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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4반 등어] 에고라는 적 독서후기

26.10.20 (수정됨)

책소개

『에고라는 적』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우리를 가로막는 것이 외부 환경뿐 아니라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며, 틀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에고’는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이 아니라, 현실보다 자신을 크게 바라보게 만드는 자만심과 자기중심적인 태도에 가깝습니다.

책은 삶에서 반복되는 세 가지 상황을 중심으로 에고를 살펴봅니다.

  • 열망할 때: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수록 계획과 열정을 말하는 데 만족하거나, 실력을 쌓기도 전에 인정받고 싶어지기 쉽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을 드러내는 일보다 배우는 자세로 실제 행동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 성공했을 때: 성과를 모두 자신의 능력 덕분이라고 여기면 타인의 조언을 듣지 않고 배움을 멈출 수 있습니다. 성공에 기여한 다른 사람과 환경을 인정하고, 성과가 생긴 뒤에도 학생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실패했을 때: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하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남을 탓하거나 실패를 자신의 가치 전체와 연결하기 쉽습니다. 책은 결과와 자신을 분리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는가보다, 실제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투자나 직장생활에서도 성과가 좋을 때는 판단을 과신하지 않고,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자신을 방어하기보다 복기하며 다음 선택을 준비하는 태도와 연결해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라이언 홀리데이는 미국의 작가이자 미디어 전략가로, 고대 스토아 철학을 현대인의 일과 삶에 적용해 소개하는 작가입니다. 아메리칸 어패럴의 마케팅 책임자로 일하며 브랜드 전략과 홍보를 경험했고, 이후 인간의 태도와 자기 통제, 성장에 관한 책을 집필해 왔습니다.

그는 외부의 평가나 결과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판단과 행동에 집중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철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작으로 『에고라는 적』, 『돌파력』, 『데일리 필로소피』 등이 있습니다.

 

본 것 (내용정리)

p17 에고는 무엇일까?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이 책에서는 이것을 에고의 정의로 사용할 것이다. 거만함이 그렇고 자기중심적인 야망이 그렇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성마른 어린아이와 같고 어떤 것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하는 특성을 가진다.

p18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에고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자신감이나 재능의 범주를 초월하는 우월감이나 확신이기도 하다.

p22 에고를 대체하는 덕목은 바위처럼 단단한 겸손함과 자신감이다. 에고가 인위적인 것이라면 이런 자신감과 겸손함은 아무리 무거운 것이라도 튼튼하게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제적인 것이며 노력을 통해 얻는 것이다.
→ 결국 겸손함과 자신감의 반대가 에고라는 이야기,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스스로 가져야하는 마인드

p22 같은 시련을 겪고도 어떤 사람들은 겸손함을 배우고 어떤 사람들은 에고를 선택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운명의 장난에 준비를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p28 에고는 자기가 가진 재능이나 힘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부풀리면서 즐겁고 만족스러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만족감은 곧 오만과 자아도취가 되어 진실한 성장을 가로막는다.
→ 에고가 성장을 막는 이유는 자만하고 스스로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성장이 멈추게 되는것, 더이상 새로운것도 안막게 되는 것이고, 스스로가 성공경험이 쌓여가면서 더 커지게되는 것일 수 있음

p33 그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설명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나면 마치 그 일을 거의 다 이룬 것처럼 느끼기 시작한다. 게다가 주어진 일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결과는 그만큼 더 불확실해서 자꾸 얘기를 하게 되고, 또 그만큼 실제 행동에서는 점점 더 멀어진다
→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져야지 하는 것, 행동력이 빠르다고 생각했었는데 지난학기와 지난주의 복기를 생각해보면 나는 뭘 더해야한다만 있지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못하고 생각으로만 하는 경우들이 많음, 뭔갈 더하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하나라도 제대로 하겠다는 마음으로 목표를 잡아보고 그걸 행동으로 옮겨야한다

p33 무슨 일을 하든 어떤 문제에 부딪치든 당신은 선택해야 한다.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말함으로써 얻는 평온한 휴식과 유예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정면으로 맞서는 투쟁을 선택할 것인가?

p39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관한 문제가 되므로 당신은 타협할 필요가 없다.
→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아니라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목표와 행동수준으로 해야함. 목표치를 잡는데 있어서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잡아보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결국 그 결과를 내는데 있어서는 나 잘했어요라고 남에게 칭찬받으려고 하기보다도 내가 정말 몰입하고 열심히 했는가에 더 초점을 맞추고 해야한다

p41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악덕이다. 그것은 개선의 여지를 원천적으로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기 평가를 통해 그런 악덕을 경계해야 한다.

p42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자기 분야의 토대가 되는 것들과 그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내면화하되, 그것들이 낡은 것으로 남지 않도록 끊임없이 업데이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늘 배워야 한다. 자기 자신의 선생이 되고 학생이 되고 또 비평가가 되어야 한다.

p43 타인으로부터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기술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날카롭고 냉혹한 피드백일수록 더 그렇다
→ 피드백을 사실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러면 그 피드백을 들었을때 내가 어떻게 다음번에 개선해야할지 잘 생각하고 적용해봐야한다. 그리고 그 피드백을 해주는 것 자체에 감사해야함

p47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것은 열정이 아니었다. 자기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일종의 축적 과정이다.

p55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돕는 것, 바로 이것이 ‘캔버스 전략’이다. 이 전략은 장기적인 효과를 위해서 단기적인 효과를 버리려는 노력이다. 모든 사람이 타인의 인정과 존경을 구할 때 당신은 그것들을 머릿속에서 아주 지워버려라. 다른 사람들이 칭찬받도록 내버려두면서 당신은 훗날 이자가 엄청나게 붙어서 되돌아올 때까지 계속 저축하기만 하면 된다.

p60 에고의 유혹은 자주 찾아올 것이고 유혹에 넘어가 입을 열거나 주먹을 내뻗기 직전까지 몰리기도 할 것이다.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자기의 에고를 잘 다스려온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함부로 대한다고 해서 자기의 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격이 떨어질 뿐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p65 자만심은 거만으로 이어지며 겸손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과의 연결도 끊어버린다.

p67 끊임없이 비판을 수용하고 만족하지 마라. 인생의 적절한 경로를 계속 찾아라. 자만심은 이렇게 하고자 하는 인식과 감각을 무디게 만들고 우리 안의 예민함, 피해망상, 자신에 대한 과대망상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일깨운다.

p67 자기가 자만심에 사로잡혀 있다고 느낄 때에는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더 겸손한 사람이라면 볼 수 있을 텐데 내가 지금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정신없이 날뛰고 환상에 사로잡혀 외면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내가 자만하고 있다라고 생각이 드는 것을 인지하는게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그러면 어떻게 하면 자만하고 있는지 아닌지 점검하면서 갈 수 있을까?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셨던 것에서 내가 반장이라면? 내가 튜터라면? 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런 부분들을 깨고 나갈 수 있는 생각이 아닐까? 싶다

p71 네가 연습을 하지 않을 때 다른 누군가는 땀 흘리며 연습을 하고 있고, 나중에 그 친구와 코트에서 맞붙으면 네가 질 것이다. 이걸 기억해야 한다.” 당신은 일하고 있는 척 하거나 시간을 썼다고 말함으로써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 앞에 누군가가 나타나 이 모든 것을 검증할 것이고 당신의 거짓말은 드러나고 말 것이다.
→ 내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는 다른 사람보다도 내가 더 잘아는 것임, 그냥 마냥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밀도있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브 보고 웹툰보고 이런 시간들을 보내면서 나의 시간이 부족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해야하는 것들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한다

p84 사실 무언가에 성공하고 나면 실제로 자기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척 허풍을 떨기 쉽다. 어떤 대상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통달은 유동적이고 연속적인 일련의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나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고, 더 알 필요도 없다’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자신의 지식을 확신하고 일종의 안전지대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 강의를 들을때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알고있으니까 라고 생각하고 듣기 시작하는 것과, 이번에는 뭘 새로운 것을 배울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뭐지?라고 생각하고 듣는 것은 완전히 다르게 들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튜터링을 들어가는 강의에 대해서도 어떤 것을 더 강조해드릴까 라고 생각해보면서 들어야한다

p84 겸손함이야말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전제입니다. 자기 눈에 장막을 쳐버리는 거만함을 내쫓는 것이 바로 겸손함이기 때문이죠. 당신이 겸손할 때 진실이 당신 눈앞에서 저절로 자기 모습을 펼쳐 보일 겁니다. 그리고 아집에 빠지지 말아야 해요.

p85 다만 시작하는 학생처럼 배우는 자세를 가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모든 사람에게서, 그리고 모든 사물과 상황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당신에게 패배한 사람에게서,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그리고 심지어 당신이 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배워야 한다

p85 모든 산업은 같은 업계에 속한 기존의 기업들이 대응할 수 없는 혁신이나 경향에 의해서 붕괴하고 만다는 이론이다. 왜 그럴까? 어째서 기업은 그 새로운 경향이나 혁신에 적응해서 스스로를 바꾸지 못할까? 가장 큰 이유는 학습 능력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들은 배우려고 하는 학생의 자세와 태도를 버렸다.
→ 조금 성공한 뒤이더라도 항상 겸손하게 배우려고 하는 자세와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지 뒤쳐지지 않는다. 발전이 없으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뒤쳐지는 것이다. 인생이 멈춰있는것이아니라 러닝머신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p88 빌 월시가 지휘봉을 잡았을 때 그는 경기에 이기는 것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대신 그는 스스로 ‘성과 표준Standard of Performance’이라고 이름 붙인 것을 실행했다. 이것은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정리한 기준들이었다.. 성과 표준은 팀에 ‘탁월함’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었다. 이런 사항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것 같지만 그럴 듯한 미래 계획이나 팀 내의 권력을 장악하고 과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월시는 선수들이 이런 사소한 기준들을 중요하게 여기고 지켜나갈 때 ‘성적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고, 그래서 우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 여기서 생각했던게 선행지표 후행지표였다. 선행지표를 하다보면 결국 따라오게 되는 결과물, 그리고 그 선행지표에 대해서 탁월하게 달성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p93 처음 시작할 때는 자기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일단 그것을 얻고 나면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잊어버린다.

p94 당신은 성공한 길을 걸어가면 걸어갈수록 당신이 이룬 일이 시시해보일 만큼 더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신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의 에고가 속삭이는 부추김과 다른 이들의 성공 때문에 당신의 성과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상황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벌어지고 이 과정은 끝도 없이 반복된다.
→ 내가 한 것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야한다, 남과의 비교를 통해서 내꺼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성공경험들을 잘 쌓아나가야지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것이고 강점을 더 키워나가는 것도 할 수 있는 것임, 남과 비교하면 언제나 나보다 더 잘한 사람이 있다, 물론 잘한사람에게 배우려는 태도는 당연히 필요한 것이지만 스스로를 너무 낮출 필요는 없음, 나도 의식적으로 내가 했던것 일주일동안 했던 것에 대해서 정리해보면서 잘한 것들도 정리해봐야함

p107 에고는 남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명예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진짜 자신감은 누가 자기를 인정하든 하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알며, 또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초점을 맞출 줄 안다.

p115 “당신의 성공이 과연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당신은 영원히 모든 사람들보다 진짜 잘난 사람일 수 있을까?” 에고는 우리가 무적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결코 꺾이지 않는 궁극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속삭인다. 그러나 위대한 인물이 되는 데 진정 필요한 것은 끝이 없는 에너지가 아니다.

p118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당신이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그렇게 세상에 드러나려 애쓰지 않고, 그렇기에 냉철함을 잃지 않는다. 바로 그 냉철함이 그들이 자기 일을 성공적으로 해나가는 힘이다

p127 사람마다 각자 겪는 실패와 역경은 상대적으로 다르고 또 모든 사람에게 특별하다. 인생은 우리가 세운 계획을 빼앗아서 찢어버린다. 이런 일이 어떤 사람에게는 한 번만 일어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번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게 바로 인생이다.
→ 어떤 일이 인생에서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것, 힘든일이 언제나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야하고, 이런 힘든 일이 생겼을때 내가 할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려고 해야함. 업무가 굉장히 많았던 시기에는 내가 할 수 없던게 회사의 업무시간 조율이 안되었고, 할 수 있는 것이 회사 가기 전에 결국 내시간을 만들어내느 것이었음

p129 실패의 나락에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한 번 더 성공의 기쁨을 맛보려면 지금 혹은 최근 몇 년 동안의 그 시련으로 자기를 이끌고 온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시련의 시기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눈앞에 놓인 상황에 잘 대처해야 하고, 그 힘겨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또 돌파할 필요가 있다
→ 힘든상황에서 무엇때문인지 잘 생각해보려고 하고 메타인지를 해야하는 것이 먼저해야하는 것, 그리고 언제나 대응의 영역!

p133 죽은 시간은 사람이 수동적으로 무엇인가를 기다리기만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고, 살아 있는 시간은 무엇이든 배우고 행동하며 1분 1초라도 활용하려고 노력하면서 보내는 시간이다. 모든 실패의 순간, 본인이 의도적으로 선택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모든 상황은 우리에게 이 선택을 요구한다. 살아 있는 시간을 원하는가 아니면 이미 죽어버린 시간을 원하는가?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 살아있는 시간을 선택했다면 수동적이 아니어야한다, 그래서 나는 뭘 더 잘하고 싶은가? 잘하고 싶은 영역에서 잘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배울수 있을까? 그사람이 하는 건 어떻게하지? 어떻게 하면 따라할 수 있을까? Not A but B로 잘하고 싶은 영역을 따라해보려고 노력하는 것들이 살아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됨

p135 만일 우리가 이런 말을 하고 나선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은 나에게 좋은 기회야. 나는 내가 정한 목적을 달성하는 데 이 기회를 이용할 거야. 이것을 죽은 시간으로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거야.”

p139 인생을 살다보면 모든 것을 올바르고도 완벽하게 처리해내지만 그 결과가 나쁠 때도 있다. 실패하고 존중받지 못하고, 질투의 대상이 되고 또 심지어 세상 사람들로부터 심드렁한 반응을 받기도 한다. 에고의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는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만일 당신의 태도가 이렇다면 당신은 힘든 시기를 어떻게 참고 버티어나갈 생각인가?
→ 항상 열심히 했다고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님, 더 좋다고 생각한 단지를 투자했는데 가격이 오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것, 대신에 내가 했던 과정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가치를 명확하게 가지는 사람들은 그 확신을 통해서 오랜기간동안 보유해나갈 수 있는 것. 인생도 마찬가지로 내가 보내는 시간을 잘하고 있다면 스스로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됨, 남들이 뭐라하든 !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정말 나 자신을 위해서 보내느 삶이어야한다

p140 좋은 일을 하는 것이 그것만으로 충분할 때 당신은 그렇게 하면 된다. 이게 훨씬 낫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무언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그 자체만으로도 자존감과 자긍심이 충만해진다면, 그 결과의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충분하다는 말이다.

p155 자기만의 엄정한 기준으로 스스로를 판단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박수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덜 좇는다.

p155 탐욕의 귀신에 시달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보다 많은 것을 끊임없이 추구할 게 아니라 실질적인 개선을 향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객관적인 규율을 동원해서.

p159 그가 말한 에고를 벗어던져야 하는 이유다. 에고는 우리를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우리 안의 불필요한 부정적 감정을 자극하며 우리를 질식시킨다.

 

깨달은 것 (느낀점)

  • 에고라는 것은 겸손함과 반대되는 것 자만심이라고만 생각했음, 근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남에게 인정을 받고싶다라는 마음도 있었음, 남에게 칭찬받는 것 인정받는 것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그것때문에 뭔가 한다는 이야기는 에고가 가득해진다는 것이었음
  • 지난학기부터 복기를 하면서 고민도 많이하고 생각도 많이 해보면서 내가 뭘 해야할지 많은 것들을 적어왔음, 이걸 행동으로 옮겨서 하는 것은 잘하지 못했는데 여기서 이야기 해주는 것은 생각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행동까지 옮겨져야한다는 것이었음, 이제는 생각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할일을 더 늘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해야하는 것을 정리했다면 행동을 해야함
  • 시간이 지날수록 성공하는 것들이 쌓이게 될 것인데 의식적으로 반장이라면? 튜터라면? 이라는 생각으로 겸손함을 가지고 더 배우려고 해야함
  • 내가 이룬 것에 대해서 내가 한 것에 대해서 스스로가 잘 정리해서 가지고 있어야함, 내가 노력한 것들에 대해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임

     

적용할 것 (BM)

  1. 복기를 하면서 잘한 점에 대해서도 정리하고, 너무 많은 행동목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몇가지의 행동목표를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기 (주 1회 복기시 잘한점 정리 + 행동 목표 딱 3가지만 정하기)

     

한 줄 정리

  •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며, 남과의 비교로 나를 평가하기보다 내가 해온 것을 돌아보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 1

비싼붕어빵
26.10.20 07:09

인정욕구때문이 아니라 뭣이중헌디! 겸손하게배우는 자세로 복기하며 실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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