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강 한줄 정리:
앞마당은 지역 도장 찍기가 아니다.
임장은 선호도를 남기고, 임보는 투자 기회를 준다.
결국 ’선호도‘ 세글자를 남기기 위한 과정이다.
2강 갱지지 튜터님 강의는
말 그대로 실행편이었다.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행해야만
내것이 되는 그런 내용이였다.
그래서 가장 힘든 강의였던 것 같다.
나 역시 분임, 단임으로 끝낸 지역이 많다.
이유는 임보 쓰는 것도 힘들고, 전임과 매임은 두려웠다.
시세트래킹은 하다말다를 반복하고, 원페이지 정리는 들어본 적도 없다.
더욱이 결론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가려서 낸 적도 있었다.
튜터님에게 배운 나~! 이번에는 반드시 결론부분을 당당하게 공개하자.~!
실행 1편: (가치 좋은 걸)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위한 과정
매물임장은 투자금이 있든 없든 본질적인 목적은 하나이다.
매물임장을 하고 나면 단지 선호도와
선호도에 대한 가격을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단지 선호도는 현장에서 확인한다.
지방에서 매임이 특히 중요한 것은
결국 매도해서 환금성이 될 만한 선호도를 가진 단지인지를 알아내기 위함이다.
연식과 무관하게 여기 이 단지는 그래도 가격이 맞다면 매수할 사람이 있는 곳인지를
알아내서 투자범위를 정하기 위함이다.
→ 여태껏 나는 매물임장의 투자금에 맞춰서 했다. 랜드마크는 어차피 못 살건데…. 하는 생각으로 투자금에 안 맞으니 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매물임장을 선호도 파악을 위한 과정이 아닌 그저 집을 보는 행위로만 생각했다.
임장지 결론을 낸다는 것은
선호도 있는 단지, 선호도 있는 매물 중에서 1개만 남기는 게 아니라, 버리는 게 핵심이다.
가치 있는데 비교적 저렴한 저평가를 찾는 것이다.
매물임장을 했으면 임장지 결론을 내야한다.
→ 범위를 좁혀서 금액대별 저평가 찾는 연습을 먼저 해보자.
매임 할 단지 선정 기준: (생활권별)랜드마크/ 저평가 단지/ 예산 단지
랜드마크 단지 매임의 목적 : ’지역의 선호도 파악'
이 단지를 모두가 좋아하는지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직접 현장에서 알 수 있기 위함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 중에서 내가 놓쳤던 곳이 있는지도 알기 위함이다.
저평가 단지 매임 목적 : ‘생활권 선호도 파악’
생활권 내에서 어디까지, 어느 단지까지 사람이 찾아올까?를 알기 위함이다.
저평가 단지일수록 디테일하게 선호도 파악해야한다. 진짜 주거를 함에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사소한 것에서 차이가 난다. ex) 주차 편의성, 조경 차이, 커뮤니티, 단지 단차 있니 없니, 등등
예산 단지 매임 목적 : 랜드마크를 통한 지역의 선호도, 저평가단지를 통한 생활권 선호도를 알고 나서 매임을 한다. 그래야 투자금에 맞는 단지의 선호도 비중이 낮은 이유를 알 수 있다.
→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보는 게 아니다. 좋은 것부터 보고 왜 좋아하는지를 알아야지,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가 좋은 것이 갖지 못한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실행 2편: (가치 좋은 걸)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잡는 과정
앞마당관리 :
목적은 많은 앞마당 중에서 내 투자금을 투자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나아가 보유를 함에 있어서 시장 상황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가 될 수 있고, 추후 매도하고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 할 기회를 주기도 한다.
결국에는 내가 모든 앞마당에 투자할 수 없다.
내가 투자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 앞마당의 가격 변화를 보면서 경험치를 쌓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교과서다.
앞마당 관리 방법 :
시세트래킹의 핵심은 레이더가 되어 줄 단지 선정하고 앞마당 단지들의 가격 변화를 아는 것이다.
원페이지 정리를 통해 지역별 공급에 따른 매매/전세 시장 상황을 파악하여 지역을 넓게 보고 리스크를 줄이거나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적용할 것 :
- 시세트래킹 만이라도!! 시작해본다.
매물임장 체크리스트에 있는 내용을 채우는 걸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