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봤던걸 해보기
임장을 안한지 거의 10개월은 된듯합니다.
도대체 내가 임장루트는 어떻게 그렸는지… 임장을 어떻게 했었는지도 가물가물
강의도 7개월만에 듣는거니 이 시간이 익숙한듯 어색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모든게 오랜만인데도 자모님의 강의는 여전히 귓속에 쏙쏙 박히네요.
특히 재수강이라면 안해봤던걸 해보라는 말씀에 아!! 이제는 진짜 예전에 내가 항상 놓쳤던 것들을
해봐야 할때인가보다 싶습니다.
특히 임장지에서 사람보기, 상권을 면밀히 살피는게 어렵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자모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에 맞춰서 집중모드로 분임을 다녀봐야겠습니다.
강의내용을 정리하지 말고 실천할것 중심으로 적어보라 하셨기에 BM 중심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BM
1. 시력이슈로 꼭 안경쓰고 임장하기( 예전엔 왜 이렇게 간판들이 안보이나 했는데, 시력이 이렇게 나빠졌을 줄이야)
2. 임장전 분임루트 짤때 지도를 더 꼼꼼히 살피고 나갈것 ( 학업성취도, 학급당 학생수등)
3. 지도를 그리기전 지적편집도 확인하고 로드맵을 미리 볼것
4. 상권을 살필때 선호 상가, 비선호 상가 구분해 놓기 (카톡에 남겨둘것)
동기부여
자모님이 마지막 부분에서 말씀해주신 말중에
" 나 스스로 동기부여 할줄 알아야한다.
그리고 스스로 나를 알고 컨트롤 할수 있어야 끝까지 할수있다" 라는 말씀이
요즘 제가 저에게 스스로 하는 말이기에 깊이 공감하였습니다.
참 나를 알아 간다는건 쉬운것이 아니고 나는 끝없이 변하는 존재이기에
나를 안다는건 평생의 숙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을 알고 스스로 컨트롤 해가려는 노력자체가 의미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기위해 저는 또다시 월부에 들어왔습니다.
월부의 환경안에서 저는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살아간다는걸 알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미 소소하고 알차게 저에대한 보상을 하는 저이기에 그 보상들이 저에게 큰 의미가 없다는걸
월부를 떠난 7개월간 느낀것 같습니다.
동료들과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참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때는 그걸 잘 몰랐네요 ㅋㅋ)
다시 돌아왔으니 먼미래가 아닌 딱 한달간은 몰입하고 나아가는 제 자신이 되어보아야 겠습니다.
** 자모님이 추천해 주신 데일카네가 자기관리론은
책꽂이에 오래전부터 꽂혀 있었는데 꺼내어 다시한번 읽어 보아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