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투자 불패의 법칙 당신을 망치고 있는 나쁜 생각 나쁜 숫자 나쁜 행동
저자 및 출판사 : 배리리트홀츠 지음/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6.09.19
[미디어중독]
- 장기적으로 놀라운 실적을(운이 아닌 실력으로) 내온 투자 거물들의 말은 들어볼 가치가 있다. 나는 특히 내 투자과정을 개선하는데 그들의 생각에서 배울 것이 있는지 관심을 갖는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그 나머지 소음과 오락거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안다.
- 궁극적으로 산만해지지 않고 목적에 집중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은 지속적인 과정이다.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고요한 명상의 순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말하는 것은 컴퓨터 앞에서 조용히 보내는 시간이 아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깊은 사고를 향해 문을 열어주는 모든 활동(산책, 하이킹, 요가, 심지어 명상까지)을 포함한다.
[궤변 누군가는 반드시 당신을 속이려 한다.]
- 우리가 가진 정보는 동적이고 불완전하며 종종 혼란스럽고 자주 틀린다. 특점 시점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은 없다.
- 내가 투자자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말이 나는 모른다라고 하면 놀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말을 하지 못해서 투자자들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본다.
[나쁜 숫자]
- 여유자금이 있고 은퇴까지 긴 시간이 남아 있으며 감정과 행동을 통제할 수있다면 붕괴는 오히려 기회다.
-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그들이 팔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팔려고 설득하는 시도속에서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실적이 부진해 청산된 펀드들을 지우고 살아남은 펀드들만 남기면 데이터가 훨씬 좋아뵌다.
청산되거나 퇴출된 펀드들을 다시 포함하면 뛰어난 성과는 사라지고 만다.
- 생존자 편향의 또다른 면이 있으니 성공은 희귀하고 취약하다. 비율로 보면 실패가 훨씬 더 흔하다. 우리는 승자를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성공이 얼마나 희귀한것인지 깨닫지 못한다. 실패는 우리 대부분이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다.
- 펜데믹 이후 경제학자들은 계속해서 경기 침체를 예측했지만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미국 경제가 침체에 가까워 보였던 것은(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GDP 측정 방식의 통계적 착시 효과 때문이었다.
[인지오류]
1. 매몰비용의 오류 : 계속 붙잡고 있어서는 안된다. 그 비용은 이미 사라졌고 결코 회복되지 않는다.
2. 손실회피 : 시장이 폭락한 후에 투자자들이 소극적으로 변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세계 금융위기 직후 수많은
포트폴리오에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땅히 늘렸어야 할 비중보다
한참 적은 주식을 보유하는데 그쳤다.
3. 자신에 대한 이해는 투자자에게 대단히 중요하다. 이것은 자신이 실제로 아는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의 위험성을 깊이 인식하는 일의 중요성과 관련된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현명한 투자자라면 매 순간 시장을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아서는 안된다. 인생 후반부의 안락한 삶이 투자의 궁극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찰리멍거의 말처럼 똑똑해지기 보다는 멍청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시장의 소음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모든 투자자에게 이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매순간 시장을 이길순 없다. 겸손하게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내자.
- 경제나 시장이 극단에 이를때마다 소음도 극에 달한다. 주목받기를 갈망하는 전문가들은 이런 시기에 소음속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두드러지도록 터무니 없는 발언을 내놓는다. 언론은 기꺼이 그 공범이 된다.
나는 당신이 타인의 조언에 더 회의적인 태도를 갖길 또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길 바란다. 당신의 돈이기 때문에 당신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목표는 건전한 회의주의자로 거듭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정적으로 보라는 것이 아니다. 이전과 같이 순진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 타인의 조언에 회의적으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자. 그럴려면 공부와 경험 소중하다. 잃지않는 경험 많이 하고 실력을 키우나가자.
- 나쁜 조언을 피하려면 항상 이렇게 자문해야 한다. 이사람은 무엇을 팔고 있는가 무엇을 팔고 있는지 파악하면 그 조언을 더 나은 맥락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 → 나쁜 조언을 항상 조심하자.
- 좋은 투자자는 끊임없이 자문해야 한다. 내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믿는 것은 무엇이며 왜 그렇게 믿고 있는가? 내가 틀렷을 때 어떻게 알수 있는가? 틀렸을 때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투자의 세계에서 내가 모르는 것에 베팅해선 안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는 모든 투자자가 갖춰야할 중요한 자질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너무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것에 기반해 그 결정은 알고 있다고 생각할 뿐 실은 모르는것에 기반한다.
→ 투자의 세계에서 모르는것에 배팅하면 안된다. 그만큼 실력과 공부는 필수다. 실력도 없으면서 너무 욕심을 부리진 말자.
- 성공은 지난한 과정이다. 우리는 승리뒤에 가려진 수많은 실수, 안타깝게 놓친 기회, 처참한 실패를 보지 못하는 때가 많다. 모든 승자뒤에는 수백 수천명의 패자가 있다.
- 보이지 않는 전체 데이터 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었다.
9. 일반 투자자는 팬데믹이나 정치인 암살 같은 단기적 혼란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적 계획을 따라 투자해야 한다.
항상 자제력을 유지하고 목표를 고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10.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오해 받더라도 장기강세장에 진입한 시장은 꽤 오랫동안 고평가 상태에 머물수 있다.
-> 시장은 예측 불가함 과대평가되었다고 하더라도 용기를 낼 때가 있어야 한다.
11.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며 장기간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투자자들은 그들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시간을 포기하는
것이다.
12. 액티브 운용에는 부칙이 필요한 것 같다. 총수익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오로지 순수익이다.
→ 총수익보다는 순수익이다. 수익을 과대포장하지말자.
13. 막스는 평균의 장기적 이점을 다음과 같이 예리하게 지적했다. 복리 효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나쁜해를 피할수 있다 매해 중간수준의 성과를 내며 실수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전체 투자자의 상위 25퍼센트에 들수 있다. 평균적인 성과는 시간이 흘러 우수한 성과로 바뀐다. 똑똑해질 필요는 없다. 불필요한 실수를 줄이고 덜 멍청해지는 것만으로도 큰 승리에 이를수 있다. 다른 투자자들이 가끔 시장을 이기기도 하고 종종 지기도 하며 때로는 완전히 망하는 동안, 매해 시장이 주는 것을 그저 받아먹기만 하면 된다. 단순히 베타를 얻는것만으로도 시간이 지나면 알파에 근접하게된다.
-> 단순한 베타의 힘을 얻는것 만으로도 어느새 알파에 근접하게 된다. 베타라도 똑똑하게 하자.
14. 투자자는 다른 사람들의 게임에서 그들을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투자는 자신의 게임에서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 시장의 소음에서 자유로워지고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투자 원칙을 세우자. 공부하고 조금이라도 투자를 하면서 배워가자.
- 전문가들을 너무 믿어서도 안되겠다. 투자에서 전문가라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됨.
- 나 스스로 독립된 투자자가 되어야한다. 조언등은 물론 필요하지만 참고용이다. 또한 강의료도 너무 쓰지말고 적당히 내가 취사선택해서 쓰자. 강의 돈을 쓰긴 쓰되 너무 무분별하게 쓰지말자.
- 성공은 지난한 과정이다. 수많은 실수와 놓친기회와 실패가 있다는걸 알고 너무 위험하게는 하지말자.
- 그들이 파는건 무엇인가. 강의도 부자도 진실된 사람들을 만나야한다. 세상에 사기꾼도 많다.
- 보이지 않는 전체 데이터를 확인하자
- 전문가의 예측도 완벽한건 아니다 나 스스로도 투자기준을 세우고 행동에 책임을 지어야한다.
- 자제력을 유지하고 장기적으로 행동하자.
-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타이밍을 너무 재려고 하지말고 그냥 하자.
- 총수익보다는 세금도 떼고 수수료등 땐 순수익으로 계산해보자.
- 베타를 꾸준히 하면 알파도 이길수 있지 않을까? 평균적인 성과도 대단한거다.
- 주식을 한기업에 너무 몰빵하지 말자. 기업은 쇠퇴한다.
- 나자신을 잘 통제해야 한다.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8 프로경기는 예리한 공격으로 득점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승자의 게임인 반면 아마추어 경기는 실수를 적게 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패자의 게임이라는 것이다. 많은 투자자가 대박 종목을 발굴하고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쓴다. 하지만 리트홀츠는 제 2의 엔비디아를 찾는것보다는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고 실수를 줄이는 것이 부의 축적에 훨씬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 나는 아마추어라서 실수를 줄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래 게임을 하자.
P13 당신이 수년의 시간과 막대한 자금을 허비하지 않고도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 대답은 대박 주식을 찾지 말고 자신의 실수를 줄이라는 것이다. 직관에 반하지만 승리를 거두는것보다 실수를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좋은 투자는 화려하거나 흥미진진하거나 재미있지 않다. 단지 현명할 뿐이다. 투자 성공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재무계획을 수립하고 끊임 없이 쏟아지는 미디어의 소음가 그것이 만들어 내는 유혹에 휘둘려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한다.
P33 당신의 돈이다. 그 돈이 불어났을 때 당신보다 큰 혜택을 보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책임도 당신이져야한다.
P53 오징어 게임의 사례는 우리가 미래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 그리고 순전한 우연이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P62 장기 강세장에서는 매수 후 보유가 쉽지만 장기 약세장에서는 훨씬 더 어렵다.
수익은 리스크의 함수다. 더 큰 수익을 추구할수록 더 많은 리스크를 기꺼이 감수해야한다. 리스크란 때로 기대수익보다 적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는 순환하며 경기침체는 정기적으로 발생한다.
행동은 성과의 중요한 부분이다. 피할수 없는 하락국면에서 어리석게 행동하면 일시적 손실이 영구적 손실로 악화 될수 있다.
P73 grun권위자 라는 단어가 그렇게 인기있는 이유는 charlatan전문지식이 있는 척하는 협잡꾼이라는 단어의 철자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P102 지정학적으로 중대한 사건이 발생해도 시장은 잠깐 흔들릴 뿐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직관과는 크게 다르다.
P122 읽거나 듣거나 보는 모든 것은 그 진실성과 정확성을 분석해야 한다. 모든 정보는 그 자체의 가치, 작성자나 발행인들의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 어떤 정보가 단순히 잡지에 실렸거나 TV에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받아들이거나 거부해서는 안된다. 출처의 신뢰도를 따지지 않은 채 옳다거나 그르다고 가정해서는 안된다.
P123 자신이 아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 인식하는 것은 매우 강력한 능력이다. 자신을 덜 확신하고 더 겸손하면 더 나은 투자자가 될수 있다.
P215 향후 4년내 경기 침체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은 종이와 픽셀의 낭비에 다름 아니다. 이런 예측이 하는 유일한 일은 미래의 언젠간 발생할 폭풍을 경고하는 것 뿐이다. 하지만 그폭풍이 언제 닥칠지는 절대 미리 알 수 없다.
P248 핵심은 장기 강세장이 장기 약세장으로 다시 장기강세장으로 이어지는 사이클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다.
P256 20~30대라면 남은 투자기간이 50~60년에 달한다 따라서 당장 가격이 비싸보이더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넓은 시야에서 보면 이는 오히려 할인된 가격으로 주식을 살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P257 고평된 주식의 경우 수익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하고 저평가된 주식의 경우 그 기대치를 높여야 한다. 하지만 이는 주가가 장기간에 걸쳐 평균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향 즉 평균회귀가 작동할 때만 그렇다.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즉 상승폭이 큰 주식은 조금 매도하고 하락폭이 큰 주식은 조금 매수하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다.
P273 장기 강세장 속에서도 정기적으로 충격적인 규모의 매도세가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장기 역세장 속에서도 거센 반등이 종종 나타난다.
P284 장기 강세장은 가장 낙관적인 투자자의 예상보다 훨씬 더 멀리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대다수가 마지막 타석이라 여기는 순간이 실은 수년간 이어지는 장기 강세장의 5회나 6회쯤인 경우가 흔하다.
P286 나도 썩 괜찮게 시장을 예측한 적이 몇 번 있었다.(정말 어이없었던 예측들은 잊자) 다만 거기에 노력, 천재성 운이 각각 얼마나 작용 했는지는 알지 못한다. 사실 노력이 일부있었고 운이 대부분이었으며 천재성은 전혀 없었다. 분명한 것은 예측은 내 고객들의 자산을 운용하는 방식이 될수 없다는 점이다.
P290 고점과 저점을 맞추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한다. 다만 그것은 순전히 운이다. 예측이 맞아 떨어지더라도 그 근거가 잘못되었다면 별 도움이 되지않는다.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합리적이고 반복가능한 프로세스다.
P293 즉 단기 순환시장의 하락세부터 장기 약세장과 완전한 시장붕괴까지 상당한 수의 사건을 견디지 않고서는 8~10퍼센트의 장기 수익률을 얻을수 없다는 뜻이다. 이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대가로 수익을 얻는 위험자산 시장의 가장 기본적인 역학관게다. 좋은 시절을 누리고 싶다면 나쁜 시절을 견뎌야 한다.
→ 좋은시절을 누리고싶다면 나쁜시절을 견뎌라. 리스클르 감수하자.
P296 시장도 마찬가지다.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며 당신은 이를 통제할 수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같은 스토아철학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눈앞의 도전과 기회에 대응하는 행동방식임을 일깨워주었다.
P321 즉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왜 그랬는지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는 더 나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 스스로 고안한 겸손한을 찾는 의식으로 몇 년째 공개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금융계에선 이런일이 드물다.
P383 현명한 접근법은 자사주에 쏠린 자산을 광범위한 지수를 따르는 인덱스 펀드로 분산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차세대 베이조스나 머스크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넉넉한 은퇴 생활을 누릴수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이 겪은 맹렬한 상승과 날개 잃은 추락은 전형적인 일이다. 기업이 겪은 일이고 분명히 다시 일어날 일이다.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당신의 증손자들이 스타벅스, 메타,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심지어 애플을 숭배하던 옛사람들을 비웃는 날이 올지 모른다.
P391 과도한 레버리지, 분수에 맞지않는 생활, 천천히 부자가 되겠다는 인내심의 부족... 이것들의 치명적인 조합은 그 누구라도 자산의 가치가 갑자기 하락했을 때 버티지 못하게 된다.
P396 천천히 부자가 되는데 필요한 인내심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 30년간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동안 나는 업계에서 쫓겨난 수많은 사람을 보았다. 거의 모두가 천천히 인내심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부를 쌓는 대신 빠르게 얻으려다가 자멸했다. 투자자들도 사람이기에 똑같은 약점을 가지고 있다. 탐욕은 불필요한 실수의 주된 원천이다.
P409 과정에 더 집중하는 사고의 핵심은 좋은 결과가 좋은 과정을 뒤따른다는 점을 이해하는데 있다. 근간이 되는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좋은 결과가 실력 때문인지 운 때문인지 알 수 없다.
P414 장기 강세장에서는 수익을 즐겨라.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어려운 시기(경기침체와 장기 약세장)을 견딜 각오도 되어있어야 한다. 진정한 투자자는 바로 그때 미래를 준비한다
P415 장기 강세장은 앞으로 10년간의 수익을 앞당겨 끌어오는 경향이 있다. 진짜 돈을 벌 기회는 장기 약세장에 있다. 가령 2000년부터 2013년 까지 이어진 장기 약세장에서 주식 비중을 늘리며 버틴 사람들은 2010년대에 엄청난 수익을 챙겼다. 10년 동안은 끔찍한 기분이겠지만 그만 한 가치가 있었다.
P444 종말론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은 시장 반등을 놓친다. 가령 원자재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큰 폭락을 겪고 겁에 질린채 신용문제나 부도 위험이 없는 지방채를 팔아버린다. 그러지 않았다면 기회가 되었을 것을 놓치고 돈마저 잃는다.
P460 버블 설거지 반복
P463 고통을 멈추기 위해 내린 결정은 후회로 이어진다. 정신이 차분한 상태에서 행동해야 한다. 중요한 투자결정은 계획에 따라 신중하게 내려야 한다. 최근의 시장 움직임 속보, 헤드라인에 반응하는 것은 공포로 인한 본능적인 반응일뿐이다. 그것은 재앙의 씨앗이다.
P464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라. 당신에게는 그런기술도 자제력도 능력도 없다. 운이 따라준다고 해도 그것은 우연일 뿐이다. 그리고 그 뜻밖의 행운 탓에 미래에 더 무모하고 어리석게 핼동할 가능성이 커진다. 적시에 시장에 빠져나왔다가 다시 진입할 수 있을 확률은 매우 낮다.
P 항복 또는 포기 신호를 찾아라 바닥은 충분히 많은 투자자가 항복하고 카드를 내던지며 투매에 내설 때 만들어진다. 모두가 더 못버티고 마침내 항복을 외치는 순간을 포착하라.
P495 현실을 반영하도록 신념을 업데이트하지 않고 실패한 신념을 그대로 고수한다면 시장에서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P511 신념의 부당성을 입증하라. 확증편향에 맞서러면 기존의 신념이 틀렸음을 입증하는 정보가 필요하다. 억지로라도 반대된느 견해를 찾아 살펴봐야 한다. 이는 엄청나게 짜증나는 활동이 될수 있다. 하지만 이로써 사고를 더 예리하게 벼릴수 있다.
P539 좋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약간의 지식과 시간 그리고 절제력 뿐이다.
P542 절제력이 충분한가? 단 절제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포트폴리오로 구현 가능한 투자철학이 있어야 하며 철학에는 구체적인 규칙이 포함되어 있어야한다. 이를 바탕으로 낮은 비용. 낮은 회전율, 낮은세금, 장기보유를 지향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한다. 투자과정에서 뉴스나 어깨너머로 들은 소문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경제지표나 분기별 실적에도 크게 영향 받아서는 안 된다.
P582 재정관리의 핵심은 무작정 거지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P588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의 연평균 수익률은 8%정도에 수렴한다. 적정주가가 높을때는 더 낮을 것이다. 40년간 매월 100달러씩 투자하면 (총 4만 8천달러) 복리효과를 반영해도 수익이 30~35만 달러에 그친다. 연평균 수익률 12퍼센트? 제발.. 어느 뮤추얼 펀드가 그런 수익률을 광고한다면 SEC가 당장 감옥에 쳐넣을 것이다.
P598 변동성과 스트레스가 극심한 시기에는 한 걸음 물러서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당신이 트레이더든 전략가이든 투자자이든 기업가이든 중요한 것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P606 특정 자산을 정해진 시기마다 정해진 금액만큼 매수하는 달러 코스트에버리징은 부의축적을 거의 확실하게
보장하는 방법이다. 단 오랫동안 이 방법을 고수해야 한다. 광범위한 지수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개별종목(주로 우량주)에도 적용할 수 있다.
P607 복리효과를 누려라 시장에서 시간은 당신의 친구다 투자금을 오래 굴릴수록
(특히 배당금이나 이자를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 덕분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필요한건 천천히 부자가 될 인내심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