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불가능은 없다~!!
언제나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은 불가less입니다.
이번 달 돈독모 책은 ‘저스트 킵 바잉’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책의 두께를 보고 언제 다 읽지? 하면서 걱정이 되었지만
한장 두장 읽다보니 얻어 갈 게 많은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돈독모는 아쉽게도 딱 60분 밖에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60분이라도 참여할 수 있는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담아 이야기 하지 못했던 주제들에 대해 몇글자 적어보려고합니다.
주제 2 투자하면서 운이 좋아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었거나,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나요? 당시 내가 통제할 수 없었던 상황과 스스로 선택하고 대응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나눠봅시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이 달라져도 자산을
꾸준히 쌓아가는 ‘그냥 계속 사라’ 를 실천하기 위해 어떤 준비와 원칙이 필요할까요?
→ 이 발제문을 읽고는 1호기 투자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샷시포함 특올수리라고 해서
갔던 집이였는데 실제로 보니 샷시만 수리되어있고, 집은 하나도 정리가 안되어 있고,
도배장판도 많이 낡았고 화장실 문도 거의 부셔져서 다시 수리해야하는 물건이였는데
그때 자모님이 강의에서 하신 말씀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더 깍을 수 있겠다!!”
매물을 보기전에는 천만원 정도 깍아보자고 생각했었는데, 매물보고 나서 "수리해야될게
생각보다 있네요~ 2천만원 깍아주세요!" 과감히 네고를 시도했고 부사님도 집 내부는
처음 본다면서 수리해야할 부분이 있으니 매도자에게 2천만원으로 협상을 해보겠다고
하셨고, 적극적인 부사님 덕분에 생각지 못하게 2천만원을 깍을 수 있었습니다.
→ 예상치 못한 어려움은… 사실 지금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2천만원을 깍아서
샀던 1호기 전세 재계약이 다가오고 있어 임차인분과 소통중인데 전화를 잘 안받으실때도
있고 계속 세입자로만 살다가 처음 집주인이 되어보니 집주인도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세상에 쉬운일은 없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 시장 상황이 달라져도 ‘그냥 계속 사라’를 실천할 수 있으려면, 월부환경을 유지하며
독강임투인을 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보다 나에게 맞는 재테크 로드맵
단계를 하나씩 차근차근 밟아서 최종 목표까지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제3 은퇴를 준비할 때 돈 뿐만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정체성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그리고 그 모습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금 실천하고 있는 것과 앞으로 시작하고 싶은 작은 행동을 함께 나눠봅시다.
→ 결혼전에 혼자살때는 하고 싶은 것을 거의 다 해보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아이들의 엄마가 되고 나서는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우선이기 보다는 아내와 엄마로서의 정체성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아내와 엄마로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돈독모도 60분 밖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월부생활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때로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앞으로 꾸준히 투자시장에서 살아남으며 투자 과정이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과정이 행복하기 위해서 제가 하고 싶은것과 유리공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고,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때 "이 선택이 오래 할 수 있는 선택일까?" 한번 더 고민을 해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복버튼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이미 가지고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남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노력을 해보려고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과 새롭게 적용할 점은?
부자를 정의할때 ‘얼마가 있으면 부자지’라는 경제적인 개념보다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시행착오를 거치지만 그 시행착오를 가치있는 경험으로 바꾸며, 그 경험을 통해 남을 돕고,
어떤 어려운 상황이 생겨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진 그런 사람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돈독모 17조 동료분들의 생각을 나눴던 순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새롭게 적용해볼점! >
돈독모 책으로 선정된 책에 대해서 왜 이 책이 선정되었을까? 생각해보기!!
짧은 시간이였지만 우도롱님, 가치주주님, 김피엠님
해바라기v님, 필마여님 함께 생각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월부 유니버스에서 또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