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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상이] # 53 상급지 환승의 기술 독서후기

26.10.12

 

 

책 제목 : 상급지 환승의 기술

저자 및 출판사 : 흥샘(서홍주) 지음/다산북스

읽은 날짜 : 26.10.02 

 

[자본주의라는 러닝머신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1. 경험을 하나씩 복기하며 사이클이라는게 있다는걸 깨달았고 점점 투자자의 감도 생겨났다. 리스크는 줄이면서 좀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투자를 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이제는 러닝머신의 속도가 빨라져도 전보다는 훨씬 여유를 갖고 걸을 수 있을것만 같다.
  2. 5000만원을 1억원을 모으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근로소득으로 한 달에 100~200만원을 죽어라 모으고 짠내나는 무지출 생활을 하며 허리띠를 조이고 하지만 그뒤로부터는 1억원이라는 종자돈과 함께 일하며 2억원 3억원이 금방 모인다. 경험해보니 1억원까지는 오래걸렸는데 10억원까지는 생각보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방식을 알고 자본주의에 걸맞게 행동한다면 말이다. 

 

[왜 지금 상급지를 공부해야 하는가 하락장에도 살아남은것들의 비밀.] 

  1. 유동성이 부족할때는 상급지 즉 위에서부터 자산가격이 올라가고 유동성이 풀려넘치기 시작하면 그 돈이 아래로 내려간다. 일종의 낙수효과다

    → 유동성이 부족할때는 위에서부터 자산가격이 올라간다. 하락장에서는 윗급지를 공략하는 기회인건가? 

  2. 물론 누구나 처음부터 부동산에 투자할 자본을 가지고 잇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종잣돈을 모으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무턱대로 저렴한 집을 사기보다는 일정수준의 종자돈이 모이기까지는 부동산 투자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자산을 모으는걸 추천하고 싶다. 일단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려 종자돈을 모으되 주식이나 가상자산을 통해 종자돈을 키워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3~4억원 이상의 자금이 모여 부동산 매수를 고려할수 있게 된다면 대출이라는 지렛대를 기꺼이 활용해 내 집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나는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귀신같이 오를 타이밍을 잡는 세가지 거시 기준]

1. 주식이나 비트코인은 가격이 너무 고평가 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매수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고를수 있다. 하지만 부동산은 다르다. 매매를 하든 전월세로 살든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수재이기 때문에 공급이 부족하면 자연히 가격이 더 오를 수밖에 없다. 또한 현실적으로 자신의 생활권을 수십킬로 미터씩 넘으면서 살수 없기에 한 도시의 수요가 갑자기 급증하거나 급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부동산은 필수제다. 우선으로 먼저 투자하는게 좋은것 같다. 

2. 그런곳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닿으려면 상승곡선을 그리며 나를 목표에 더 가까이 데려다줄 곳 인플레이션 헷지 이상으로 내 자산을 키워줄곳에 돈을 맡겨두어야 한다. 따라서 나만의 강남을 정의하면 내가 가진 자금으로 교통 학군 인프라 미래호재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지역이라고 할수 있겠다. 

 → 나만의 강남을 찾자! 돈이 부족하지만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 

 

[행복한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것들] 

  1. 과욕으로 매도타이밍을 놓치다. 매수할 때 어서 잡아야지 매도할때는 조금만 더 올려받아야지 이런 조급함과 탐욕만 잘 다스려도 투자에서 일단 절반은 성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2. 끝없이 고공 행진할 것 같아도 상승에는 언제나 끝이 있기 마련이다. 그 시기에 조급함과 탐욕을 경계하지 않으면 물리는 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수 있다. 완벽한 타이밍에 들어가 완벽한 타이밍에 나오기는 쉽지않다. 투자를 하면 할수록 욕심을 줄여야 한다. →언젠간 상승은 끝나기 마련이다. 과도한 욕심도 주의하자.
  3. 자산이 커질수록 레버리지는 적게 투여하고 대출을 조금씩 갚아나가며 부채를 줄여야 한다 돈이 들어오는 시기는 찰나다. 그 시기가 곧 끝날 수 있다는걸 언제나 기억하고 리스크에 대응할 방법을 마련해 놓아야 하락장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다.  →안전한 투자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다. 
  4.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 지금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는곳이 욕을 많이 먹고 있다면 이는 달리 보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증거나. 혹시 지금 이순간도 어떤 도시나 단지를 단순히 현재만 바라보며 욕하고 있지 않은가? 거기가 미운오리일지 백조가 될지는 천천히 두고 볼 일이다.

    → 욕세권은 좋은거다. 자주 언급될수록 좋다.  

  5. 트렌드 투자 틈새투자, 테마투자는 결국 다 한순간이다. 그런 상품들은 실수요 자체가 매우 적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매도하기가 매우 어렵고 결국 이는 투자자들을 시장에 사라지게 한다. 투자 타이밍은 다시금 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저런 물건에 자금이 묶여버리면 기회가 와도 놓치는 수밖에 없다. 실제로 활발하게 투자하던 지인들 중에도 이런 물건에 자금이 묶여 아까운 기회를 놓치거나 맘고생을 심하게 한 경우가 많았다.
  6. 비트코인은 수익도 수익이지만 M2 통화량도 연결되어있어서 선행지표역할을 해주기에 부동산 흐름을 읽는데도 도움이 많이 된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은 이제 글로벌 자산 순위 5위에 들어갈 정도로 명실상부한 자산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어느새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엔비디아같은 쟁쟁한 상대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금융투자 대상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자산이다. 자신이 주식에 자신이 있다면 국장과 미장에 투자를 하면 될것이고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다면 가상자산을 적극적으로 공부해 봐도 좋다.

     

  7. 건강하나만으로 생계의 기반이 무너질수 있는게 직장인의 삶이지만 직장인 대다수가 1~2년 후에도 지금과 변함없이 혹은 지금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으며 일하고 있을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앞일은 누구도 모른다. 일반 회사원이라면 명예퇴직을 종용받을지도 모르고 공무원이라면 끝없는 민원에 마음이 다쳐 면직을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혹은 가족이 갑자기 아파서 간병으로 직장을 그만둬야 할지도 모르고 말이다. 그것이 직장인의 삶에 그냥 안주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8. 자는동안에도 또는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사업소득일수도 자본소득일 수도 있다. 직장은 내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다. 근로소득만으로 살아아고 있다면  체력과 건강이 다했을 때 돈줄이 끊긴다는것과 같은 뜻이다.  단순히 세금을 뜯어가는 정부를 욕하고 많은 재산을 가진 부자들을 탐욕스럽다며 헐뜯을게 아니라 그시간에 조금이라도 자본주의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려고 하고 어떻게 하면 근로소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1. 비트코인과 주식이 오르면 부동산도 오른다. 코인시장과 주식시장이 무너진후 부동산도 바로 급격한 하락장에 접어드는걸 보며 그제야 무릎을 쳤다. 뒤늦게 안 것이다. 비트코인과 주식에서 나오는 신호들이야 말로 부동산 시장의 선행 지표임을. 설사 비트코인이나 주식에 일절 투자하지 않고 부동산에만 투자한다고 해도 이 두자산의 흐름에 촉을 기민하게 세우고 있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에 상승의 조짐이 나타나면 부동산 시장이 앞으로 긍정적으로 전향되리라는걸 눈치채야 하기 때문이다. 

→ 비트코인과 자산의 흐름도 놓치지 말아야겠다. 그런 유동성들이 부동산으로 간다. 

2. 상급지에 갈수 있을만큼 자산이 충분하다면 큰 걱정거리는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런사람은 많지 않다. 그렇기에 심혈을 기울여 내가 가진 자금 안에서 가장 좋은 입지 즉 현재 갈수 있는 나만의 강남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

 

4. 물론 초기엔 종자돈이 부족하니 대출을 내는등 어느정도 무리를 감수해야 하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늘어난 자산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한다. 아무리 공격을 잘해도 수비를 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법이다.

 

5. 상승장일수록 불황을 대비해야 한다. 수익이 나면 수익의 일부로 부채를 조금씩 상환하고 현금 비중을 늘리며 수요가 약한 구축이나 노후빌라 오피스텔 같은 상품은 하나씩 정리 해 가는것만이 불황에 대비하는 길이자 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방법이다.  → 상승장일수록 불황과 리스크를 대비하자. 오래 살아남는것이 중요하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비트코인과 주식의 흐름도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의 선행지표이며 빠르게 반응한다. 당연하게 주식이 안좋으면 내수흐름과 내수시장도 죽어서 부동산도 같이 죽을 수밖에 없다. 주식공부와 비트코인등 다른 자산도 꾸준히 공부하자.
  2. 나만의 강남을 찾자.
  3. 비과세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좋은갈아타기 물건이나 시장의 기회가 오면 세금 상관없이 간다.
  4. 주식과 비트코인도 공부하면 좋을것같다. 시간의 복리로 주식과 부동산 양팔 다 쓰자. 베타 투자만이라도 뾰족하게 하면 리스크없이 수익을 잘 얻을수도 있다.  
  5. 항상 긍정적이고 기회를 생각하자 되는 이유를 찾자. 어떻게 하면 될수 있을지를 더 고민하자. 그걸 이룬 사람들의 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고 따라하며 실천하자.  
  6. 자본소득을 더욱더 열심히 만든다.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8 경제적 흐름속에서 자신의 자산을 지키려면 일생에 한번은 꼭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화폐가치는 매년 떨어지고 있기에 부동산 투자와 내집마련은 화폐가치 하락에 대해 효과적인 방어책이 된다. 

→ 꾸준히 내자산과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한다. 

 

P26 국가는 돈을 계속 찍어내며 그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다. 세상에 돈이 흘러넘치면서 돈의 가치가 결국 하락하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 입지가 좋은 땅은 희소하다. 국가가 더 만들어 낼수도 없다. 이처런 입지란 제한적인 자원이기에 결국은 오르게 되어있다. 

 

P27 기회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알수 없는 것이다. 늘 현장을 주의깊게 살피며 기회가 찾아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놓자 그게 자산을 키우는 첫걸음일 것이다. 

 

P45 내가 원하는 곳에 입성할 수는 없어도 그곳까지 여러개의 다리를 놓으며 최대한 가까워지는건 가능하다. 설사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상급지까지 너무 멀다고 좌절하지 말자. 다리를 놓았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두면 된다. 무엇이든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다. 그렇게 하나씩 단계를 밟아가다보면 어느순간 내가 꿈꾸는 진짜 강남에 가까워지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시작은 미약하지만 너무 멀다고 좌절하지말고 하나씩 단계를 밝아나가면 입성할수 있다 

 

P48 나는 타이밍과 입지가 부동산 투자에서 성공을 결정하는데 8할은 담당한다고 생각한다. 

 

P84 속도가 다소 느리고 과정이 지난할 지라도 점점 강남으로 상급지로 가는게 중요하다는 점이다. 언제나 상급지로 가야 한다는 것을 새겨두며 기민하게 촉을 세워두지 않으면 중간에 잘못 다리를 놓고 엉뚱한 곳으로 갈수도 있다. 그리고 이는 때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 목표에 대해서 기민하게 촉을 세우자. 속도가 다소 느리고 과정이 지난할지라도 점점 강남으로 상급지로 가자.  

 

P96 물론 짧은 기간을 두고 봤을때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 결국 부동산은 우상향 그래프를 그린다. 이는 부동산만이 아닌 돈으로 환치할수 있는 모든 자산의 공통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크고 작은 시그널을 빠르게 포착해 사이클을 잘 이용한다면 누군가가 1억을 벌 때 나는 5억을 벌고 또 누군가가 돈을 잃을 때 나는 돈을 지킬수 있다. 

 

P115 그때 투자자들은 지방을 팔고 서울로 올라오고 있었는데 나는 서울에 살면서도 지방을 팔고 서울로 올라오고 있는데 나는 서울에 살면서도 지방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돌아보니 내가 매수한 시점 천안은 사이클의 정점을 찍고 내려오기 직전이었고 서울은 바닥을 찍고 이제 막 올라가려는 시점이었다. 그런데 사이클을 전혀 읽지 못하고 투자를 했으니 이런 낭패를 본 것이다. 

 

P125 모든 재화 수급의 원칙에 따라 움직이는건 맞지만 공급물량이 많다고 해서 가격이 끊임없이 하락하지는 않는다. 공급 과잉이 만드는 하락이 어느정도 지속되면 사람들은 버티기 시작하고 그 뒤로는 물량이 많아도 쉽게 더 떨어지기 힘든 시점이 발생한다. 그렇다 거기가 바닥이다. 바닥을 찍고나면 국면은 점차 회복기 사이클로 전환된다. 

쉽게 말하면 32평에 3억원대 후반이던 준신축 아파트가 공급 물량 때문에 2억원 중반대까지 떨어졌는데 더 떨어져서 2억원이 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살피면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 기회가 없는 것이 아니다. 타이밍을 찾지 못했을뿐이다. 

 

P144 상급지 까지 가기 위한 브릿지 지역을 고를 때 가장 유념해야하는 부분이다. 상승의 모멘텀이 있는 지역에 올라타서 내 종잣돈을 불려야 강남이라는 종착지로 한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단순히 지금 살기 편하다거나 내게 익숙한 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매수해서는 높은 수익을 올리기는 어려운게 현실이다. 브릿지 지역을 어디로 정하느냐에 따라 강남의 브릿지는 한 개도 될수도 네다섯개로 늘어날수도 있다.  

→브릿지 지역.. 상승모멘텀을 탈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익숙한 지역이 아니라. 더 가치있는곳으로 

 

P150 그때는 됐지만 지금은 안돼 하며 고개를 젓기보다는 설사 시간은 더 오래 걸릴지라도 어떻게 하면 상급지로 한 발짝이라도 건너갈 수 있을지 고심해 보길 바란다. 겪어보니 자산의 퀀텀점프를 이루는데 쉬운길은 없었다. 

→ 자산의 퀸덤점프는 쉽지않다.. 어떻게 하면 한발짝 더 상급지로 갈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P159 익산과 같은 촌구석에서 뭐 얼마나 먹을게 있다고 더 받으려고 했어요 이런 소도시에서는 한 채당 2000만원만 올라도 충분히 올랐다고봐 더 안오르면 어때요 그렇게 번걸로 다른데 투자하면 되지. 내가 탐욕에 젖어 프리미엄 3000만원, 4000만원을 바라볼 때 소장님은 2000만원에 만족하고 재빨리 수익을 실현한 것이다 이런 촌에서 뭘 얼마나 벌려고 했느냐는 소장님의 말이 뼈아팠다

지방 소도시시의 분양권 프리미엄 2000만원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매도하는게 좋다는 것 

투자에도 까치밥이 필요하다. 내가 봐도 좋은 가격이어야지 상대방도 그걸 알아차리고 빠르게 낚아채간다. 꼭치에 팔고 싶어서 조금만 더 하며 욕심을 내다 보면 팔기 좋은 타이밍을 놓쳐버린다. 조금 아쉬운 가격에 팔아야 내가 원하는 타이밍을 맞출수 있다. 고작 1000만원을 더 벌려고 하다가 절호의 갈아타기 타이밍 혹은 투자타이밍을 놓칠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자. . 

→ 지방소도시에서 수익으로 욕심내지말자. 더 오르지 않더라도 매도하고 더 나은걸 투자하면 된다.  

 

P165 매도라인을 정해놓지 않으면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서 계속 조금만 더 오르기를 바라며 팔지 못하게 된다. 그 과욕이 소중한 매도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것이다. 

 

P166 내가 산 아파트의 수익이 아쉽거나 매수가보다 떨어진 경우 많은 사람이 본전을 생각하며 매도를 한없이 보류한다. 조정장이나 하락장에서 자주보이는 경우다. 하지만 관점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다. 하락장이나 조정장은 내것을 싸게팔고 남의것도 싸게 살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지금 있는곳에서 큰 수익을 바라기보다는 적당하게 협상해 팔고 서울 중심지나 경기도의 상급지를 잡는게 훨씬 현명한 선택이다. 노도강에서 2~3천만원을 올려서 팔기는 어렵지만 마포구 성동구 목동에서 5천만원은 순식간에 올라가기 때문이다. 

 

P168 말랐던 물이 다시 차오르는건 중심부 부터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상승하는 것은 상급지부터이며 상급지일수록 상승폭이 크기에 내 물건의 시세가 만족스러워 질때쯤이면 상급지는 쫓을수도 없는 가격으로 도망가 있을 것이다. 

 

P169 그래서 선택이 잘못되었다는걸 알았다면 과감하고 빠르게 손절하고 다시 재기를 노리는것도 방법이다. 

 

P176 기회비용을 따질때는 당연히 정부의 정책도 고려해야 한다. 만약 이재명 정부에서 추후 임대사업자 대상으로 취득세를 감명해주거나 보유세를 낮춰주는등 괜찮은 당근을 던져준다면 내집 하나는 상급지에 마련해두고 2주택 3주택으로 주택개수를 늘려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그저 남들이 2년 비과세 기준을 맞춰 투자하니 나도 철저히 비과세 기간을 지키고 누군가 로또 청약에 당첨되었다는 말에 무작정 청약에 도전하는 식의 줏대없는 투자만 경계하길 바란다.  

 

P180 하지만 우리는 모두 연어처럼 남들과 다른 길을 택할 필요가 있다. 모두가 주저할 때 냈던 그 용기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떠들든 듣지 않고 내 소신대로 투자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달게 지는 그 모습이 무척 멋졌다. 물론 다른 사람의 말을 참고하는 정도야 할수 있지만 그 때문에 결정적인 선택을 하면 안된다. 아무리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이 조언을 해준다 해도 그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결국 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는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해나가야 한다. 주변의 말에 흔들리며 군중 심리에 빠질 필요가없다. 

나는 돈을 벌고 싶다면 대중과 반대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군중심리를 뚫을수 잇는 용기를 가진 자만이 부자가 될수 있다. 

너도나도 부동산이 불장이라고 외치며 뛰어들 때는 마음을 다잡으며 시장을 관망하는 자세도 필요하고 모두가 이젠 글렀다고 말할 때 과감히 뛰어들 야수의 심장도 필요하다. 

 

P200 호황은 영원하지 않다. 사업이든 투자든 잘 될수록 도취하기 보다든 그 시기가 바로 불황을 준비해야 할 시점임을 기억하며 살아남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투자는 사고팔기만 반복하는 선수들이 아니라 시장에 오래 머무르는 사람들의 게임이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투자하자. 트렌드를 쫓지 않고 검증된 흐름을 따라가며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사람들이 결국엔 가장 멀리 간다. 

→ 시장에 오래머물수 있는 선택을 항상 하자. 자신의 속도에 맞게 투자하자. 

 

P203 마지막으로 자금을 금융자산과 부동산 자산 양쪽으로 나눠 투자해야 한다는것도 지난 하락장을 겪으며 얻은 또 하나의 깨달음이다. 부동산에 내 자산이 다 들어 있으니 정작 돈이 필요할 때 자금을 빼내기가 너무 힘든 것이다. 그래서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금융자산에도 일부 분산해 부동산이 가진 리스크를 헤지해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임을 배웠다

→ 푼돈이지만..  경험을 쌓으며 공부해야할 금융자산. 

 

P208 성공한 투자란 희망회로만 돌리며 거대한 레버리지를 계속 짊어지고 있는게 아니라 리스크를 하나씩 줄여가며 영리하게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한방에 모든걸 얻으려 한다면 반대로 한방에 길거리에 나앉을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생각보다 지켜야 할 게 많다. 투자도 결국은 가족을 지키고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늘리기 위해 하는 것 아닐까?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일확 천금을 벌어줄 한 방이 아니라 리스크를 최소화해 오랫동안 살아남는 롱런이다. 모든 것에 왕도는 없다. 정도를 걷는것만이 우리를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할 것이다. 

→ 푼돈이지만.. 경험을 쌓고 꾸준히 공부해야할 금융자산. 

 

P209 “ 가난한 사람은 항상 부정적이고 망하는 것만 생각합니다. 그러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망하는것만 생각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사람 VS 성공을 생각하고 기회를 쟁취하는 사람”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부자를 헐뜯느라 바쁘고 또 다른이는 먼저 부를 쌓은 이들의 자산증식 방법과 마음가짐을 따라 하려고 애쓴다. 

둘 중 누가 먼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답은 자명하다

진정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지를 더 고민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꼭 목적지가 부가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성공에 베팅하고 싶다면 머릿 속에는 그걸 이룬 사람들의 방법과 마음가짐에 대한 관심과 흥미로 가득 해야한다.

그래야 성공에 한 발짝 더 다가설수 있지 않을까?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사업이든 내가 속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치열하게 분석하며 기민하게 실행하는 것만이 당신을 지름길로 안내한다.

안 되는 이유를 99가지 읊조리기보다 되는 이유 한가지라도 있다면 거기에 집중하는 태도를 길러보자.  

→ 어떻게 하면 할수 있을까 고민해보자.. 

 

P218 집이 한 채 두채 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록 나는 부동산 투자가 정말 인간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깨달았다. 인간적인 마음으로 다가간다. 그래서 논리로 따지며 몰아세우는 식의 대화는 결국 항상 결말이 좋지않다. 

부자가 되겠다는 다짐속에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하는 수전노가 될지, 우리집에서 10리 이내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할 최부잣집이 될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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