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9. 기브앤테이크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그랜트
3. 읽은 날짜: 2026. 10.1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책요약
애덤 그랜트의 『기브 앤 테이크』는 사람을 기버(Giver), 테이커(Taker), 매처(Matcher) 세 유형으로 나눈다. 기버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타인을 돕는 사람, 테이커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 매처는 주고받는 것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기버가 성공의 최하위와 최상위에 모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무조건 베풀기만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는 기버가 있는 반면, 타인의 성장을 도우면서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기버가 있다.
# 흥미롭게도 호닉의 발목을 잡은 것은 바로 그의 성품이었다. 셰이더는 호닉이 객관적인 자세로 사업을 바라보고 문제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보다 그저 너그러운 태도로 용기를 북돋우는 일에 골몰할까 봐 걱정스러웠다. 한마디로 호닉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기에는 너무 나약해 보였다. 셰이더가 선택한 투자자는 사업가를 강하게 몰아붙이는 스타일의 총명한 조언자였다. 셰이더의 생각은 간단했다.
#그는 인맥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출세 기회를 잡으려 하거나 계산적으로 행동하는 일은 결코 없어요.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드는 건 그의 마음이 맑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리프킨은 몰려든 사람들 각자의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주었다. 하루 평균 800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그의 비결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했다. 그는 사려 깊게 질문하고 참을성 있게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리프킨의 진정한 목표는 사람들이 인맥을 쌓고 누가 자신에게 이로운지 판단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이다. 그는 인맥이란 우리 자신뿐 아니라 모두를 이롭게 하는 수단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인맥에 대한 이타적인 접근 방식이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함으로써 전통적인 호혜 원칙을 뒤엎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 습관 및 수술 방식을 잘 아는 간호사나 마취과 의사들과 함께할 때 더 익숙하게 솜씨를 발휘할 뿐이다.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그 익숙함은 다른 병원으로 가져갈 수 없다. 결론적으로 말해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려면 외과의사가 수술팀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 교사는 그 학생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해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학습과 발전을 이끈다. 나아가 더 따뜻하게 대화하고 더 어려운 과제를 내주며, 더 자주 지명하는 것은 물론 피드백을 꼼꼼히 해준다.
그분은 내가 한 순간도 게으름을 피우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어요. 전화를 걸어 얼마나 공부했는지 꼼꼼히 확인하셨죠.
STEP3. 느낀 점
월부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반원분들을 돕는다는 것은 단순히 질문에 답해 주고 과제를 챙겨 주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반원분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 어려움을 겪을 때 정답을 알려 주는 것보다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하고, 내가 경험한 시행착오를 나누며, 작은 성취도 알아봐 주는 것. 이러한 행동이 반원분들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나의 성장으로도 다시 돌아오는 것이 아닐까.
이번 책을 읽으며 내가 반원분들에게 무엇을 주었는지보다, 나의 도움이 그분들의 성장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운영진을 넘어 반원분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그리고 그러려면 내가 먼저 인풋을 넣고 아웃풋을 낼 수 있는 그런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직까지는 책에서 나온 기버처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청 고민이 되고 어렵지만 일단 하는데까진 해보자!!! 되겠지!!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책을 통해 배운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기버에게도 경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조건 못한다고 해서 다 해주고 힘들다고 해서 대신 해주겠다 가 아니라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조금 더 끌어주고 그 상황에서 이 분이 뭐가 필요할지를 먼저 생각해보기
2. 이 상황에서 우리 반원분은 어떻게 느낄까?를 먼저 생각해보고 단순히 힘들면 쉬어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닌 반원분 입장에서 꼭 들어야 하는 실효성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도록 조금 더 끌어내는 사람이 되어보기.
STEP5.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진정한 기버는 단순히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기만 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들은 투자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는데도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다. 라고 했는데 운영진으로서도 반을 이끌다가 방향성이 잘못 된 것 같을 때가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생각해봅시다.


