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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해보자] 그래도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부의 인문학, 우석, #26-26)

26.09.30

 

 

 



책을 읽다보면

가끔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생각하게 된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쉽고 재밌게 쓰인 책이 좋은 책이라고 느꼈다.

 

책을 집어 드는 것도 쉽지 않은데

10분을 집중하기 힘들 정도로 어렵다면

좋은 책이라 하기 어려웠으니까.

 

다행히 그 단계는 넘어선 것 같다.

이제는 성향에 맞지 않는 책이라도

어느 정도 꾸준히 읽을 수 있게 됐다.

 

좋은 책의 기준도 바뀌었다.

쉽게 읽히는 책보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이미 걷고 있는 사람의 책이

지금의 나에게는 더 도움이 된다.

 

이번에 읽은 부의 인문학의 저자 우석님도

내가 목표로 하는 삶을 살고 계신 분 중 한분이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며 돈을 모아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했다.

 

그 과정에서 아파트 한채를 날릴 정도의

큰 실패를 경험하며

자본주의의 무서움을 몸소 깨달으셨다.

 

인상적이었던 건

그 큰 실패 앞에서도

남 탓 하지 않고 묵묵히 정진해

결국 이른 은퇴를 맞이할 만큼의

큰 자산을 쌓으셨다는 점이다.

 

이분의 글은 사실 부동산 카페에서 먼저 접했다.

자본주의의의 냉정함을 직접 겪어서인지

글이 따뜻하거나 친절하지 않다.

오히려 무뚝뚝하고 냉정하고 불친절하다.

감성보다는 팩트에 기반한 글들이 많다.

 

나 또한 첫 부동산 투자를

아직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지 못했다.

(아직 유지 중이기에 "못하고 있다"는 표현을 썼다.

결과는 좋게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그 과정에서

우상향한다는 부동산에서도

무지성으로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자본주의를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주변을 둘러봐도

투자를 통해 큰 부를 이룬 사람은 찾기 힘들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분명 우상향하는 자산이고

이론상으로는 누구나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막상 부자는 귀하고 찾기가 힘들다.

 

왜일까.

 

우석님은 그 이유가

부자가 되는 과정이 우리의 본능과

정반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의 역사에서 자본시장이 등장한건

극히 최근의 일이다.

 

부동산 시장이 생겨난 것도

인간 역사 전체로 보면 0.1%도 되지 않는 시간.

 

그러니 우리의 DNA 속에는

자본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특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적응할 시간 자체가 없었으니까.

 

그래서 배워야 한다.

투자하기 전에

그 길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야 한다.

 

다만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우는 건

비교적 어렵지 않다.

 

하지만 배운대로 끊임없이 실천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다.

 

부자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소비를 줄이고,

모두가 상승장에 환호할 때 냉정하게 고민하고,

모두가 공포에 매도할 때 반대로 생각하는 것.

 

이 모든 과정에서

내 본능을 억누르고 본능과 반대 방향으로 가야한다.

 

그래서 부자가 적은 것 같다.

방법을 알아야 하고,

그걸 실천할 줄도 알아야 하고,

그렇다고 100% 성공이 보장되지도 않는다.

타이밍과 운도 맞아야 하니.

 

그래도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예전엔 단순히 자산과 자유가 부러웠던 것 같다.

그런데 관련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주변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로 채우다 보니

부자가 되는 과정 자체가 나름 매력적이다.

 

책을 많이 읽게 되고,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게 되고,

운동도 하게 되고,

결국 건강까지 챙기게 된다.

 

순간순간은 괴롭지만

목표가 있는 삶을 살다보면

최소한 불안하지는 않은 것 같다.

 

인문학과 부.

얼핏 보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분야다.

 

그런데 부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인문학은 인간에 관한 학문이니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을수록

부를 쌓을 확률도 높아지는 게 아닐까.

 

처음 읽었을 때 크게 다가오지 않았던 부분들이

재독을 통해 더 선명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좋은 책은 여러번,

꾸준히 읽어야 하는 것 같다.

 

놓친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고,

주옥같은 문장들 다시 만날 수도 있으니.

 

부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이 책이 맞는다면 우석님의 다른 책들도 강추다.



■ 마인드 ■ 자본주의·경제
■ 부동산 ■ 자기계발
* 재독 여부 : 1회차
* 2026 누적/목표 : 
 26권/36권
정리일자2026.09.30(수) 
   
1. 책의 개요 
책제목부의 인문학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 / 출판사우석(브라운스톤) / 오픈마인드저자는 대학시절부터 인문학과 철학에 심취. 이 공부의 결과가 훗날 투자의 밑걸음이 되었음을 깨닫고 그간의 생각을 묶어 "부의 인문학"을 펴냄. 이 책은 2년만에 20만부를 훌쩍 넘는 베스트셀러가 됨
출간일2022.03.29
쪽수332
  
2. 나의 한 줄 평
핵심 키워드#철학 #전략 #노예
나의 한 줄 평추후 은퇴할 때 우석님의 절반만이라도 따라갈 정도의 실력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책 내용과
투자 연결 짓기
전혀 관련없어 보이는 철학-투자를 연결해서 생각할 수도 있구나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질문?
 
점수 (10점)10점
   
3. 책갈피
페이지본 것
깨달은것
사람이 살아가는 원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Keyword : 변함이 없음
 비밀은 바로 남과 다른 해석 능력에 있다.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해석 능력이 달라야 한다. 남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서 오나? 바로 독서에서 나온다. 나의 경우도 좋은 투자는 인문학적 탐독에서 나온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인문학은 시대를 거슬러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돈의 흐름을 간파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준다. 사람이 살아가는 원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시대마다 미시적인 부분은 조금씩 달라질 순 있어도 사람이 살아가는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러한 원리들은 책을 통해 배워갈 수 있다. 당장 쌓이는게 없어 보일지 모르더라도 조금씩 뭔가 쌓이고 있겠지. 그런 마음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고수가 되어 있겠지. 묵묵히 꾸준히 순간에 최선을
결국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경험할수록 투자법을 더 빨리 깨우칠 수 있다는 얘기다
Keyword : 생각
 그렇다. 진리에 이르는 길도, 올바른 투자법에 이르는 길도 데카르트의 연역법과 경험주의 철학자의 귀납법 둘다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 결국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경험할수록 투자법을 더 빨리 깨우칠 수 있다는 얘기다. 
결국 노력을 많이 하는 수밖에 없구나. 이부분을 읽으면서 다가왔던 부분은 생각하는 부분. 단순히 수동적으로 읽지만 말고, 나에게 맞는지, 나는 어떤 방법으로 읽은 부분을 적용해야할지 스스로 생각해야만 한다. 
투자의 성공도 자기 자신을 아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Keyword : 너 자신을 알라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한다. 전략적 사고의 출발점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자신을 알아야 불필요한 인생의 슬픔과 불행을 피할 수 있다. 투자의 성공도 자기 자신을 아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명심해야할 조언이다. 
이것도 많이 들었던 말인데, 투자에 있어서 나의 약점/장점을 잘 분석하고 그에 맞는 투자를 해나가야 한다. 
정부 지출을 통해서 통화 공급을 늘리면 처음엔 좋지만 나중에는 반드시 인플레이션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Keyword : 인플레이션
 정부 지출을 통해서 통화 공급을 늘리면 처음엔 좋지만 나중에는 반드시 인플레이션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화폐를 찍어내는 것은 알코올 중독과 비슷하다. 처음에 술을 마실 때는 기분이 좋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숙취가 찾아온다. 하지만 숙취가 사라지기도 전에 이내 다시 술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마찬가지로, 일단 화폐를 찍어내기 시작한 사회는 화폐를 직어내고자 하는 유혹을 피하기 어렵다. 
지금 상황에 맞는 말. 내년 800조 넘는 초대예산을 집행한다면 반드시 돈의 방향은 자산으로 향할 것. 그 거대한 파도를 타려면 나 또한 현재 자산을 쌓아나가야하는 것. 돈 잘 모으고 이것을 잘 투자해야만 한다. 
보상은 노력과 재능에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Keyword : 보상
 시장은 어떻게 보상하는가? 보상은 노력과 재능에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운이 작용하기도 한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수요공급으로 작동한다. 도덕적 기준은 어디에도 끼어들 틈이 없다. 거래 상대방이 누구인지 상관없이 오로지 가격만 맞으면 거래가 되는 것이다. 
내가 들인 노력에 비해 보상이 적다고 슬퍼할 이유가 없다. 시장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본인이 정말로 남들만큼 혹은 남들보다 더 노력했는지를. 
지금 우리 정부는 정부 지출을 확대하고 복지지출을 늘리고 예산을 팽창시키고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올리는 정책을 펴고 있다
Keyword : 인플레이션
 지금 우리 정부는 정부 지출을 확대하고 복지지출을 늘리고 예산을 팽창시키고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올리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렇게 하면 인플레이션이 찾아오기 쉽다. 정치인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경제 정책을 선택하는 이유는 당장의 인기를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몇 년 뒤 망한다고 해도 당장 인기를 끌고 당선되어야 하니까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정책을 선택한다. 
부의 인문학을 작성했을 당시와 4년뒤인 현재 정부스탠스는 비슷하다. 문재인 떄를 통해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지금도 자산가격은 상승하지만, 앞으로도 상승할 확률이 높다. 
돈을 벌고 싶다면 혁신 기업이 주도하는 도시에 투자하라!
Keyword : 혁신 기업
 우리나라의 도시간 불평등은 시간이 갈수록 심화될 것이다. 우리가 도시 간 불평등을 원하지도 않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세상은 그렇게 불평등이 확대될 것이다. 어떤 도시가 성장하고 어떤 도시가 쇠퇴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재정적 불행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한 사실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혁신 기업이 주도하는 도시에 투자하라! 
직장의 중요성을 더 면밀히 살펴볼 것. 같은 지방이어도 청주/천안 등 핵심기업이 위치한 도시를 먼저 살펴볼 것. 
집주인이 마음대로 전월세 가격을 올리는 게 아니고 전월세 수요에 따라서 결정된다
Keyword : 전월세
 아파트 전월세 가격도 마찬가지다. 집주인이 마음대로 전월세 가격을 올리는 게 아니고 전월세 수요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런데 아직도 전월세 가격이 폭등하면 마치 집주인이 사악하고 탐욕에 가득찬것처럼 비난하는데, 이 역시 무지와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다. 
경제현상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개인적인/사적인 감정을 섞지 말 것. 당위론을 가지고 보기보단 현상을 분석하고 이를 예측해볼 것. 감정을 섞지 말자. 남들이 섞을때는 쉽게 보이다가도 내 감정이 섞이는 건 잘 보지 못한다. 
GTX 개통은 애덤스미스가 말한 도로 개통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분명하다
Keyword : GTX
 GTX 개통은 애덤 스미스가 말한 도로 개통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분명하다. GTX 역사 인근의 수도권 집값은 오를 것이고 서울 GTX역 근처 상가는 더욱더 잘 될 것이다. 그러나 GTX요금이 지금 신문보도에서 나오는 기사만큼 저렴하지 않다면 GTX효과는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악화될 수 있다. 
28년에 삼성역 개통하는 GTX-A를 통해 진정 GTX 개통효과를 살펴볼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힌트를 얻어 향후 GTX-B, C, D 등 근처 단지 투자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재개발, 재건축을 허용해 주면 단기적으로 재개발, 재건축 가격이 급등한다
Keyword : 재개발, 재건축
 재개발, 재건축을 허용해 주면 단기적으로 재개발, 재건축 가격이 급등한다. 그러면 질투심에 사로잡힌 대중이 집권당을 비난하고 등을 돌리게 된다. 그러면 집권당의 지지율은 폭락하고 다음 선거에서 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니 엉뚱한 경기도에 물량 폭탄을 투하하는 것이다. 
분명 공급의 효과는 있지만, 재개발/재건축은 단기적으로 정부에 부담이다. 
아무리 의도가 선하다고 해도 경제 원리를 따르지 않는 정책은 효과적이지 않다
Keyword : 의도
 로비스피에르는 도덕적이고 청렴결백했다. 그러나 그는 경제 원리를 잘 이해하지 못했기에 불행을 자초했다. 아무리 의도가 선하다고 해도 경제 원리를 따르지 않는 정책은 효과적이지 않다. 우리가 직관과 다른 경제 원리를 좀 더 이해한다면 우리 사회는 갈등이 줄고 좀 더 풍요로둔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조금은 잔인할 수 있지만, 경제관련 판단을 내릴 때는 사적인 감정은 제외하기. 현상을 분석해야지 당위론으로 생각하지 않기. 내 자신을 돌아볼때도 이것을 잘 적용해야 한다. 
경제 원리를 무시한 선의의 조치는 종종 비극적인 결과를 낳는다
Keyword : 선의의 조치
 곡물 중간상인에 대한 규제에서 보듯이 시장경제 논리는 대중의 직관이나 상식과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과거 전세가 규제 조치가 전세가 폭등을 가져왔고, 소액임대차보호법이 상가 임대료 폭등을 낳았다. 이처럼 경제 원리를 무시한 선의의 조치는 종종 비극적인 결과를 낳는다. 
경제는 경제로 바라봐야한다는 저자의 말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그만큼 인간의 본능은 경제에 있어서 불리하다. 경제적인 판단을 내릴 때는 이걸 잘 생각하고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또 든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는 단기적으로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집값을 더 올리는 비극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Keyword : 규제
 1가구 다주택자가 항상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IMF때 많은 주택임대 사업자들이 파산했다. IMF 때 파산한 1가구 다주택자의 불행은 고려되지 않고, 요즘 집값이 오르자 1가구 다주택자가 마치 범죄자인 양 매도하는 건 불공평하다. 1가구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는 단기적으로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집값을 더 올리는 비극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현재 부동산 현황을 설명하는 것 같다. 다주택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규제는 비극적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 다시 한번 명심하고 간다. 
본능적 충동으로 투자하기에 미래의 대중이 어떻게 투자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Keyword : 본능적 충동
 케인스는 왜 주가 변동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을까? 케인스에 따르면 인간은 이상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본능적 충동으로 움직이는 존재이기에 행동을 전혀 예측할 수 없다고 보았다. 인간으 확률을 바탕으로 구한 평균 기댓값에 따라서 투자하는 대신에 본능적 충동으로 투자하기에 미래의 대중이 어떻게 투자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합리적인 것 같지만, 인간은 지극히 비합리적이다. 이것을 잘 알고 가야한다. 모두가 선택할 때는 의심을 해봐야하고 모두가 의심을 할때 어라 기회가 있는 것이 아닌지 고민을 해보야한다. 어려운일이다. 그렇지만 이것이 돈을 버는 길이다. 
올바른 투자법이란 자기가 잘 알거나 경영방식을 믿을 수 있는 기업에 큰 돈을 집어넣는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Keyword : 올바른 투자법
 케인스는 시간이 갈수록 올바른 투자법이란 자기가 잘 알거나 경영방식을 믿을 수 있는 기업에 큰 돈을 집어넣는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잘 알지도 못하고 특별히 신뢰할 수도 없는 주식에 분산투자해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투자법이라고 케인스는 말한다. 
투자를 하려면 내가 잘 아는 분야에 해라. 나는 부동산을 그래도 가장 많이 공부했으니 내 전재산을 투자한다면 부동산에 올바르게 투자하자. 분산투자는 결국 평균을 따라가는 것이고 내가 목표한 바대로 하려면 가장 잘 아는 곳에 집중투자를 해야할 것이다. 

Keyword : 
 X종목이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라서 천장 근처에 도달했을 때 현재 시점에서 주가가 더 오를 확률은 높지만 예상 추가 상승폭이 작고 한편으로는 주가가 내릴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에 주가가 내린다면 큰 폭으로 내릴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는 X종목에 투자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 경우엔 X종목의 기대값이 손실로 나타나게 된다. 
너무 많이 오른 주식은 투자할 때도 리스크가 따른다. 모두가 투자하려고 하는 곳은 가급적이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가치 투자자들은 남들이 비관적이어서 팔 때 헐값에 사고 남들이 장밋빛이라고 살 때 비싸게 판다
Keyword : 가치투자자
 가치 투자자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장밋빛 전망을 가진 주식은 비현실적으로 올라가고 비관적인 전망을 가진 주식은 비현실적으로 떨어진다. 가치 투자자들은 남들이 비관적이어서 팔 때 헐값에 사고 남들이 장밋빛이라고 살 때 비싸게 판다. 그런 다음에 평균으로 회귀가 작동한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가치 투자자들은 이익을 얻게 된다. 
이것을 보니 현재의 나이키가 생각난다. 다만 나도 주식전문가가 아니기에 나이키가 정말로 현재의 가치만큼 떨어지는 것이 맞는지 잘 판단을 못 내리겠다. 부동산에 있어서 현재 지나치게 저평가된 곳은 어디일까?
근시안적 투자자들이 헐값에 던지는 주식을 매수해서 기업 이익이 정상화되었을 때 파는 것이 좋은 투자전략 이라는 것이다.
Keyword : 헐값에 던지는
 프랜시스 골턴의 평균으로의 회귀에서 배우는 투자 전략은 무엇인가? 기업의 실적은 평균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고 주가도 평균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이익이 일시적으로 악화되었을 때 근시안적 투자자들이 헐값에 던지는 주식을 매수해서 기업 이익이 정상화되었을 때 파는 것이 좋은 투자전략이라는 것이다. 
내가 보유한 물건도 이렇게 팔아야 한다. 모두가 회피하는 지역. 모두가 욕하는 지역. 그렇지만 내가 보았을 때 현재가격은 비싸지 않다. 잘버티고 잘 기회를 봐서 좋은 매도를 꼭 할거다. 
당신이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집중투자해야 한다
Keyword : 집중투자
 당신이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집중투자해야 한다. 집중투자를 하더라도 지식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서 리스크는 줄어든다. 피터 린치는 개인 투자자라면 5종목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집중적으로 개별주식에 대해서 공부하고 관찰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집중 투자에서 필수적인 지침은 장기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장기투자라야 주가 변동성을 극복하고 높은 수익으로 보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집중투자를 하는 것. 그러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라는 것

Keyword : 
 주식에 대해서 전문적 지식이 없거나 투자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투자자는 인덱스 펀드(Index Fund)에 투자하라. 인덱스 펀드는 종합주가지수와 같이 움직이는 펀드라고 보면 된다. 특히나 당신이 나이가 들고 또 개별 기업이나 시장 붕석 능력이나 정보가 없다면 그냥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게 좋다.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신경을 전혀 안 써도 된다. 
지금은 부동산에 묶여있지만 부동산 매수하고도 돈이 남는다면, 주식공부보다는 INDEX FUND에 투자하는 것이 내성향에 맞다. 차라리 시간이 있다면 자기계발 시간
손실 회피성 때문에 사람들은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회피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Keyword : 손실 회피성
 손실 회피성 때문에 사람들은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회피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손실 공포감 때문에 적금과 예금만 하고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멀리하는 것이다. 이런 본능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아무데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험이다. 
손실회피하지 말고 매도하고 살 수 있는 더 좋은 물건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매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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