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을 들으면서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짜장면이 패배해요?”
너나위님의 이 한마디는 제가 가진 막연한 불안함과 무지를 관통하는 말이었습니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집 값은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6월 쯤 평촌에 무리해서라도 내집마련을 할 지 전세 오피스텔로 들어갈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아직 잘 모르기도 하고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몰라서 한 번 더 전세로 살게 되었습니다.
올 여름 쯤 유튜브에서 부동산 뉴스들을 듣다가 전에 고민하던 아파트의 시세를 찾아 보게 되었고 2억이 넘게 오른 것을 확인했습니다. 후회와 함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출퇴근 시간에 경제관련 소식을 즐겨 보고 듣고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대해 기준도 없고 메타인지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미래를 확정할 수 없는 지방 분산 정책, 인구 감소로 집 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과 맥락 없이 집값 하락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당장 어떤 대출로 얼마를 대출을 얼마 받을 수 있는지도 잘 몰랐던 만큼 무지한 상황을 깨기 위해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Not A but B - 비논리적인 고정관념을 깨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자.
- 사람들은 주관적인 가격에대한 ‘느낌’을 말한다.
- 내집 마련을 잘 하는 것 = 적정예산 X 가치 판단 X 비교평가 X 실전 경험 X 기초 지식
나가는 돈은 늦게 들어오는 돈은 빠르게
- 원리금상환을 선택해야하는 이유
-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현재 재화의 가치를 활용해 지출을 줄이고 부를 불리는 것이 중요하다. 액수 이외에 시간이라는 변수를 생각하자.
- 금리가 싼게 중요한게 아니다. 한도가 높은걸 사야한다. 한도가 기준이다.
집은 필수재의 가격처럼 반영하기도 하고 투자재의 가격처럼 반영 되기도 한다.- 필수재는 가격이 오르기만한다.
- 투자재는 가격이 변동한다.
- 투기심이 반영된다.
장기적으로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진다.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 근 6개월간 내 지출을 파악하고 줄일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줄여보자.
- 보금자리론과 시중은행대출로 얼마만큼 빌릴 수 있는지 확인해보자.
-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확인해보자.
- 내 예산으로 갈 수 있는 동내와 평형을 조사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