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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저번주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부동산 관련 대화를 했습니다. 친구가 한 말에서 흔들림이 있었습니다. 

“10평대 집은 안 올라” 

괜시리 그 말이 뇌리에 남았고 좀 더 급지를 낮추더라도 평형이 높은 곳으로 가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이 고민이 말끔히 씻겼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교/직/환/학]이 기준으로 매겨진 땅의 가치 입니다.
 

직장의 판단 기준이 ‘소득’이 아니라 '종사자 수'라는것도 제 고민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소득이 늘어나는 삼성이나 하이닉스의 수혜를 받는 외곽지 보다 몇 배는 더 많은 종사자 수를 가진 강남이 더 좋은 입지라는 근거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군도 초품아가 중요한게 아니라 중학교 성취도평가라는 것도 제 A를 깰 수 있는 인사이트 였습니다.


세대수가 중요하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어서 영등포구 소형아파트보다 광명의 대단지 아파트가 낫지 않나라는 A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영등포구가 2호선과 5호선으로 주요 업무지구를 갈 수 있는 더 가치가 있는 입지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아파트 이상형 월드컵을 하면서 최고의 내집마련을 하려고 합니다.

계속 2가지의 아파트를 비교하면서 64강 32강 16강… 우승까지 할 수 있는 아파트를 골라보려고 합니다.

임장을 가서도 [교/직/환/학]에 익숙해지고 계속 가치평가/비교평가를 해가면서 개인적인 노하우를 많이 쌓아서 더 빠른 시간에 더 많은 단지를 비교할 수 있도록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가까이 내가 잘 알고 있는 고향 안산, 살았던 서울 지역, 현재 살고 있는 평촌부터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다른 지역까지 임장을 다녀봐야겠습니다.

좀 더 조원들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댓글 1

코쓰모쓰creator badge
26.10.19 12:14

조장님 우승아파트까지 잘 골라봅시다 !!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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