이 비교하지?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평단가로 지역 체급을 맞추고 생활권 상중하 그리고 단지를 대장/선호/가성비/후순위로 나눠서 

비교해보는 방법으로 해보면 되겠구나를 알아갑니다 ㅎㅎ 

 

상승장에서 더 버는 부동산 호재 분석 (윤이나 튜터님)

평소 궁금하지만 너무 어렵다 생각해서 알아보기를 망설이던 재개발, 리모델링, 재건축에 대해 

초보도 이해하기 쉽게끔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은 기회였습니다.

단계별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겠다 느꼈고

이 프로세스만 기억한다면 호재가 있는 단지를 제끼지 않고 유심히 잘 보게될거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강의 (룰루랄라7,반나이,스리링 선배님)

임보를 통한 기회 포갗 & 투자에 대한 확신가는 법, 다음 투자까지 연결되는 제대로된 투자 복기 방법, 전세 관련된 실전 운영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강의들보다 더 현재 당장 고민되는 부분들을 다뤄주셔서 많음 도움이 됐습니다. 잘 정리해두고 BM해서 적용하겠습니다!

 

마지막 강의는 완강하고 추가하겠습니다

 

 

 

다음달 월부학교를 듣지 못한다는 생각에 정말 후회없이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했는데

아쉬운 점들도 많이 보이네요 ㅎㅎ

그래도 정말 매달 한걸음씩 성장할 수 있게 계속 피드백해주신 갱지지 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팀!으로 성장할 수 있게 새로 해볼 수 있는것들 고민해주신 배배영 반장님, 평부님, 꿈부님 감사해요

같이 파이팅 외치며 3개월간 함께 달려주신 애옹님, 튼튼님, 마끼님, 럭키님, 찌니님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3

용천길
26.09.21 07:52

3개월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새벽활동
26.09.21 08:17

3개월 너무 잘하셨네요 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이리
26.09.21 10:35

3개월동안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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