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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투실 30일 1취월장으로 1등 뽑아 투자하갱💸 씨세븐] ❤️투자치트키갱튜님

26.10.19 (수정됨)

실전반의 꽃 튜터링 데이를 아쉽게도 부분 참석하게 되어 안타까웠지만 오후에라도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사정이지만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오전에 진행된 사전 임보 튜터링을 참여하지 못했지만 오후에 잡힌 B구 비교 분임을 통해 좋은 생활권의 요소들을 느끼고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점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습니다. 하루 온 종일 아낌없이 임장지와 이런저런 모든 궁금증들에 대해 답하고 고민을 함께 하여 주신 민갱 튜터님 감사했습니다. 또한 너무 솔직하고 소탈해서 또 다른 면모를 접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발표자로 선정되어 공들인 임장보고서를 브리핑해주신 조원분들에게도 고생하셨다는 응원을 드렸습니다. 

 

비교 임장지에서 고민으로 가질 수 있는 궁금증들이 미리 제시되어 관점을 갖고 임장을 하게 되었는데 교육, 환경, 교통, 편의, 상업 등 좋은 인프라를 구축한 지역의 위상을 관찰하게 된 점이 유익했습니다.

 

  • 주상복합의 느낌에 대하여: 지방 광역시에 공급된 수많은 신축 주상복합이 서울 수도권에서라면 그리 선호되지 않는 상품인데 지방에서는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자방에서는 하늘 높이 찌르듯이 솟은 마천루에서 사는 로망이 작용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서울에 비해 지방이라는 소외를 첨단성, 편리함으로 보완하고자 하는 진취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땅값이 저렴하기에 주거의 형태에 있어서 수용 가능한 변화의 폭이 높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학군지 B구에서 가성비 단지들의 느낌: B구의 핵심 학원가을 비켜서 남단 외곽에 분포한 저렴한 구축들이 균질성을 이루고 나름의 가성비 있는 크고 작은 학원가를 포함하고 있었는데 비교적 기초적인 학급 수요는 단지 근처에서 소화하고 특화된 학원 수요에 대해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부모 라이딩을 이용해 빠르게 주요 학원가로 이동할 수 있어서 가성비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지로 보였습니다.

 

  • B구 학원가에 대한 느낌: 다양한 학원들이 두텁게 상가마다 입점해 있고 특목고와 명문대 진학에 필요한 서비스를 마치 쇼핑하듯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지역이 부동의 수요를 끌어당길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대형 상가 건물이 아니더라도 골목마다 1~2층 근린 상가에 음식점, 미용실 등 다른 지역에서라면 들어가 있을 법한 상가가 전부 학원들로 채워져 있는 광경은 장관이었습니다. 여기 살면 이 근방 사람들은 최소한 공부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구나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참 좋은 지역이고 이정도면 대구 근방의 학생, 학부모들이 여기나 인접한 교통 좋은 A구에 세를 주고 살러 들어보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자식들 공부는 부산, 대구, 전주, 대전 등 큰 도시로 유학을 보내오던 전통이 시골에 있기 때문에 이 수요는 대구 자체만의 수요를 넘어 경북 전체의 수요를 나타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날씨 덕분에 가벼운 걸음으로 임장하고 대화하며 질문과 수준 높은 답변들로 방향성이든 직접 투자에 대한 디테일들을 챙겨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투자의 네 기둥인 독, 강, 임, 투에 대한 강조는 역시 똑같이 적용되었습니다. 쉽게 돌아가는 길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성실하게 해나갈 때 좋은 결과 역시 정직하게 찾아온다는 신뢰를 얻게 되었는데 이것은 지금 좌충우돌하며 뭔가에 집중하는 수강생에게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하루 종일 긴 시간 함께하며 후배 투자자들의 실전적인 가이드를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투자에 실전적인 강의를 수강하고 있지만 그렇게 투자에 대해 진심인 모습이 안보여 안타깝다는 조언은 충분히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전화 한 통, 매물 하나, 단지 하나라도 더 보려고 애를 썼는지 자성하게 했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말씀입니다. 신체적 고달픔과 피곤을 극복하고 한 뼘이라도 앞으로 전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남은 일정을 채워가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실전반의 하이라이트인 튜터링 데이를 위해 하루 온종일 함께 해주신 민갱 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3

하하이
26.10.19 23:44

세븐님, 늦게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고 잘하고 계셔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남은 실전반도 끝까지 화이팅입니당💕

민갱
26.10.20 02:15

세븐님 업무 끝나고 오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내색하나 없이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 남은 기간도 좀 더 힘내보시죠 화이팅입니다~!!

칠팔웅
26.10.20 08:05

세븐님 잠을 거의 못 주무시고 오셨는데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질문 드릴때 옆에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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