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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링 튜터님과 함께 지방투자1등조 v집살거야v] 스리링♥1등이들 튜터링데이 후기

26.10.20 (수정됨)

 

 

“실전반의 꽃이라는 ‘튜터링데이’ 하는 날”

 

첫 실전반이라서 튜터링데이가 낯설기도 하고, 직접 튜터님을 만난다는 생각을 하니 떨렸다.

 

튜터님을 줌OT로 뵀을때도 ‘예쁘시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튜터님이 등장했을 때 키도 크시고, 얼굴도 작으시고 진짜 예쁘셨다. 그래서 동료들끼리 “튜터님들은(재이리 튜터님, 갱지지 튜터님도) 모두 예쁘신 분들만 하는거 아니냐며“ 했었다.

 

간단한 소개와 인사를 마치고,

 

1교시 : 비교임장지의 의미를 알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튜터님과 비교임장지를 분임하는 시간을 가졌다.(나는 당연히 ‘우리 임장지를 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사전에 튜터님이 비교임장지의 루트에 있는 단지들의 가격을 알아보는 과제를 주셨다.

비교임장지를 분임하는 이유는 현재 임장지와 비교 될 수 있는 임장지를 분임하면서

현재 임장지의 A생활권이 비교임장지의 어느 생활권과비슷한지

그리고 미리 비교 임장지의 시세를 알아보고 현임장지와 

비교 임장지의 랜드마크 가격이 다른 이유는 어떤 요소 때문이지를 알아보고

단지들끼리 비교도 해보면서 현재 임장지를 더 잘 알기 위한 과정이였다.

 

튜터님과 만나기 전부터 동료들은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 지 미리 준비하기도 했다.

우리는 임장지에서 이해되지 않는 단지들에 대한 질문도 하고

각자 상황에서 다음 방향을 어떻게 해야할지

‘넓게 보세요.’ 라는 게 정말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건지

서울과 지방의 사이클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임보작성의 어려움과 유리공과의 갈등에 대한 고민까지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

 

언제 투자할까요? 어느 지역에 투자할까요? 라고 질문했을 때

돌아온 답변은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다. 

지방투자에서 솔직히 많이 못 벌어서 아쉽다는 조원의 고민에 

튜터님 답변은 우리는 더 벌기 위한 투자가 아닌 잃지 않는 투자를 지향하는 것을 잊지 말라. 

공부하고 결정한 투자라면 최소한 잃지는 않을 것이다. 이상한 것을 사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시장은 항상 변한다. 그 당시 투자할 때는 그게 최선이였기에 했을 것이다. 

 

투자공부한다는 게 마냥 즐거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과정 속에서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해야한다. 

자신만의 행복버튼이 무엇인지 아는게 중요하다. 

튜터님은 책에서 나오는 공감되는 글귀에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하늘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끼기도 한다고 하셨다. 

매일 텁텁한 건빵을 먹으면서도 그 속에서 별사탕을 찾는 것이다. 

각자 목표를 생각해보라. 그리고 목표를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임보에 생각을 많이 남기세요.

그래야 나중에 다시 봤을 때 

내가 이때 어떤 생각을 했고, 그 생각에 대한 이유가 무엇이였는지 알고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 볼 수도 있다고 하셨다.

 

(앞마당) 전임을 많이 하셔라. 

튜터님은 시세 보다가 궁금하면 전화하고 

심지어 버스에서도 전임하셨다고 하셨다. 

전임이나 매임 때 친절도가 낮은 소장님이 있을 수 있다. 

그건 시장 분위기에 따라 다르다. 그러니 넘 크게 반응하지 말라. 

 

튜터님과 비교 임장지를 분임하면서 어느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2교시 : 동료의 임장보고서에서 배울 점 찾기

 

튜터님이 먼저 해당 지역에 대해 준비해오신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분석을 해주셨다.

엄청 스마트해서 다들 놀랬었는데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셨다.^^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AIOOO님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보여주신 자료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전부 다 중요해서

무엇을 먼저 적용해봐야할 지 고민이 됐는데

튜터님께서 시세그룹핑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 해보라고 추천해주셨다.

(전세가별/평당가별 등등 정말 다양하게 활용)

 

튜터님의 뒤를 이어

트윈조장님과 율부조장님의 사전임보 발표 시간을 가졌다.

트윈조장님의 사전임보는 보고서의 결정판인 것 같았다.

한 개 장표에 모든 요소가 지도 위에 표시되니 눈에 잘 들어왔다. 

물론 조장님의 내공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 

그래서 튜터님께서는 조장님은 앞마당도 많으시고

그 지역 전체를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작성하신 거니

다른 조원들은 해당 임장지에 대해서만이라도 깊이 파고 드시면 된다고 하셨다.

 

튜터님이 추천하신 조장님은 임보에서 BM 했으면 하는 것은

가설을 세우고 그게 맞는 건지 검증하는 방법으로 임보를 쓰며

그래서 단지들을 많이 비교해보는 게 좋다고 하셨다. 

가설로 생각했던 선호도 요소가 맞는건지, 아닌건지 

아니라면 왜 아닌건지를 계속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러다 막히면 전임도 해보고

 

동료들의 임보를 보면서 내가 임보를 작성할 때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고 생각을 공유하며 

튜터님의 의견까지 들을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다. 

 

왜~! 튜터링 데이가 실전반의 꽃이라고 이야기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긴 시간 동안 튜터님의 경험에서 나온 진짜 조언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내가 생각한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계속 생각하고 투자활동을 함에 있어서 

자기만의 행복버튼을 찾고, 체력관리 하면서 오래 투자활동을 해야겠다는 것이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힘든 하루를 보내신 튜터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쓰시고, 보여주고 싶어 하신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튜터님 아프지 마세요.ㅠㅠ)

 

끝으로 튜터링데이 준비하시느라 고생해주신 트윈조장님과 율부조장님, 샷님 감사합니다. 

함께 걸으면서 생각과 고민을 이야기 했던 햇살님, 타민님, 가투님, 루틴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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