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7. 저스트 킵 바잉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저스트 킵 바잉
2. 저자 및 출판사: 닉 매기울리
3. 읽은 날짜: 2026.10.0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이 책은 닉 매기울리의 첫 책으로 저축과 투자로 나누어 단순히 아껴라 커피값 한잔 아끼면 부자가 될 수도 있다 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저축과 투자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다루고 나에게 맞는 점을 찾을 수 있게 해 준 책이었다.
이 책을 읽을 때 나라면 어떤 식으로 따라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를 함께 생각하며 적용점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1부 저축]
#ch2.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 당신의 생각보다는 적을 것이다
이미 충분히 저축을 하고 있음에도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진 않은가? 미래에 대한 과도한 불안으로 저축률을 높이느라 ‘저축과 투자’에 대한 현명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스트레스를 쉽게 보지 마라. 재테크를 함에 있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은 여러분의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따라서 그러한 중압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만큼만’ 저축하라.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는 것이 길고 긴 투자의 여정에서 오래 살아남는 길이다.
- 이 부분은 나에게 생각보다 여유로움을 안겨주었고 저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월부를 하면서 남편한테 들은 이야기 중에 “우리는 충분히 지금도 행복할 수 있는데 너의 욕심에 그렇게 하는거지 절대 나를 위해서는 아니다” 라고 한 것이 생각났다. 물론 지금이야 반대까지는 하지 않지만 나조차도 단순히 돈을 넘어서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나는 파이어를 실현한다면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까지도 계속 생각했던 부분이고 너무 무리하게 스스로를 옥죄는 선택들을 연이어 한다면 결국 견디지 못하고 끊어져 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ch4. 죄책감없이 돈을 쓰는 방법 : 2배의 규칙과 성취감 최대화하기
궁극적으로 여러분 각자의 돈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가 하는 지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이는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결국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돈을 쓰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대로 살게 될 것이다.
- 사실 기부를 (어쩔 수 없이) 하고 있고 한지도 꽤 되었지만 2배의 규칙 만큼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냥 어떤 것에 그만큼의 가치를 느끼면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하고 가지는 것이 아닌가.. 낭비라고 생각이 된다는 것에 기부를 한다고 해서 괜찮으면 사도 된다 라는 것은 아직도 이해는 가지 않는다.
하지만 내 삶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것에 따라 돈을 쓴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드는 대목이었다.
발제문은 취하지 않았지만 시간 지평에서 목돈을 모으는 기간에 따른 최적의 방법도 매우 좋은 부분이었던 것 같다. 특히 종모기 강의에서도 2년내 단기간 써야 하는 목적이 있는 돈인 경우 리스크가 있는 자산에 투자하지 말라고 되어 있어서 이 부분도 기억해야 할 점.
[2부 투자]
#ch13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 빠른 게 늦은 것보다 나은 이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난해진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종류의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든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전략이다.
- 이 책의 핵심 요지. 기억할 것.
#ch15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한가 또한 왜 중요하지 않은가
나이가 많이 든 후에 ‘마이너스 수익률 나중’ 시나리오를 택하게 된다면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 마이너스 수익률을 경험했을 때보다 훨씬 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결국 마지막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투자에서도 인생에서도 운은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바이지만, 그렇다고 운 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무기력한 태도로 임하지는 않는다. 여러분도 그래야 한다. 악운이 일어나기 전에 혹은 일어난 다음에도 그에 맞서는 방법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 열기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이라 엄청 반가웠다.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이제껏 실패만 해왔지만 이제는 성공만 할 것이기 때문에(?) 마이너스 수익률 나중 시나리오는 피할 수 있어서이다.
- 잃지 않는 투자 단도투자를 배웠다면 운에 내 자산을 맡기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ch18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세 가지 경우
1. 포트폴리오 재조정rebalance을 위해
2. 편중된(손실을 보는) 포지션position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3. 재정적인 필요needs가 있을 때
포트폴리오 재조정, 편중된(손실을 보는) 포지션 전환, 재정적인 필요, 이 세 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다른 어떤 경우도 ‘절대로’ 매도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앞마당 갈아타기를 배웠던 것이 생각 났다. 저자는 내 자산을 앞으로 매도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1.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위해 2. 감당 못할 리스크가 생겼을 때 (이 책에서 말하는) 3.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라고 말하고 있다. 적용할 만 하다.
#ch19. 당신의 돈은 어디에 있는가 가장 유리한 투자계좌를 선택하는 방법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자문해봐야 한다. 여러분이 은퇴할 때까지 자산의 상당 부분을 연간 0.6~0.7퍼센트를 벌자고 묶어놓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내가 이 질문을 던진 이유는 어릴 때 나 자신이 401(k)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넣는 실수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은퇴 계획은 근사하지만,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20대의 대부분에 나는 돈이 생기는 대로 401(k) 계좌에 최대한도로 넣는 바람에 맨해튼에 집 한 채 살 계약금조차 수중에 없었다. 조만간 살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았다. 살 수 있다 하더라도 지나치게 많은 돈을 401(k)에 넣었기 때문에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 종모기 강의를 들었을 때 어느 분이 공제회에 적금을 많이 붓는 것이 나은가 아니면 투자를 위해 종잣돈을 모으고 공제회는 최소한으로만 할 것인가를 여쭤본 적이 있다.
그때 잔쟈니 튜터님께서 이 책에 나온 말씀을 해주셨었다. 그리고 저자가 말하길 어쩔 수 없이 은퇴할 때까지 묶어놔도 좋은 예시를 들어줬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정의 사례였다. 이제껏 실패만 했고 잘 몰라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무작정 남편이 공제회에 월급의 상당 부분을 넣었었고 그 기간이 이제 매우매우 상당한 시간이 지나다 보니 복리로 불어나서 우리가족 포트폴리오를 짤 때 매우 마음이 편하게 되었다. 당연히 그 돈을 10년 20년전에 투자했더라면 훨씬 심하게 더 부자가 되어 있었겠지만 아마 공부 안하고 그냥 무작정 산 투자기 때문에 아마 그 돈도 싹 다 없어졌을 것이다. (이미 선례가 여러번 있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오래하자. 저축이든 투자든 월부든 무엇이든 복리의 법칙을 믿고 오래하자.
2. 하락장이 왔을 때 무서워서 던지는 것이 아닌 내가 가진 자산의 가치를 알고 잘 보유하는 것
3. 투자의 본질을 깨닫고 나에게 맞는 원칙을 정해 그 원칙대로만 투자할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절대적인 부자도, 절대적인 빈자도 없다. 그러니 스스로 부자로 느껴지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의 삶의 목적, 투자의 철학,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을 기억하자. (20장 마지막 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