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투실이 시작되면서부터 기다렸던 튜터링데이~
너무 기다려서 그런가 며칠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튜터링데이 전날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내려갔습니다.
전날 조원분들의 걱정을 한몸에 받고 약을 약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벽에 기상하니 다행히 컨디션이 괜찮아져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차에서까지 쿨쿨 잠을 잤더니 튜테 모임 장소에 도착했을 때는 개운해진 컨디션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화면에서의 긍정과 열정의 밝은 돈죠앙튜터님을 실물로 만나니 연예인을 만난 듯 반가움이 앞섰습니다.
도착부터 뭔가 조금씩 우당탕하는 재미가 가미되어 기대가 한층 더해진 돈뽁이의 튜데가 시작되었습니다.
1부 동료들 임보 벤치마킹 및 튜터님의 강의
튜터님께서 동료들의 임보들 중 벤치마킹할 것들을 선별하셔서 한 명씩 발표를 시켜주셨는데요.
동료분들의 임보에서 벤치마킹할 것들을 기록하면서 꼭 다음 임보에 적용해야 겠다고 맘먹어 봅니다.
금룡이님의 지역민으로서의 지역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임장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딸기님의 직장, 취미님의 랜드마크 시세, 조장님의 학군과 해당 임장 구의 전반적인 시세, 내뜻님의 공급 , 유니님의 사임 전반에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들어가 있는 사임 전반에 대한 발표를 들으면서 벤치마킹할 거리를 한 보따리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전을 할때마다 동료분들의 이리 귀한 자료를 얻어가는데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저에 대해 (매번) 반성하며 이번에는 잘 기록했다가 다음 임보에 하나씩이라도 적용해보리라 마음먹습니다.
특히, 그뉴티님과 코농님의 가설검증 발표를 들으며 튜터님 말씀대로 앞마당을 많이 알고 있어야 가설검증도 가능하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의 각각 발표 후 이루어지는 튜터님의 지역을 넘나드는 코멘트를 받아적으며 이런 인사이트를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건지 놀랍기도 하고 이런 멋진 분이 저희 튜터님이신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의 임보를 직접 보여주시며 단지분석을 어떻게 해나가면 좋은지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그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앞마당을 아울러 비교평가가 이루어지는 장표 하나하나에 다시 한번 압도되었던 것 같습나다.
잠깐의 휴식시간도, 점심식사시간도 튜터님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돈뽁이들 덕분에 풍성한 배움을 뒤로 한채 튜테 1부 장소를 나왔습니다.
2부 비교임장과 조별 코칭
비교임장지를 걸으며 조별로 튜터님과 고민이 되는 부분, 알고 싶은 부분 등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미님, 유미님과 함께 1조로 배정되어 첫 조별 나눔시간을 가졌는데요.
첫타자들이라서 그런지 1부 사임발표의 연장선으로 투자 가능한 저희들이 지방 앞마당을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튜터님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실은 요즘 좀 쉬어갈까하는 마음도 있었는데요.
튜터님과 나누다보니 만들어야할 앞마당이 이렇게 많고 성장하기 위한 길이 아직 멀었는데 이런 나약한 마음을 먹은 것에 대해 반성을 했습니다.
힘들면 쉬어가도 되지만… 성장하고 싶다면 멈추지 말고 나아가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튜터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비교임장지를 분임하며 생활권에 대해 조원분들과 나누고 기록하고 사진도 찍으며 현임장지와 비슷한 가격의 단지도 생각하고 어떤 단지가 입지적으로, 투자적으로 나을까 생각도 하며 비교분임을 마쳤습니다.
이후 취미님이 찾아주시고 코농님이 예약해주신 맛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마지막 3조에서 말해주셨다는 ‘태도’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태도가 다다’
튜터님으로부터 ‘태도’에 대한 명확한 의미를 들으며
돈죠앙튜터님을 비롯하여 이전 실전반 튜터님들의 말과 행동에서 베어나온 ‘태도’를 돌이켜 보면서
이분들이 왜 에이스를 하고 계신지 더 잘 깨달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힘든 현실을 긍정적 마인드와 행동으로 하나씩 도전해 나가고 본인과 타인의 성장에 대한 진심어린 열정을 가지고 밤잠을 설치며 노력하는 그 태도가 놀라운 성장을 해내는 발판이 된다는 걸 어렴풋이 느꼈습니다.
속으로 제 자신의 ‘태도’를 성찰해 보는 시간도 가졌던 것 같은데요.
결론은 ………. 욕심을 최대한 버리는 걸로~~~
튜터님께서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것들을 하나씩이라도 적용해 보려고 노력하면서, 진담튜터님께서 강의에서 해주신 말씀대로 제 발을 보며 묵묵히 걸어나가다 보면 저도 튜터님처럼 10억의 목표를 달성하고 아이들이 비전을 세우고 미래를 향해 방향성있는 노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작은 역할 정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의 튜터링데이를 통해 투자공부를 지속해 나갈 의지와 더불어 성장에의 열정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이었을 뿐아니라, 저의 목적의식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힘을 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하루라는 시간을 저희에게 할애해 주시고 넘칠만큼 많은 것들을 나누어 주신 돈죠앙튜턴님~
하나하나 기억하고 싶지만….
적어도 싦믈 대하는 긍정성, 목표를 향해 묵묵히 이루어 나가시는 그릿, 끊임없이 성장하고자하는 열정을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시며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튜터링데이를 마련해 주시느라 애써주신 우리 부자엄마유니조장님과 코농님 감사합니다.
벌써 6번의 실전반을 수강하며 참 많은 분들께 받기만 하는 것 같아 감사합과 더불어 죄송한 마음이 같이 들기도 합니다. 언젠가 저도 기버로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함께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