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조입니다.
9월 독서TF 전체모임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번 26년 3분기 마지막 모임이었는데요.
마지막 모임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 )
러미튜터님과의 독서모임
이번 마지막 9월달모임은
2개조로 나눠서 독서모임을 진행했는데요.
독서모임은 책 7가지 행복의 조건 이라는 책으로 진행했습니다.
현명한 삶을 살기 위해서
첫번째 발제문은 현명한 삶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지금 부족한 것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답 없는 난제에 부딪혔을 때 필요한 것은 문제를 ‘푸는’능력이 아니라
문제에 ‘대처하는’능력이다.
즉, 근본적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라면 어떻게든 문제를 풀려고 하기보다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배우는것이 현명하다.
-7가지 행복의 조건-
투자를 할때도, 세상을 살면서도 정답이 없는 난제에 부딪히는 경우가 참 많은 것같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그런 상황에서 문제를 푸는 능력이아닌 문제를 대처하는 능력
즉 지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지혜란 문제를 올바르게 판단하는 능력, 건저한 파단, 건전한 분별력이 중요하다고 하며
지혜를 기르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것은
1.지식
2.통찰력
3.상대성 높이기
4.불확실성 견디기
5.장기적 안목 기르기
6.겸소함 갖추기
7.공감하고 수용하기
등등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스스로가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사람들은 확답을 듣고싶어합니다.
그러나 미래를 담보할 수 없으니
예측이 아닌 대응해야합니다.
현재의 사례를 가지고 과거와 비교해보며
각각의 상황에 따른 비용과 편익을 정리해보세요.-줴러미 튜터님-
통찰력, 불확실성 견디기, 장기적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이전에 이런 상황은 없었는지 그리고 누군가 이 상황을 헤쳐나갔다면
어떻게 헤쳐나가고 판다했는지 과거를 살펴보고
앞으로 똑같이 일어난다면, 혹은 다르게 일어난다면
어떤 편익이 있고 어떤 비용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판단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그리고 또 한가지 그때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에서 변한것은 없는지,
변한것이 있다면 그것까지 고려하여 판단해야합니다.
투자를 하면서 삶을 살면서 많은 것들을 판단하고 선택해야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에대해서 항상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공감과수용하기 였는데요.
인생에서의 문제는 투자, 일 에서 만 있는것이 아니라
많은 부분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들을 잘 풀고 판단하고 선택하려면
타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강점
두번째 발제문에서 스스로에 대한 강점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 되고싶은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이 발제문을 보면서 가장 크게 들었던 생각은
진짜 나의 강점은 무엇이지?
러미튜터님께서는 자신의 강점이란
누군가는 노력해서 얻어야 할 것을 노력하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삶에서 잘 활용하고, 어떻게하면 꾸준히 밀고나갈 수 있을지
잘 고민해봤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뾰족한 강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투자를 엄청 잘하는 것도
그렇다고 의지가 강한것도 아니고
똑똑한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뾰족한 강점이 없더라도 그안에서 내가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강점을 극대화 하려는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독서의가치
사실 독서는 당장 하지 않는다고
티가 나거나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면에 성장하는 삶을 살기위해서
한편으로 참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시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들을
시급하고 중요한 일들 사이에 어떻게든 끼워넣고
해나가는 것이 성장하는 삶, 행복한 삶을 위해서 참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마지막 모임
마지막으로 튜터님께 드렸던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
그리고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F를 추체적으로 꾸려나가기 위해서 스스로 동기부여해야한다.
TF를 주체적으로 해야한다.
역할이 주어졌을때만 하면 절대로 인생의 주도권을 잡을 수 없다.
주도적으로해야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나에게 자랑하고싶은 TF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 모임에서 험블튜터님께서 이야기해주신 말입니다.
한편으로 나는 주체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이번 독서TF를 해왔나?
생각해보면 아직도 참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여태껏 월부활동, TF활동 모두 주체적으로 해왔던 활동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주어져서 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됩니다.
OO님에게 독서TF란?
정말 마지막으로 우리 독서TF 구성원들에게
독서TF란 무엇인지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누군가에게는 가을운동회, 또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행복이
또 누군가에게는 성시경의 이윽고 이기도 한 독서TF입니다.
각각의 이유가 있겠지만 의미는 모두 같았습니다.
함께 때로는 힘들더라도 때로는 즐겁게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이번 3분기도 튜터님,동료분들과 함께하면서
또 정말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 )
항상 챙겨주신 적투튜터님, 험블튜터님, 지지튜터님 그리고 진담튜터님
그리고 우리 TF식구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
또 함께하는 날이 금방오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