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캬라멜마끼입니다.
가을학기는 감사하게도 부반장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직전 학기에서 투자도 진행하였고, 역할도 주어졌기 때문에 역할에 맞는 행동으로 3개월을 채워보려 합니다.

해야 할 일은 유지하되, 좀 더 중점을 두고자 하는 항목은 운동입니다.
거의 0에 가까운 운동량을 최소한 친해지기까지는 되어야하지 않을까? 라는 가벼운 시작으로
한 학기가 마무리될 때는 그래도 0의 운동량은 벗어나보자의 취지입니다.
그 밖에 집중할 곳은 독강임투의 기본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1. 독서
: 2권은 유지하되, 책의 내용을 읽고 지나가는데 그치지 않고 지난 학기와 같이 내 삶의 어떤 부분과 연결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2. 강의
: 빨리 듣는 것도 스케쥴 관리에 도움이 되겠지만 속도보다는 강의 자체를 레버리지하기 위해 꼼꼼하게 듣고,
임장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장지에 적용할 점은 정리하여 반원들에게 공유해보겠습니다.
3. 임장
: 어떻게 하면 더 의미있고, 잘한 임장이 될 수 있을지 최대한 많이 임장을 가보려 합니다.
평일 저녁의 분위기를 공유하고, 임장지의 선호요소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일 임장 무조건 간다.
4. 투자
: 매도를 고민하시는 반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세 빼기와 매도. 모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영역에 대해서는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컨셉 별 전임 일상화
5. 관계
: 반원들에게 먼저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관계를 크게 신경쓰지 못하며 지내온 지난 날들을 반성하며 먼저 도움을 청하고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6. 운동
: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특히 임장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 한 달을 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