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등어입니다 :)
이번 독서모임에서는 저스트 킵 바잉을 읽고
부자를 바라보는 기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조원분들과 즐겁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 발제문에서는 투자 공부를 하면서
부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나누었습니다
부자의 여유로운 모습 뒤에 있는 성실함과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태도에 대해
많은 분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여러 경험을 들으며 저 역시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를 어떤 태도와 행동으로 채워가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발제문에서는 각자 겪었던 어려움과
그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왔는지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오신 분도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 투자로 고민하신 분도 계셨지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고 계셨습니다
일상에서도 투자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가능한 선택지를 글로 적어 비교하며
감당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경험을 복기하며 다음에는 무엇을 이어가고,
무엇을 바꿀지 남겨야 더 나은 선택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나누었습니다
아직 원하는 모습을 찾아가는 분도 계셨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각자가 그리는 삶의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 당장 원하는 삶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닮고 싶은 모습을 찾아 조금씩 구체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 한 달에 한 번, 아내와 우리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서로 원하는 삶은 어떤 모습인지
지금의 노력이 그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이야기하며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실천도 정해보려고 합니다
긴 시간 동안 솔직한 경험과 고민을 나눠주신
딸기라씨님, 청포도언니님, 소이밀크님, 야유요님, 행복한우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진행자로 함께했지만 저 역시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를 제 일상에서도 실천해가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