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쑤 튜터님과 함께하는 튜터링 선데이.
어제 매임 후 기절했다가 다시 열차에 몸을 실었다.
9시에 맞춰 모임장소에 도착. 어색함도 잠시..곧 친숙한 분위기 속에 튜터링 시작!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핵심을 딱딱 잡아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우리 조가 든든한 건 튜터님뿐만 아니라 월부 고인물(?)이 무려 3명이나 계신다.
실전반 수강이 5번이상이라니… 8번이었나?(모찌롱 조장님, 달콤샘님, 마이리님!)
이분들에게 횟수가 뭐가 중요하랴!
각자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는 시간..보고서의 내용이 정말 넘사벽!!
지난 지투실 때 선배님들의 임보를 보고 처음엔 주눅이 들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들과 나의 수준 차이로 받아들이고 있다. 월부 유니버스에서 꾸준히 독강임투하면서 실력을 쌓아가면 나도 저렇게 되는 날이 올거니까!
엄청난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데 과연 지금 투자할 적기인가?
가장 궁금한 점이었는데 단순히 Yes, No가 아니라 데이터에 기반해서 (인허가 물량, 현재 착공, 남은 물량 등)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쏙쏙!
대전 외에도 수도권, 다른 광역시 등에 투자가 가능한 곳이 있으니 잘 비교해봐야 한다.
이번 지투실을 들으며 나의 목표는 시세트레킹을 시작해 보는 것이었는데 오늘 튜터링을 통해 한번 더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꼭 실천하자!
여유있게 끝날 줄 알았으나 튜터님이 워낙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스터디는 2시를 살짝 넘겨 끝났다.
후다닥 짐을 정리하고 나와보니 쏟아지는 뭥미…ㅡㅡ^
신발과 바지가 다 젖었지만 비교 임장지를 분임하면서 생활권에 대해 알아본 뜻 깊은 시간이었다.
열차시간으로 인해 저녁을 함께하지 못했지만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튜터링데이를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했어요 도장 100개!
최임까지 모두 함께 화이팅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